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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연도(500~경술국치)

기타 관심사/역사 2019.03.25 21:58 Posted by Lucidity1986

566년

남진(南陳) 2대 세조(世祖) 문제(文帝) 진천(陳蒨) 7년(~566)

북제(北齊) 5대 후주(後主) 고위(高緯) 2년(~577)

북주(北周) 3대 고조(高祖) 무제(武帝) 우문옹(宇文邕) 6년(~578)

신라(新羅) 24대 진흥왕(眞興王) 김삼맥종(金三麥宗) 27년(~576)

고구려(高句麗) 25대 평원왕(平原王) 고양성(高陽成) 8년(~590)

백제(百濟) 27대 위덕왕(威德王) 부여창(扶餘昌) 13년(~598)


당 고조(高祖) 이연(李淵) 탄생하다.


567년

신라 26대 진평왕(眞平王) 탄생하다.(화랑세기본)


568년

진흥왕이 대창(大昌)으로 개원하다.


572년

진흥왕이 홍제로 개원하다.


576년

신라(新羅) 25대 진지왕(眞智王) 김사륜(金舍輪 혹은 金金輪) 원년(~579)


577년

북제(北齊) 6대 유주(幼主) 고항(高恒) 원년(~577)


위덕왕이 왕흥사(王興寺)를 창건하다.

북주가 북제를 멸망시키고 마지막 황제인 유주를 장안으로 압송하다.


579년

북주(北周) 5대 정제(靜帝) 우문천(宇文闡) 원년(~581)

신라(新羅) 26대 진평왕(眞平王) 김백정(金伯淨) 원년(~632)


581년

수(隋) 초대 문제(文帝) 양견(楊堅) 원년(~604)


양견이 북주의 황제 우문천에게 선양받아 수나라를 건국하다.


583년

남진(南陳) 5대 후주(後主) 진숙보(陳叔寶) 원년(~589)


586년

고구려가 대성산성(大城山城)에서 장안성(長安城)으로 천도하다. 둘 다 평양에 있다.


589년

수나라가 남진(南陳)을 멸망시키고 중국을 통일하여, 위진남북조시대(魏晉南北朝時代)가 종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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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년

당(唐) 3대 고종(高宗) 이치(李治) 4년(~683)

신라(新羅) 28대 진덕여왕(眞德女王) 김승만(金勝曼) 7년(~654)

고구려(高句麗) 28대 보장왕(寶臧王) 고장(高臧) 12년(~668)

백제(百濟) 31대 의자왕(義慈王) 부여의자(扶餘義慈) 13년(~660)


봄에 백제가 크게 가물에 백성이 굶주리다.

8월에 의자왕이 왜(倭)와 우호관계를 맺다.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콘스탄스 2세가 교황 마르티노 1세를 체포하다.


654년

신라(新羅) 29대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 김춘추(金春秋) 원년(~661)


김춘추가 신라의 왕이 됨으로써 성골 가계가 끊어지고 진골(眞骨)의 왕위 세습이 시작되다.


655년

2월에 백제가 태자궁을 극히 사치스럽고 화려하게 손질하다. 왕궁 남쪽에 망해정(望海亭)을 세우다. 5월에 붉은 말이 북악(北岳)의 오함사(烏含寺)에 들어가서, 울면서 불우(佛宇)를 돌다가 며칠만에 죽다. 7월에 마천성(馬川城)을 보수하다. 8월에 의자왕이 고구려 및 말갈과 함께 신라의 30여 성을 공격하여 깨뜨리다. 이에 무열왕이 당에 사신을 보내 배알(拜謁)하고, 표문(表文)을 올려 백제가 한 행위를 고하다.


659년

백제에서 2월에 여러 마리의 여우가 궁궐 안으로 들어왔는데 흰 여우 한 마리가 상좌평(上佐平)의 책상 위에 앉다. 4월에 태자궁(太子宮)의 암탉이 참새와 교미하다. 장수를 보내 신라의 독산(獨山)·동잠(桐岑) 2개의 성을 침공하다. 5월에 왕도(王都) 서남쪽의 사비하(泗沘河)에 큰 물고기가 나와 죽었는데 길이가 세 장(丈)이었다. 8월에 어느 여자의 시체가 생초진(生草津)에 떠올랐는데 길이가 18자이었다. 9월에 궁중의 느티나무가 울었는데 마치 사람이 우는 소리 같았다. 밤에는 귀신이 궁궐 남쪽 길에서 울다


660년

백제(百濟) 32대 풍왕(豊王) 부여풍(扶餘豊) 원년(~663)


나당연합군이 백제를 정벌하여 사비성(泗泌城)이 함락됨으로써, 백제는 31대 678년 만에 멸망하다. 이어 백제 부흥군에 의해 부여풍이 즉위하다.

백제의 계백, 의직, 상영 등이 사망하고 신라의 관창, 반굴, 금강 등이 사망하다.


662년

신라(新羅) 30대 문무왕(文武王) 김법민(金法敏) 2년(~681)


고구려의 대막리지(大莫離支) 연개소문(淵蓋蘇文) 이 사수에서 방효태(龐孝泰)의 당군을 궤멸시키다.

탐라국주 도동음률(徒冬音律)이 신라에 항복하다.


663년

왜(倭)에서 백제를 구원하기 위해 4백 여 척의 군함(軍艦)과 최소 27,000명(최대 4만 명)의 구원병을 파견하나 백강 전투에서 나당연합군(羅唐聯合軍)에게 패하다.


664년

백제의 임존성(任存城)이 함락됨으로써 백제 부흥운동이 진압되다.

고구려의 대막리지 연개소문(淵蓋蘇文)이 사망하다. (664~666년 사이)


667년

당이 고구려의 연남생(淵男生)을 구원한다는 명분 하에 3차 고당전쟁(高唐戰爭)을 일으키다.


668년

나당연합군(羅唐聯合軍)이 평양성을 점령함으로써 고구려가 28대 705년 만에 멸망하다.


670년

신라와 당나라 사이에 나당전쟁(羅唐戰爭)이 발발하다.

토번(吐蕃)과 당나라 사이에 대비천(大非川) 전투가 발발하나 토번의 명장 가르친링(論欽陵)이 설인귀(薛仁貴)와 곽대봉의 당군을 궤멸시키다.


671년

나당전쟁(羅唐戰爭) - 신라가 당나라로부터 사비성(泗泌城)을 탈환하여 소부리주(所夫里州)를 설치하다.


673년

신라의 태대각간(太大角干) 김유신(金庾信)이 노환으로 사망하다. 이후 835년 흥무대왕(興武大王)으로 추존되다.


675년

나당전쟁(羅唐戰爭) - 매소성(買肖城) 전투에서 당나라의 이근행(李謹行)이 이끄는 20만 대군을 신라군이 크게 격파하여 말 30,380필과 3만여 명 분의 무기를 빼앗다. 이 전투에 화랑 김원술(金元述 : 金庾信의 아들)이 참여하다.


676년

당의 안동도호부(安東都護府)가 요동으로 후퇴하고, 기벌포(伎伐浦) 전투에서 설인귀(薛仁貴)가 이끄는 당의 수군을 격파하여, 당나라가 더 이상 전쟁을 수행할 의지를 상실함으로써 나당전쟁에서 신라가 최종 승리하다. 이로써 대동강(大同江)이남을 신라가 전부 지배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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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년

후량(後梁) 3대 말제(末帝) 주우정(朱友貞) 원년(~923)

신라(新羅) 53대 신덕왕(神德王) 박경휘(朴景暉) 2년(~917)

후백제(後百濟) 초대 견훤(甄萱) 22년(~935)

태봉(泰封) 초대 궁예(弓裔) 13년(~918)

발해(渤海) 15대 대인선(大諲譔) 8년(~926)


란도가 121대 로마 교황으로 즉위하다.

아스투리아스 왕국이 오비에도에서 레온으로 천도하였고, 이후로 레온 왕국이라 불리게 되다.

갈리시아 왕국의 오르도뇨 2세가 이끈 원정대가 타호 강 중류의 에보라를 일시적으로 점령하는 기염을 토하다.


914년

궁예가 연호를 정개로 개원하다.

비잔티움 제국과 불가리아 간에 전쟁이 일어났다.

갈리시아의 오르도뇨 2세가 레온 왕국의 왕도 겸하게 되며, 레온 - 갈리시아 왕국의 판도는 코임브라 백작령, 포르투 백작령, 갈리시아 왕국, 레온 왕국, 카스티야 왕국을 포함하게 되다. 이 퍼유는 10년정도 유지된다.

요한 10세가 122대 로마 교황으로 즉위하다.


915년

궁예가 황후인 강비(康妃)와 두 태자들을 죽이다.


918년

고려(高麗) 초대 태조(太祖) 왕건(王建) 원년(~943)


태봉의 시중(侍中) 왕건이 역성혁명을 일으켜 폭군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를 세우다.


919년

고려가 도읍을 송악(松嶽)으로 옮겼으며, 만월대(滿月臺)를 창건하다.


920년

후백제가 신라를 침공하자 고려가 구원군을 보냈으나, 후백제의 끈질긴 공격 끝에 대야성이 함락되다.


924년

신라(新羅) 55대 경애왕(景哀王) 박위응(朴魏膺) 원년(~927)


926년

발해의 대인선이 요의 태조 야율아보기(耶律阿保機)에게 항복함으로써 발해가 멸망하다. 이에 요는 발해의 옛 땅에 동란국(東丹國)을 건국한 뒤 황제의 맏아들 야율돌욕(耶律突欲)으로 하여금 그곳을 통치하도록 하다.


927년

신라(新羅) 56대 경순왕(敬順王) 김부(金傅) 원년(~935)

요(遼) 2대 태종(太宗) 야율덕광(耶律德光) 원년(~947)


후백제의 견훤이 신라를 침공하여 경애왕을 죽이고 문성왕(文聖王)의 후손인 김부를 왕으로 앉히다. 이에 고려군이 철군하는 후백제군을 따라잡으나, 공산 전투에서 크게 참패(慘敗)하여 고려 측은 신숭겸(申崇謙)등 여러 장수들과 1만 병사를 모두 잃고 왕건 등 극소수만 탈출하게 되어 힘의 균형이 잠시 무너지게 되다.


930년

고창 전투에서 고려가 후백제에 대승하다.

우산국이 고려에 토산물을 바치다.


933년

사탄 전투에서 후백제의 태자 신검(神劍)이 유금필(庾黔弼)군과 마주쳐 싸우지도 못하고 달아나고, 이후에 자도에서 치욕을 만회하기 위해 유금필의 결사대를 재차 공격하나 금달, 환궁 등 후백제 장군 7명이 생포되고 이하 수많은 병사들을 잃다.


934년

운주 전투에서 유금필(庾黔弼)의 활약으로 고려가 후백제에 승리하여 웅진 이북 30여 성이 고려로 넘어가, 서부 전선에서도 고려가 확고한 우위를 점하다.


935년

후백제(後百濟) 2대 신검(新劍) 원년(~936)


신라의 마지막 임금 경순왕이 고려에 귀부하여 신라가 56대 992년 만에 멸망하다. 수도였던 금성(徐羅伐)이 경주(慶州)로 개칭되다.

후백제의 태자 신검이 정변을 일으켜 후궁 소생의 금강(金剛)과 파진찬(波珍飡) 최승우(崔承祐)를 죽이고 견훤(甄萱)을 금산사(金山寺)에 유폐하다.

견훤이 사위 박영규(朴英規)등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고려에 귀순하다.


936년

2월에 신검이 즉위식을 올리고 정식으로 후백제의 임금으로 등극하다.

9월에 고려 태조가 견훤과 더불어 10만의 고려군을 이끌고 후백제와 일리천(一利川)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이다. 후백제의 신검이 대패하여 추풍령을 넘어 도주하다 황산에서 포위되어 투항함으로써, 후백제는 멸망하고, 왕건이 한반도의 재통일을 이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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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년

명(明) 초대 태조(太祖) 홍무제(洪武帝) 주원장(朱元璋) 2년(~1398)

원(元) 11대 혜종(惠宗) 보르지긴 토곤테무르(孛兒只斤 妥懽帖睦爾) 37년(~1370) -> 북원

고려(高麗) 31대 공민왕(恭愍王) 왕기(王祺) 18년(~1374)


고려 말, 조선 초기의 문신 변계량(卞季良), 허조(許稠) 탄생하다.

북원 혜종의 2황후인 기황후(奇皇后) 사망하다.

프랑스의 왕 샤를 5세가 영국과 프랑스간에 이루어진 휴전협정인 브레티니 조약을 깨고 영국에 전쟁을 선포하다.


1370년

티무르가 중앙아시아에서 티무르 제국을 건국하다.

덴마크와 한자 동맹간에 슈트랄준트 조약을 맺어 전쟁이 종결되다.


1371년

고려의 승려 신돈(辛旽)이 역모죄로 처형되다.


1374년

최영(崔瑩)이 제주도를 공격해 원(元)의 목호 세력을 진압하다.

자제위(子弟衛) 홍륜(洪倫)과 최만생(崔萬生)이 고려 공민왕을 살해하다. 이 둘은 곧 이인임(李仁任)에게 거열형에 처해지다.


1375년

고려(高麗) 32대 우왕(禑王) 왕우(王禑) 원년(~1388)


맘루크 왕조가 시스를 함락, 킬리키아의 아르메니아 왕국을 멸망시키고 레반트를 통일하다.

백년전쟁 중인 잉글랜드와 프랑스 간에 휴전협정인 브뤼헤 조약이 맺어지다. 프랑스 내의 잉글랜드 영토는 칼레와 가스코뉴 일대에 국한되다.


1376년

고려의 장군 최영(崔瑩)이 홍산에서 왜구(倭寇)를 토벌하다. 


1380년

고려의 장수 나세(羅世)와 최무선(崔茂宣)이 지휘하는 고려의 수준이 진포에 침입한 왜선(倭船)을 대파하다.

고려의 장수 이성계(李成桂)가 남원시 운봉에서 왜구(倭寇)를 크게 무찌르다.

고려의 33대 왕 왕창(王昌) 탄생하다.


1383년

고려의 해도원수(海道元帥) 정지(鄭地)가 관음포에서 왜구를 크게 무찌르다.


1389년

고려(高麗) 34대 공양왕(恭讓王) 왕요(王瑤) 원년(~1392)


고려의 장군 박위(朴葳)가 병선 백여 척을 이끌고 대마도를 쳐, 적선 3백여 척을 불태우고 잡혀갔던 고려인 백여 명을 데리고 돌아오다.

이성계(李成桂)의 차남 이방과(李芳果)가 해주에 침략한 왜구를 쳐서 승리하다.

창왕(昌王)이 이성계에 의해 폐위되고 공양왕을 즉위시키다.

이성계가 우왕을 강릉에서, 창왕을 강화에서 참수(斬首)하다.


1390년

이방과(李芳果)가 양광도와 영주에서 왜구(倭寇)를 토벌하다.

밀성군(密城郡)이 공양왕의 증조모 박씨의 친정 고향이라는 이유로 밀양부(密陽府)로 승격되다.


1391년

조선 태조 이성계의 정비(正妃) 신의왕후(神懿王后) 한씨(韓氏) 사망하다.

고려에서 과전법(科田法)을 시행하다.


1392년

조선(朝鮮) 초대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 원년(~1398)


7월에 조선 태조가 수창궁(壽昌宮)에서 공양왕에게 선양받음으로써 조선왕조가 개국하다.

11월에 예문관 학사 한상질(韓尙質)을 명에 보내, 국호를 화령(和寧)과 조선(朝鮮)중에 한 가지로 국호(國號)를 고칠 것을 청하다. 이에 명의 태조는 조선을 국호로 정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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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년

명(明) 12대 목종(穆宗) 융경제(隆慶帝) 주재후(朱載垕) 3년(~1572)

조선(朝鮮) 14대 선조(宣祖) 이연(李昖) 2년(~1608)


11월에 선조의 생부 덕흥군과 생모 하동군부인을 각각 덕흥대원군(德興大院君) 및 하동부대부인으로 추존하다.

조선의 문인(文人) 허균(許筠) 탄생하다.


1570년

북해에서 발생한 해일이 홀란드에서 유틀란트까지 덮쳐 천 명 이상이 사망하다.

조선의 성리학자 퇴계 이황(李滉) 사망하다.


1571년

베네치아 공화국, 로마 교황, 스페인 동맹함대가, 레판토 해전에서 투르크 함대를 격파하다.


1579년

명(明) 14대 신종(神宗) 만력제(萬曆帝) 주익균(朱翊鈞) 7년(~1620)


러시아 류리코비치 왕조의 이반 뇌제가 태자를 부지깽이로 때려 3일 후 숨지게 만들고 며느리를 구타하여 유산시키다.


1582년

일본에서 혼노지의 변(本能寺の変)이 일어나,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오다 노부나가(織田 信長)가 사망하다. 그러나 노부나가를 자결하게 만든 아케치 미쓰히데(明智 光秀) 역시 사카모토로 도망가던 중 농부의 손에 목이 베이고 말다.


1583년

여진족 니탕개(尼湯介)가 난을 일으키나 신립(申砬)에게 진압되어 주살되다.


1587년

정해왜변(丁亥倭變)이 일어나 왜구들이 전라도 남해안을 약탈하다. 왜구를 몰아낸 뒤 전라좌수사 심암과 전라우수사 원호에게 책임을 물어 두 사람을 국문(鞠問)하다. 이 때 왜구 두목들과 조선인 앞잡이 등은 3년 후인 1590년 조선 통신사를 파견하는 조건으로 조선에 송환되어 전부 처형되다.


1589년

정여립(鄭汝立)이 모반을 꾸민다는 고변(告變)으로 인해 기축옥사(己丑獄死)가 시작되다. 이로 인해 3여 년간 동인(東人)들과 그의 가족 등 천여 명이 희생되다.


1590년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일본을 통일하다.


1592년

5월에 임진왜란(壬辰倭亂)이 발발하여 20만 명의 왜군(倭軍)이 부산에 상륙하다.

동래성 전투에서 조선군이 패하고 동래부사 송상현(宋象賢)이 전사하다. 이에 왜장이 송상현을 살해한 부하를 잡아 죽이다.

순변사(巡邊使) 이일(李鎰)이 800여 명을 이끌고 상주에서 2만의 왜군과 싸웠으나 패하다.

도순변사(都巡邊使) 신립(申砬)이 탄금대(彈琴臺)에서 왜군과 싸웠으나 크게 패하고 신립 또한 자결하였으며, 조선 육군은 궤멸되어 조선 임금 선조(宣祖)가 몽진(蒙塵)을 꾀하다.

옥포 해전에서 이순신(李舜臣)이 지휘하는 조선군이 왜군을 격파하다.

한산도(閑山島) 해전에서 이순신의 조선군이 왜군을 크게 무찌르다.(閑山島 大捷)

부산포(釜山浦) 해전에서 이순신의 조선군이 왜군을 기습하여 크게 깨트려 100여 척의 함선을 없애다. 이후 왜군이 해상 작전 수행 의지를 상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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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청(淸) 11대 덕종(德宗) 광서제(光緖帝) 애신각라재첨(愛新覺羅载湉) 13년(~1908)

조선(朝鮮) 26대 고종(高宗) 이희(李㷩) 24년(~1907)

일제(日帝) 메이지(明治) 20년(~1912)


러시아가 청나라에 조선 영토를 침범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함에 따라 영국이 거문도에서 철수하다.

조선에서 경복궁(景福宮)에 전등이 켜지다.

토머스 에디슨이 영사기 특허(特許)를 취득하다.


1888년

프레데릭 더글러스가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다.

조선과 러시아 간 육로통상조약이 체결되다.

벨기에 스파에서 세계 최초의 미인대회가 열리다.

당시 세계 최고(最高)의 건물인 워싱턴 기념탑이 공개되다.


1889년

함경도 및 황해도에서 방곡령(防穀令)이 선포되다.

윌리엄 그레이가 주화(鑄貨) 사용 전화기로 특허를 내다.

브라질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공화국(共和國)이 되다.


1892년

제 1차 교조신원운동(敎祖伸寃運動)이 일어나다.


1893년

제 2차 교조신원운동(敎祖伸寃運動)이 일어나다.

뉴질랜드에서 여성에게 참정권(參政權)을 부여하다.

나치의 핵심 인물인 헤르만 괴링 탄생하다.

미국의 군인 오마 브래들리 탄생하다.

중국의 주석이었던 마오쩌둥(毛澤東) 탄생하다.


1894년

동학농민운동(東學農民運動)이 일어나다.

김옥균(金玉均)이 상해에서 홍종우(洪鍾宇)에게 암살당하다.

고종이 청에 동학운동 진압을 위해 파병을 요청하자 청군이 조선에 파병되고, 그에 대항하여 일본군이 파병되다.

1차 갑오개혁(甲午改革) 및 군국기무처(軍國機務處)가 설치되다.

청일전쟁(淸日戰爭)이 발발하다.

동학군이 우금치 전투에서 조선 관군 및 일본군 연합부대에 패하여 진압되다. 


1896년

조선에서 그레고리력을 채용하다.

고종이 아관파천(俄館播遷)을 감행하다.

서재필(徐載弼), 유길준(兪吉濬), 윤치호(尹致昊), 주시경(周時經) 등이 참여하여 독립신문(獨立新聞)이 창간되다.

서재필, 윤치호, 이상재(李商在), 이승만(李承晩) 등이 주도하여 독립협회(獨立協會)가 결성되다.

칙령 제 36호로 조선의 지방제도가 23부제에서 13도로 개편되다.

덕수궁(德壽宮)의 함녕전(咸寧殿)에 자석식 전화기가 설치되다.


1897년

대한제국(大韓帝國) 초대 고종(高宗) 이희(李㷩) 34년(~1907)

고종이 경운궁(慶運宮)으로 환궁(還宮)하다.

목포항을 개항하다.

국호를 조선에서 대한제국(大韓帝國)으로 변경하여 고종이 초대 황제로 등극하다.

독일이 산동 반도의 교주 만을 무력으로 점령하다.

독립문(獨立門)이 완공되다.


1898년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이 사망하다.

독일이 청나라의 칭다오(青島)를 99년간 조차(租借)하고, 러시아가 다롄(大連)을 25년간 조차하며, 프랑스는 광저우(廣州)를 무력으로 점령하다.

청나라에서 변법자강(變法自疆) 운동이 시작되다.

미국과 스페인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다.

미국이 하와이를 합병하여 주로 삼다.

서태후(西太后)가 광서제(光緖帝)를 유폐시키고 섭정(攝政)을 실시하면서 변법자강운동은 실패로 돌아가다.

고종이 독립협회(獨立協會)를 해산시키다.


1900년

나이지리아가 영국의 보호령(保護領)이 되다.

열강이 청의 의화단(義和團) 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2천여명의 연합군을 파견하나 북경(北京) 진격 도중 격퇴당하다.

서태후(西太后)가 의화단에 고무된 나머지 열강에 선전포고(宣戰布告)하다. 이에 연합군은 2만 병력으로 2차 공격을 감행하다.

고종의 둘째 황자 의친왕(義親王)을 의왕에, 셋째 황자 의민태자(懿愍太子)를 영왕에 봉하다.

종로에 처음으로 민간 가로등이 설치되다.

한양과 인천 간에 시외전화(市外電話)가 개통되다. 


1902년

영일동맹(英日同盟)이 체결되다.

청나라에서 만주족(滿洲族)과 한족(漢族)간의 금혼령이 해제되다.


1903년

미국에서 최초의 재미(在美) 한인단체인 신민회(新民會)가 발족하다.

덴마크와 통상조약(通商條約)을 체결하다.

라이트 형제가 최초의 동력 비행에 성공하다.


1904년

러일전쟁이 발발하다.

한일의정서(韓日議定書)가 체결되다.

대한매일신보(大韓每日申報)가 창간되다.

1차 한일협약(韓日協約)이 체결되다.


1905년

러일전쟁에서 일제가 러시아에 승리하다. 러시아에서는 피의 일요일 사건이 벌어지다.

일제가 독도를 병합하여 다케시마로 개명하다.

아인슈타인이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다.

가쓰라-태프트 밀약이 체결되어 미국이 일본의 조선 지배를 묵인하다.

친일단체인 일진회(一進會)가 한일 보호조약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다.

대한적십자사(大韓赤十字社)가 설립되다.

을사늑약(乙巳勒約)이 체결되다.

황성신문(皇城新聞)에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 게재되다.

고종의 시종무관장인 민영환(閔泳煥)이 자결하다.


1907년

대한제국(大韓帝國) 2대 순종(純宗) 이척(李坧) 원년(~1910)


국채보상운동(國債報償運動)이 일어나다.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의 건의에 의해 이완용(李完用) 내각이 성립되다.

고종이 헤이그에 특사를 보냈으나 실패로 돌아가고 일제에 의해 강제로 퇴위되다. 13일 후 순종이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로 즉위하다.

한일신협약(韓日新協約)이 체결되다.

일제에 의해 대한제국의 군대가 해산되다. 이에 반발하여 13도 창의군이 결성되다.

일제가 대한제국의 경찰권(警察權)을 강탈하다.

파나마가 독립하다.


1908년

퉁구스카 폭발 사건이 일어나 나무 8,000만 그루와 순록 1,500여 마리가 폐사하다.

일제에 의해 동양척식주식회사(東洋拓殖株式會社)가 설립되다.

장인환(張仁煥)과 전명운(田明雲)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스티븐스를 사살하다.


1909년

청(淸) 12대 선통제(宣統帝) 애신각라부의(愛新覺羅溥儀) 원년(~1911)


재미(在美) 한인단체가 통합하여 국민회(國民會)가 발족하다.

일제 내각이 한일합방(韓日合邦)을 결의하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이 이를 반대하다.

대한제국과 일제가 기유각서(己酉覺書)를 체결하다.

의사 안중근(安重根)이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에서 사살(射殺)하다.

일진회(一進會)가 한일합방(韓日合邦)을 요구하다.


1910년

8월에 한일합방(韓日合邦)이 이루어져 대한제국이 멸망하고 일제강점(日帝强占) 시대가 시작되다. 순종 역시 황제에서 이왕(李王)으로 격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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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연도(기원전~500년)

기타 관심사/역사 2019.03.18 22:32 Posted by Lucidity1986

기원전 225년

진(秦) 37대 시황제(始皇帝) 영정(嬴政) 22년(~210)

위(衞) 49대 각(角) 5년(~209)


진의 왕분(王賁)이 위나라의 수도 대량(大梁)을 포위하여 3개월만에 수공(水攻)으로 함락시키고, 국왕을 사로잡아 군현을 설치하다. 이로서, 위나라 멸망하다.

위나라의 멸망으로 삼진(三晋)을 모두 평정했다.

진의 몽염(蒙恬)과 이신(李信)이 20만 대군을 이끌고 초나라의 평여(平與)와 침(寢)을 각각 공격하여 초군을 격파했으나, 성보(城父)에서 초(楚)의 항연(項燕)이 반격하여 이신의 군대를 크게 무찔러 진나라 도위(都尉) 7명을 죽이다.


기원전 224년

결국 진왕이 왕전(王翦)을 다시 기용하여 60만 대군을 동원해 평여와 진(陳)을 함락시키고, 기(蘄)에서 초군을 대파하여 항연을 죽였으며, 수춘성으로 쇄도해 들어가다.


기원전 223년

진군이 초왕 부추(負芻)를 사로잡아 초나라가 멸망하다.


기원전 218년

제2차 포에니 전쟁이 시작되다. 한니발 바르키가 이끄는 카르타고 군이 티키누스 전투와 트레비아 전투에서 각각 로마군을 상대로 승리하다.


기원전 216년

한니발 바르카의 카르타고군이 칸나에 전투에서 로마군을 포위 섬멸(殲滅)하다.


기원전 214년

진의 장수 몽염(蒙恬)이 흉노(匈奴)를 토벌하다.

진군이 남진하여 현재의 광저우에 남해군 번우현(番禺县)을 설치하다.

시황제가 사령관 임효(任囂)와 조타(趙佗)에게 20만의 군사를 주어 남월을 치게 하다.


기원전 212년

시황제가 함양(咸阳)에 있는 400여 명의 유생(儒生)들을 생매장하다.(焚書坑儒)

로마의 장군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켈루스가 약 2년 간의 공격 끝에 시라쿠사를 점령하다. 이 와중에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 역시 살해당하다.


기원전 210년

중국 최초의 황제인 시황제가 붕어(崩御)하다. 그 사후 영호해(嬴胡亥), 조고(趙高), 이사(李斯)가 공모하여 유조를 위조, 태자 영부소(嬴扶蘇)와 장군 몽염(蒙恬)에게 자결을 명하여, 그 둘이 결국 자결하고 몽씨 일족이 몰살당하다.


기원전 209년

진(秦) 38대 이세황제(二世皇帝) 영호해(嬴胡亥) 원년(~207)


진의 이세황제가 야왕현에 나라를 유지하던 위군 각(衛君 角)을 폐위시켜 위(衛)나라가 멸망하다.

진승(陳勝), 오광(吳廣)의 난이 발발하다.


기원전 208년

진장 장한(章邯)이 진승, 오광의 난을 진압하다.


기원전 207년

진나라의 간신 조고(趙高)가 이세황제를 시해(弑害)하다.

고조선(古朝鮮)이 요동 지방을 탈환하다.


기원전 205년

전한(前漢) 초대 태조(太祖) 고제(高帝) 유방(劉邦) 2년(~195)

초(楚) 초대 서초패왕(西楚覇王) 항우(項羽) 2년(~202)


한군 쪽에 붙은 제후연합군 56만 명이 팽성 전투에서 항우의 3만 기병에게 대패하고 유방은 형양으로 도주하다.

그 와중에 아버지(劉太公)와 부인 여치(呂后)가 초군에 포로로 잡히다.

유방의 막료로 모략가인 진평(陳平)이 가담하는 한편, 한신(韓信)을 별동대로 파견하여 위(魏)와 조(趙)를 공격하게 하여 항우를 배후에서 견제하려고 했으며, 도적 출신의 팽월(彭越)을 시켜 초군의 배후를 덮치게 하다. 


기원전 204년

진평(陳平)이 항우군에 이간계를 써서 항우와 그 책사인 범증(范增)과 종리매(鍾離昧) 사이를 갈라놓는 데 성공히다. 범증은 군을 떠나 귀향하는 도중에 화병으로 등창이 생겨 죽다. 그러나 상황은 여전히 급박하여 장군 기신(紀信)을 유방(劉邦)으로 가장해 항우에 항복시키고 그 틈을 노려 유방 자신은 서부로 도주하고 형양은 어사대부(御史大夫) 주가(周苛)가 잠시 지켰지만 이마저 항우에게 격파되어 함락되다. 이 틈을 타 한신(韓信)이 제를 쳐 함락하고 초군 20만여 명과 용저(龍且)도 쳐부수다. 이 과정에서 분노한 제왕 전광(田廣)이 역이기(酈食其)를 기름에 튀겨 죽이다.


기원전 203년

한군과 초군이 몇 달간 광무대치를 벌이다가 8월에 화의를 성사하고 병립(竝立)을 선언하다.

그러나 유방은 되돌아가는 초군을 습격하고 한신(韓信), 팽월(彭越)에게도 참가를 요청하나 은상을 약속받지 못하자 불응하다. 장량(張良)이 이를 지적하자 유방은 과감히 큰 봉토를 은상으로 주겠다고 약속하고, 이에 팽월, 한신이 합류하니 초군은 불리한 지경에 처하다.


기원전 202년

초한전쟁 - 다른 제후들도 한군에 합류하여 결국 해하(垓下)까지 항우(項羽)를 밀어붙이고, 초군은 완전히 붕괴하여 항우가 소수 병력으로 포위망을 돌파하나 강동으로 달아나는 대신 오강(烏江) 기슭에서 자결하다.

유방이 노(魯)의 최종 항복을 받아냄으로써 천하를 일통(一統)하다. 그 후 신하들의 추대를 받아 황제에 등극하여 통일국가로서의 전한 왕조가 공식 출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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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80년

전한(前漢) 8대 소제(昭帝) 유불릉(劉弗陵) 7년(~74)


프톨레마이오스 12세가 이집트의 파라오가 되다.

퀸투스 세르토리우스가 가이우스 아우렐리우스 코타의 로마 함대를 격퇴하고 바이티스 강에서 루키우스 푸피디우스를 격퇴하면서 이베리아를 장악하고 로마에 반란을 일으키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아시아 속주 총독 마르쿠스 미누키우스 테르무스 휘하에서 군복무를 시작하다.


기원전 79년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가 스스로 독재관을 사임하고 로마 정계에서 은퇴하다.

전직 법무관 마르쿠스 도미티우스 칼비누스가 아나스 강 전투에서 퀸투스 세르토리우스에게 전사하다.


기원전 78년

퀸투스 세르토리우스가 메텔루스 피우스를 격퇴하다.

에트루리아인들이 로마에 반란을 일으키다.


기원전 75년

원고구려족 등 토착민의 공격으로 현도군(玄菟郡)을 압록강 유역에서 밀어내, 치소를 혼하(渾河) 상류의 흥경(興京) 일대로 옮기다.


기원전 74년

전한 8대 황제 소제가 죽은 뒤 소제의 대신인 곽광은 창읍애왕의 아들 유하(廢帝)를 황제로 추대하다. 하지만 유하는 방탕하여 국정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였고 이에 곽광은 전연년, 장안세 등과 공모하여 유하를 곧바로 폐위시키다. 그리고 무제의 태자였던 유거의 손자 유병이(宣帝)를 궁으로 불러들여 새 황제로 삼다.


기원전 73년

전한(前漢) 10대 선제(宣帝) 유순(劉詢) 2년(~49)


로마에서 검투사 스파르타쿠스가 70여명의 동료와 함께 카푸아의 검투사 양성소를 탈출하다. 베수비우스 산에서 법무관 글라베르를 격퇴한 스파르타쿠스는 노예들을 규합하여 대규모 군대를 조직한 뒤 반란을 일으키다. 이들은 이탈리아 반도 남부에 위치한 로마의 몇몇 도시를 공격하다.

테네도스 근처에서 루키우스 리키니우스 루쿨루스가 이끄는 로마 함대가 폰토스 함대를 상대로 승리하다.


기원전 71년

로마에서 스파르타쿠스의 반란이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에게 진압당하다. 이후 스파르타쿠스의 반란에 가담한 6천여명의 노예들은 이피아 가도에서 십자가형에 처해지다.

로마의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크레티쿠스가 해적과 연합한 크레타인들에게 패하다.


기원전 69년

삼국사기(三國史記)의 즉위 기록을 역산하면 이 해에 신라(斯盧國)의 초대 거서간 박혁거세(朴赫居世)가 태어난다.


기원전 66년

동명성왕(東明聖王)의 부인이자 온조왕(溫祚王)의 어머니인 소서노(召西奴) 탄생하다.


기원전 60년

흉노(匈奴)의 일축왕(日逐王)이 전한에 투항하다.

전한의 서역도호부(西域都護府)가 창설되다.


기원전 58년

고구려의 초대 태왕(太王) 동명성왕(東明聖王) 고주몽(高朱蒙) 탄생하다.


기원전 57년

4월에 13세의 박혁거세가 즉위하여 거서간(居西干)이라 일컫고 나라 이름을 서라벌(徐羅伐)이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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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년

후한(後漢) 14대 헌제(獻帝) 유협(劉協) 9년(~220)

신라(新羅) 10대 내해 이사금(奈解 泥師今) 석내해(昔奈解) 2년(~230)

고구려(高句麗) 10대 산상왕(山上王) 고연우(高延優) 원년(~227)

백제(百濟) 5대 초고왕(肖古王) 부여초고(扶餘肖古) 32년(~214)


1월에 내해 이사금이 시조묘를 배알(拜謁)하다.

유요가 향년 42세에 병사하고 손책(孫策)이 강동을 평정하다.

완 전투에서 장수가 조조(曹操)를 격퇴하다. 이 과정에서 전위(典韋)와 조앙(曹昻)이 조조를 지키고 사망하다.

원술이 황제를 참칭(僭稱)하고 중(仲)을 건국하다.

서주 대전역에서 여포가 원술에게 승리하였으며, 손책이 또한 원술과 결별하고 자립하다. 수춘 전투에서 조조가 원술에게 승리하다.


198년

4월에 신라 시조묘 앞의 넘어진 버드나무가 스스로 일어나다. 5월에 서쪽에 큰 물이 들어 물난리를 만난 주현(州縣)에 1년간 조세(租稅)와 징발(徵發)을 면해 주다. 7월 관리를 보내 위무(慰撫)하고 위문(慰問)하다.

양 전투에서 장수가 조조(曹操)에게 승리하다.

소패 전투에서 여포 휘하의 고순이 조조 휘하의 하후돈(夏侯惇)에게 승리하다.

환 전투에서 손책(孫策)이 유훈에게 승리하다. 


199년

7월에 백제가 신라의 변경을 침범하다.

서주 공방전 하비 전투에서 조조(曹操)가 여포(呂布)에게 승리하여, 장료는 투항하고 여포, 진궁, 고순은 참수(斬首)되다.

역경 전투에서 원소(袁紹)가 공손찬에게 승리하여, 공손찬이 식솔(食率)을 스스로 베고 자결하다.

헌제가 동승(董承)에게 조조 주살의 밀서를 주다.

유비(劉備)가 허도를 탈출하여 서주에서 자립하고 원소와 동맹을 맺다.

손책(孫策)이 주유와 더불어 노강의 환성을 함락시키고 각각 대교(大橋), 소교(小嬌)를 아내로 삼다.

서주 전투에서 유비가 원술(袁術)에게 승리하여 원술이 원소에게 의탁하러 가는 도중 병사하다.

여강 전투에서 손책이 유훈에게 승리하여, 유훈이 조조에게 투항하다.


202년

촉한의 무장 강유(姜維)가 탄생하다.

원소(袁紹)가 병사하다.

여양 전투에서 조조와 원상, 원담이 싸웠으나 승패를 가리지 못하다.

박망 전투에서 유비가 조조 휘하의 하후돈(夏侯惇)에게 승리하다.


203년

여양 전투에서 조조가 원상, 원담에게 승리하다.

위군 전투에서 원상이 조조에게 승리하다.

원상, 원담간에 내분이 일어나 원담이 조조에게 투항하다.

강하 전투에서 유표(劉表) 휘하의 황조(黃祖)와 손권(孫權)이 승패를 가리지 못하다.

시상 전투에서 손권 휘하의 서성(徐盛)이 유표 휘하의 황역에게 승리하다.


204년

삼국시대의 군벌 공손강(公孫康)에 의해 대방군(帶方郡)이 설치되다.

업 전투에서 조조가 원상(袁尙)에게 승리하고 기주(冀州)를 평정하다.

조비(曹丕)가 원희의 아내인 문소황후(文昭皇后)를 아내로 맞이하다.


206년

호관 전투에서 조조가 고간(高幹)에게 승리하여 병주(幷州)를 평정하다.

동해 전투에서 우금이 창희에게 승리하다.

유비가 삼고초려(三顧草廬)로 제갈량(諸葛亮)을 등용하다.(연의에서는 207년)

오의 장군 태사자(太史慈)가 남쪽의 반란을 토벌하러 갔다가 풍토병에 사망하다.


207년

1월에 신라에서 왕자 이음(利音 또는 奈音)에게 벼슬을 내려 이벌찬(伊伐湌)으로 삼고, 지내외병마사(知内外兵馬事)를 겸하게 하다.

촉한 2대 황제 후주(後主) 유선(劉禪) 탄생하다.

강하 전투에서 유표(劉表) 휘하의 황조와 손권이 승패를 가리지 못하다.

유성 전투에서 조조가 원씨가문을 지원한 오환(烏丸)의 답돈(蹋頓)에게 승리하다.

이후 공손강(公孫康)이 원상, 원희를 참수하여 그 목을 조조에게 보냄으로써 원씨 가문은 멸족되다.

제갈량(諸葛亮)이 유비에게 천하삼분지계(天下三分之計)를 진언하다.

조조가 남정(南征)을 시작하다.

신야 전투에서 유비가 조조 휘하의 조인(曹仁)에게 승리하다.


208년

2월에 내해 이사금이 군읍(郡邑)을 순행(巡行)하고 열흘만에 돌아오다. 4월에 왜인(倭人)이 신라의 경계를 침범하니 이벌찬(伊伐湌) 이음(利音)이 군대를 끌고 이를 막다.

유표(劉表)가 병사하고 그 뒤를 이은 유종(劉琮)이 조조에 항복함으로써 형주(荆州)가 조조에게 넘어가다.

당양 전투에서 조조가 유비에게 승리하여, 유비가 하구로 달아나다. 장비(張飛)가 장판파에서 길을 막았으며, 또한 조운(趙雲)이 유비의 아들(劉禪)을 구하다.

조조가 강릉을 점령하고 형주의 내정을 재편하다. 또한 가후(賈詡)가 장기전을 제안했으나 조조가 듣지 않다.

제갈량(諸葛亮)의 유세로 인해 손권(孫權)과 유비의 연합이 결성되다.

적벽 전투에서 손권, 유비 연합군이 조조에게 대승하여 조조의 세력이 약화되다.


210년

신라에서 봄과 여름에 가뭄이 들자 관리를 보내어 군읍의 감옥에 있는 죄수를 조사하여, 두 가지 사형(死刑)에 해당하는 죄를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모두 사면(赦免)하다.

오의 주유(周瑜)가 서천을 정벌하러 떠나는 도중 병사하다.

방통(龐統)이 유비에게 출사(出仕)하다.

조조가 업에 동작대(銅雀臺)를 건설하다.


211년

1월에 신라에서 훤견(萱堅)을 이찬(伊湌)으로 삼고, 윤종(允宗)을 일길찬(一吉湌)으로 삼다.

조조가 한중(漢中)의 장로(張魯) 토벌을 시도하나, 이를 양주(凉州) 침공으로 착각한 관중 군벌들이 반발하여 마초(馬超), 한수(韓遂)의 거병으로 이어지다.

유비가 촉에 들어가다.

손권이 본거지를 오(吳)에서 말릉(秣陵)으로 옮기고 건업(建業)으로 개명하다.


212년

3월에 가야(伽倻)에서 신라에 왕자를 보내 인질로 삼다. 5월에 큰비가 민가에 피해를 입히다.

동관 전투와 위수 전투에서 조조가 마초, 한수에게 승리하다. 가후(賈詡)의 이간책으로 마초와 한수 사이가 틀어져, 조조가 옹주(雍州)를 평정하다.

조조의 참모 순욱(荀彧) 사망하다.

유비와 유장(劉璋)이 반목하여 백수 전투에서 유비가 유장 휘하의 양회, 고패에게 승리하다.

유비가 곽준(霍峻)에게 가맹관을 맡기고, 유장 휘하의 유괴(劉璝)에게 승리하여 부성을 취하다. 면죽관 전투에서는 승패를 가리지 못하다.


213년

조조가 위공(魏公)에 등극하다.

유수구(濡須口) 전투에서 조조와 손권이 승패를 가리지 못하다.

유비가 유장 휘하의 이엄(李嚴)에게 승리함으로써 면죽관을 취하고, 유순(劉循)에게 승리함으로써 낙성을 취하다. 한편 가맹관 전투에서는 곽준(霍峻)이 유장 휘하의 상존에게 승리하고 주살(誅殺)하다.

마초(馬超)가 다시 거병하여 기성을 함락시키다. 이에 허도에 있던 마씨 일가가 연좌제로 처형되다.


214년

백제(百濟) 6대 구수왕(仇首王) 부여구수(扶餘仇首) 원년(~234)


3월에 신라에서 큰 바람이 나무를 꺾다. 7월에 백제가 신라 서쪽의 요차성(腰車城)을 쳐 성주 설부(薛夫)를 죽이다. 이에 내해 이사금이 이음(利音)에게 명해 6천명을 이끌고 백제를 쳐서 사현성(沙峴城)을 파괴하다.

기 전투에서 조조 휘하의 하후연(夏侯淵)이 마초에게 승리하여 마초가 장로(張魯)에게 투항하다.

흥수 전투에서 하후연이 한수에게 승리하다.

낙(연의의 낙봉파) 전투에서 유비가 유순에게 승리하다. 이 때 방통(龐統)이 전사하고, 마초가 유비에게 투항하다.

환 전투에서 손권이 주광(朱光)에게 승리하다.

유비가 성도(成都)를 함락하고 익주목(益州牧)이 되어 익주 전역을 장악하다.

자칭 왕이라 일컫던 평한왕 송건(宋建)을 하후연이 진압해서 모두 참하다.


215년

조조가 강, 저의 정벌을 시작하여, 무도 전투에서 조조 휘하의 장합(張合)이 저족의 두무에게 승리하다. 조조가 하지 전투에서 다시 저족의 군대에게 승리하다. 한수(韓遂)가 서량의 장수인 국연(麴演)과 장석(蔣石)에게 살해되다.

양평관 전투에서 조조가 장로군에게 승리하다. 장로는 파서(巴西)로 후퇴하다.

유비와 손권이 형주를 가지고 다투기 시작하여, 손권이 형주 남부의 3군에 태수를 파견하나 관우(關羽)가 이를 쫓아내다. 이에 손권이 육구에 주둔하고, 노숙(魯肅)릏 파구에 주둔시킨 다음 여몽(呂蒙)이 공격하여 장사, 계양, 영릉을 탈취하다.

관우가 3군을 다시 탈취하기 위해 익양에 주둔하다.

이 때 조조가 한중을 쳐 장로가 파서로 후퇴했다는 소식을 듣자 유비가 강하, 장사, 계양 3군을 영구히 손권에게 양도하고, 손권은 영릉을 유비에게 반환하여 영토분쟁을 끝내고 화친하다.

한중 전투에서 조조가 장로에게 승리하여 장로가 결국 투항하고 방덕(龐德)이 조조 휘하로 들어가다.

2차 합비 공방전에서 장료(張遼)가 손권의 대군을 막아내다.


217년

2차 유수구(濡須口) 전투에서도 조조와 손권이 승패를 가리지 못하여, 강화를 맺다.

가후(賈詡)의 헌책을 받아들인 조조가 당시의 장남 조비(曹丕)를 태자로 임명하다.

노숙(魯肅)과 능통(凌統)이 사망하다.


218년

7월에 신라의 무기고에서 병사의 장비가 스스로 나오다. 백제군이 신라의 장산성(獐山城)을 포위하자, 내해 이사금이 친히 병력을 이끌고 이들을 쳐서 내쫓다.

허(許)에 화재가 발생하다. 경기(耿紀), 위황(韋晃), 김의(金禕), 길본(吉本) 등이 모의하여 조조를 살해하려 했으나 왕필(王弼)등의 방어로 실패하고, 이들의 삼족이 모두 죽다.

무도 전투에서 조홍(曹洪)이 유비군의 오란(吳蘭)에게 승리하다.

양평관 전투에서 하후연(夏侯淵)과 유비가 승패를 가리지 못하다.

오환(烏丸)의 후음(侯音)이 조조에게 반기를 들어 난을 일으키자, 조조의 차남 조창(曹彰)이 진압하다.


219년

한중 공방전에서 유비가 최종 승리하고, 유비가 마침내 한중왕(漢中王)에 등극하다.

이 과정에서 조조군의 하후연(夏侯淵)이 전사하다.

형주 공방전에서 관우(關羽)가 우금(于禁)이 이끄는 7군을 수몰시키다. 우금은 투항하고 방덕(龐德)은 끝내 투항하지 않아 참수되다.

허도(許都) 근처에 관우에게 호응하는 세력들이 조조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키기 시작하자 조조가 천도(遷都)를 하고자 하나 사마의(司馬懿)등이 말려 그만두다.

조인(曹仁)이 포위상황에서 항복을 고려했으나 만총(滿寵)의 설득에 의해 수성을 계속하다. 이내 서황(徐晃)의 지원군이 관우군을 패퇴시키다.

그 사이 여몽(呂蒙)의 계략에 의해 미방(未方)과 부사인(傅士仁)이 오에 항복하고 형주성이 함락되다.

맥성 전투에서 여몽이 관우군에게 승리하여 관우가 손권(孫權)에 의해 참수(斬首)되고, 그 목이 조조에게 보내지다. 


220년

위(魏) 초대 고조(高祖) 문제(文帝) 조비(曹丕) 원년(~226)


3월에 신라의 이벌찬(伊伐湌) 이음(利音)이 사망하다. 충훤(忠萱)을 이벌찬으로 삼고 지병마사(知兵馬事)를 겸하게 하다. 7월에 양산(楊山)서쪽에서 크게 사열하다.

2월에 조조(曹操)가 사망하고 조비(曹丕)가 그 뒤를 이어 승상 및 위왕(魏王)의 자리를 계승하다.

만총(滿寵)이 손권의 신야 공격을 막아내다.

유비군의 맹달(孟達)과 신탐(申耽)이 조비에게 투항함으로써 상용의 3군 6현이 넘어가다. 또한 유봉(劉封)이 숙청당하다.

10월에 헌제(獻帝)가 조비에게 선양함으로써 후한(後漢)이 완전히 멸망하고, 낙양을 수도로 삼았으며 위(曹魏)를 건국하다. 황초(黃初)로 개원했으나 손권과 유비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후한의 건안(建安)연호를 계속 사용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40년

위(魏) 3대 소제(少帝) 조방(曹芳) 원년(~254)

촉(蜀) 2대 후주(後主) 유선(劉禪) 18년(~263)

오(吳) 초대 대제(大帝) 손권(孫權) 19년(~252)

신라(新羅) 11대 조분 이사금(助賁 泥師今) 석조분(昔助賁) 11년(~247)

고구려(高句麗) 11대 동천왕(東川王) 고우위거(高憂位居) 14년(~248)

백제(百濟) 8대 고이왕(古爾王) 부여고이(扶餘古尒) 7년(~286)


백제가 신라를 침공하다.

조방이 뒤늦게 개원하고, 조상(曹爽)과 사마의(司馬懿)가 후사를 맡다.

청주자사 왕릉이 정동장군(征東將軍) 가절을 받고 도독양주제군사에 봉해지다.

한가군(漢嘉郡)의 만족(蠻族)을 정벌하다가 상총이 전사하다.

남만(南蠻)의 반역을 장억(張嶷)이 토벌하다.


241년

오의 태자 손등이 향년 32세로 사망함에 따라 손권의 셋째 아들 손화가 태자가 되다.

오가 세 방향으로 위를 공격하다. 주연군은 번성을 공격하여 아들 주이와 여거 등이 외성 공략에 성공하나 위의 호질과 사마의(司馬懿)가 이들을 격퇴하다. 장휴, 고승이 수춘을 공격하나 위군의 진격만 저지하다. 전종이 회남의 제방 작피를 공격하나 위의 왕릉, 손례와 대치하다 서로 물러나다.

제갈근이 향년 67세로 사망하여 셋째 제갈융이 직위를 계승하다. 


242년

신라에서 가을에 대풍년(大豊年)이 들고, 고타군(古陁郡)이 가화(嘉禾)를 진상하다.

고구려의 동천왕이 서안평을 공격하나 실패하다.

오의 중서령 감택이 태사대부를 겸하여 태자 손화와 노왕(魯王) 손패(孫覇)를 가르치다. 


245년

육손(陸遜)이 후계 갈등에 대한 손권의 질책으로 분사(憤死)하여 육항이 스무살의 나이로 뒤를 잇다.

마무의 손권 암살이 실패하다.

관구검(毌丘儉)이 고구려를 침입하자 동천왕이 북옥저(北沃沮)로 파천(播遷)하다.


246년

10월에 신라 동남쪽에 흰 기운이 있었는데 마치 한 필의 명주와도 같았다고 전해지다. 11월에 경도(京都)에서 지진이 나다.

촉의 장완(蔣琬)이 사망하고 비의와 강유(姜維)가 녹상서사 등을 승계하다. 비의의 상서령의 자리는 동윤(董允)에게 넘어가다.

오의 승상에 보즐(步騭)이 임명되다.

동윤이 과로로 사망하고, 시중은 진지가 승계하다.

관구검(毌丘儉)이 고구려의 밀우(密友), 유유(紐由)의 활약으로 후퇴하다. 이때 흩어진 관구검의 우군 말갈(靺鞨)은 옥저(沃沮)에 남다.


247년

신라(新羅) 12대 첨해 이사금(沾解 泥師今) 석첨해(昔沾解) 원년(~261)


7월에 첨해 이사금이 시조묘(始祖廟)를 뵙고 아버지 골정(昔骨正)을 세신 갈문왕(世神 葛文王)에 봉하다.

오의 승상 보즐이 사망하고 아들 보협과 보천이 계승하다.

위의 곽회(郭淮)가 강족과 흉노(匈奴)의 침공을 격퇴하다.

조상(曹爽)이 전권을 장악하여 사마의(司馬懿)가 일시적으로 은퇴하다.

강유(姜維)가 위장군으로 승진하여 비의와 함께 녹상서사가 되다.


249년

고구려(高句麗) 12대 중천왕(中川王) 고연불(高然弗) 2년(~270)


4월에 왜인(倭人)이 신라의 서불한(舒弗邯=伊伐湌) 석우로(昔于老)를 죽이다. 7월에 궁 남쪽에 남당(南堂)을 짓고, 양부(良夫)를 이찬(伊湌)으로 삼다.

사마의(司馬懿)가 고평릉 사변을 일으켜 조상(曹爽)과 그 일가를 죽이고 정권을 장악하다.

촉의 위장군 강유의 첫 북벌이 실패로 돌아가다. 국산에 축성하고 구안(苟安), 이흠으로 하여금 수성케 하였으나 곽회(郭淮)및 진태의 명을 받은 등애(鄧艾)가 수로를 차단하여 촉군이 항복하다. 이에 강유는 요화(廖化)를 보내 등애를 치게 했으나 등애가 먼저 성에 들어가 조성을 공격한 강유의 군대를 물리치다. 이 공으로 등애가 관내후(關內侯)에 봉해지다.

오의 좌대사마(左大司馬) 주연(朱恭)이 사망하고 양자 주적이 계승하다.

촉장 마충이 성도에서 병사하다.


250년

강유(姜維)가 위의 서평(西平)을 공격하여 중랑장 곽순(郭循)이 투항하자 그를 좌장군에 임명하다.

오의 후계 갈등으로 노왕 손패가 자결을 명받고 태자인 손화는 그 자리를 잃고 남양왕이 돼서 장사로 귀양가다. 그 후에 손량(孫亮)이 태자가 되다.

위의 문흠(文欽)이 오에 거짓 투항하나 주이(朱異)가 이를 간파하여 격퇴시키다.

위의 정남장군(征南將軍) 왕창(王昶)이 오를 공격하여 주적(주연(朱恭)의 양자)을 패배시키나 강릉 함락은 실패로 돌아가다. 


251년

1월에 신라가 남당(南堂)에서 청정(聽政)을 시작하다. 한기부(漢祇部) 사람 부도(夫道)를 불러 아찬(阿飡)으로 삼고, 물장고(物藏庫)로서 사무를 맡기다.

위의 왕릉(王凌-王允의 조카)의 역모가 발각되다. 왕릉은 낙양으로 가던 도중 음독자살(飮毒自殺)했으나 공모자인 영호우(令狐愚)와 함께 부관참시(剖棺斬屍)되고, 위의 조정에서는 두 집안 모두 삼족을 멸하다.

사마의가 사망하고 사마사(司馬師)가 계승하여 대장군(大將軍)에 오르다.

손권이 태원(太元)으로 개원하다. 


253년

오(吳) 2대 폐제(廢帝) 손량(孫亮) 2년(~258)


4월에 용(龍)이 신라 궁궐 동쪽 못(淵)에 나타나다. 금성 남쪽의 넘어진 버드나무가 스스로 일어나다. 5월부터 7월까지 비가 내리지 않아 시조묘(始祖廟)와 명산(名山)에 빌고 제사지내니 비로소 내리다. 굶주린 해여서 도적이 많았다.

9월에 금관가야(金官伽倻)에서 마품왕이 즉위하다.

촉에서 신년 연회 중에 비의(費禕)가 곽순(郭循)에게 암살되다. 강유(姜維)가 석영을 나와 남안을 포위했으나, 위의 옹주자사 진태(陳泰)가 이르자 군량이 다 떨어져 퇴각하다.

제갈각(諸葛恪)이 승전에 교만하여 20만 대군으로 위의 신성을 공략하나 관구검(毌丘儉)과 장특(張特)에 막혀 실패로 돌아가다. 패전 이후로도 여전히 서주 및 청주로의 진군을 꾀하자 손준(孫峻)등이 황제 손량과 모의하여 제갈각 암살을 계획하여 연회 중에 제갈각이 살해당했으며, 또한 그의 삼족을 멸하다.

손준에 의해 폐태자 손화(孫和)가 사사되다.  


254년

위(魏) 4대 폐제(廢帝) 고귀향공(高貴鄕公) 조모(曹髦) 원년(~260)


강유가 3차 북벌을 단행하다. 농서(隴西)로 진군하여 적도현 이간(李簡)의 항복을 받고 양무(襄武)를 포위하여 정촉호군(征蜀護軍)을 궤멸시키고 대장 서질(徐質)을 참하다.

촉의 노장 장억(張嶷)이 서질에게 전사하다.

서강왕 미당(迷當)이 때를 맞추어 남안으로 출진했으나 진태가 거짓 항복 후 곽회(郭淮)와 협공하여 강족의 군대를 궤멸시키고 기세를 몰아 철롱산의 포위를 풀다.

10월에 위 황제 조방이 사마사(司馬師)에 의해 폐위 후 제왕(齊王)으로 강등되고, 명제(曹叡)의 조카인 조모가 13살의 나이로 즉위하다. 


255년


9월에 백제가 신라를 침공하자 일벌찬(一伐湌) 익종(翊宗)이 귀곡(槐谷) 서쪽에서 맞아 싸웠으나 패사하다.

10월에 백제가 신라의 봉산성(烽山城)을 공격했으나 함락시키지 못하다.

사마사의 전횡에 분개한 관구검(毌丘儉)과 문흠(文欽)이 수춘에서 반란을 일으키다. 연주자사 등애(鄧艾)를 공격한 문흠이 패배하다.

거기장군 곽회(郭淮)가 사망하다.

사마사의 눈밑 혹이 악화되어 진중에서 병사하고, 오의 손준(孫峻)이 문흠의 응원군으로 가세하다. 문흠과 문앙이 오로 귀순하다.

관구검은 농성 도중 달아나다 활에 맞아 사망하고, 반란군이 와해되다. 아들 관구전 등 삼족이 멸해지다. 이 때를 틈탄 손준의 북벌이 실패로 돌아가다.

강유가 대장군(大將軍)에 봉해지고, 4차 북벌을 단행하여 하후패(夏侯覇), 장익(張翼)과 함께 조수에서 왕경(王經)을 크게 깨부수고 적도(狄道)를 포위하나 진태 및 등애의 구원군에 의해 후퇴하다.


256년

3월에 신라 동쪽 바다에서 큰 물고기 세 마리가 나왔는데, 길이가 세 길이고, 높이가 한 길 두 자였다. 10월 그믐에 일식이 있었다.

강유가 5차 북벌을 단행하여 단곡(段谷)을 치나 적도(狄道), 농서(隴西), 남안(南安), 기산(祁山)을 미리 방비해둔 등애의 승리로 끝나다. 단곡전투에서 등애가 강유에게 크게 승리하였으며, 한중(漢中)의 도독이었던 호제(湖濟)가 지원군을 보내지 않음으로써 강유가 20명의 부장을 잃다.

강유는 패전 후 스스로의 지위를 후장군으로 강등시켰으며, 이 전투에서 하후패(夏侯覇)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다.


257년

강유가 6차 북벌을 단행하여 낙곡(駱谷)을 거쳐 장성을 공격하나 등애(鄧艾)가 응하지 않자 후퇴하다. 또한 다시 대장군직에 오르다.

제갈탄(諸葛誕)이 수춘(壽春)에서 반란을 일으키다. 이에 오의 손침(孫綝)이 문흠(文欽), 전단(全端), 전역(全懌), 당자(唐咨) 등의 지원군을 보내나 수춘 전투에서 위의 왕기(王基)가 전단에게 승리하다.

사마소(司馬昭)가 종회(鍾會)와 함께 수춘으로 진군하다. 시상(柴桑)의 육항(陸抗)이 위군을 격파하다.


258년

오(吳) 3대 경제(景帝) 손휴(孫休) 원년(~264)


오 황제 손량(孫亮)이 손침(孫綝)을 제거하려다 실패하여 폐위되고, 손권의 육남 손휴가 즉위하다.

촉황제 유선이 경요로 개원하다. 촉의 권신 진지 사망하다.

수춘이 결국 함락되고 제갈탄(諸葛誕)이 전사하다. 사마소(司馬昭)가 이 공로로 구석(九錫)을 받고 진국공(晉國公)에 등극하다.

손휴에 의해 손침이 연회 중에 살해되고, 제갈각(諸葛恪), 등윤(滕胤), 여거(呂據)가 사면되다.


260년

위(魏) 5대 원제(元帝) 조환(曹奐) 원년(~265)


고이왕이 백제의 관직을 정비하다. 여름에 큰 비가 와서 신라의 산이 40여 군데 무너지다.

위 황제 조모가 역적 사마소를 주살하려 했으나 시중 왕침(王沈), 산기상시(散騎尙侍) 왕업(王業)이 배신하고 사마소에게 일러바쳐 실패로 돌아가고 조모가 백주대낮에 시해당하다.

조조의 9남 조우(曹宇)의 아들 조환이 황제로 즉위하다.

복양흥(濮陽興)이 오의 승상이 되다.


261년

신라에서 달벌성(達伐城)을 쌓고 나마극종(奈麻克宗)을 성주로 삼다. 3월에 백제가 사신을 보내 화친을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

촉 황제 유선이 229년에 사망한 조운(趙雲)의 관직을 대장군(大將軍)으로, 시호를 순평후(順平侯)로 추증하다.

오의 설후(薛珝)가 손침의 주살을 축하하는 촉의 답례 사신으로 성도에 다녀오다. 그 후에 손휴가 촉의 정치에 대해 묻자 촉의 환관 황호(黃皓)가 망국을 일으키리라 예언하다.(燕雀處堂)


262년

신라(新羅) 13대 미추 이사금(味鄒 泥師今) 김미추(金味鄒) 원년(~284)


3월에 신라에서 용(龍)이 궁궐 동쪽 못(淵)에 나타나다. 7월에 화재가 발생하여 금성의 서문이 불타고 민가 300여 구(區)를 태우다.

강유가 마지막 북벌을 단행하나 조양 전투에서 위의 등애(鄧艾)에게 패하다.

사마소(司馬昭)가 촉 정벌 계획을 세우다.


263년

1월에 신라에서 이찬(伊湌) 양부(良夫)에게 벼슬을 내려 서불한(伊伐湌, 후기에는 角干)으로 삼고, 지내외병마사(知内外兵馬事)를 겸하게 하다. 2월에 왕이 친히 국조묘(國祖廟)에 제사지내고 대사면령을 내리다. 부친 김구도(金仇道)를 추봉하여 갈문왕(葛文王)으로 삼다.

촉황제 유선(劉禪)이 염흥(炎興)으로 개원하다.

등애, 종회, 제갈서가 이끄는 위군이 촉을 대대적으로 침공하다. 오황제 손휴가 촉을 구원하기 위해 정봉(丁奉)을 보내다.

검각 전투에서 강유와 종회가 승패를 가리지 못하다. 그 사이 등애가 무도, 음평 샛길로 진군하여 면죽관 전투에서 제갈첨(諸葛瞻:諸葛亮의 아들)에게 승리하다. 이로 인해 제갈첨과 그 아들 제갈상(諸葛常)이 전사하다.

위군에 성도에 이르자 유선이 투항하여 촉이 멸망하고, 강유도 이 소식을 듣고 투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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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

기타 관심사/기타 잡글(신문 출처) 2019.03.06 01:53 Posted by Lucidity1986

처칠 옹이 서거할 때 사람들은 과연 처칠 다운 죽음이라고 경탄했다. 10여 일간 죽음과 싸운 것이 현대 과학으로서는 도저히 해석이 안된다고 했다. 그러나 한국의 이박사는 처칠보다 더 고령이면서도 처칠보다 몇십 배나 더 죽음과 싸우다 숨졌다. 이박사 앞에서는 죽음도 함부로 범접하지 못한 모양이다.


이박사는 반수(半睡)상태로 몇 년을 살았다. 산 것도 아니고 죽은 것도 아니고 아마 이박사의 반수야 말로 현대과학으로 해석이 안된다고 해야할것 같다. 물론 이박사의 타고난 정력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한의사 말에 의하면 이박사의 반수는 인삼을 먹은 때문이라고 한다. 이박사가 대통령으로 권세가 하늘을 찌를 때 많은 아첨배들이 산삼을 갖다 바쳤다.


심산유곡에서 수백년 된 산삼을 캐다 바친일이 여러번 있었다. 오래 살기를 원한 이박사는 불로장수 한다는 그 산삼을 달여서 먹곤 했다. 그러나 노인들에게는 인삼을 약으로 안 쓴다는 말이 있다. 돌아갈 때 고통이 많이 때문이라 한다. 노인은 죽을 때 깨끗하게 숨져야 한다. 죽는것도 아니고 사는것도 아니고 이박사 처럼 반수를 계속한다면 가난한 서민 가정에서는 불효자식 소리 듣기 알맞다.


이박사가 반수생활을 오래한것도 기실 산삼의 힘인지도 모른다. 젊어서 옥고를 6,7연간이나 치렀고 이국에서 고산도 많이 겼었으련만 90장수를 한 것을 보니 이박사란 과연 뛰어난 인물이기도 했던 모양이다. 이박사는 묘한 자력 같은 힘을 풍기고 있다고 리처드 아렌 인가가 어느 글에 쓴 것을 보았다. 이박사를 대하면 자신도 모르게 끌린다는 것이다. 


이박사가 웃으면 춘풍이 이는듯 했고 한번 노하면 산천이 떠는듯 했다고 한다. 동양식 과장이기는 하나 외국인의 말이고 보니 전혀 거짓만도 아닌 듯 하다. 자유당이란 이박사의 사당(私黨)이나 다름없었다. 이박사 없이는 자유당이란 생각할 수 없다. 자유당원이 못나서가 아니다. 이박사의 개성이 그만큼 뛰어났음을 말해주는 것이 아닐까.


경향신문, 1965년 7월 20일. 이승만 서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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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관심사/역사 2018.06.23 14:40 Posted by Lucidity1986


오늘 아침 향년 92세로 별세


이로서 삼김(三金)이 전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김대중 전 대통령(2009년)

김영삼 전 대통령(2015년)

김종필 전 국무총리(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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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최고의 탱커 목성

기타 관심사/천문 2018.03.23 01:03 Posted by Lucidity1986


엄청난 중력으로 수많은 소행성을 붙잡아 주고



가끔 혜성에 대신 맞아주기도 하는


내행성들의 영원한 형님 

목성

기자조선(箕子朝鮮)의 왕통

기타 관심사/역사 2017.05.03 04:31 Posted by Lucidity1986

출처 : 위키백과


대수

시호 및 묘호

이름

재위기간(기원전)

1

태조문성왕(太祖文聖王)

자서여(子胥餘) 또는 자수유(子須臾)

1126~1082

2

장혜왕(莊惠王)

자송(子松)

1082~1057

3

경효왕(敬孝王)

자순(子詢 또는 子洵)

1057~1030

4

공정왕(恭貞王)

자백(子伯)

1030~1000

5

문무왕(文武王)

자춘(子椿)

1000~972

6

태원왕(太原王)

자예(子禮)

972~968

7

경창왕(景昌王)

자장(子莊)

968~957

8

흥평왕(興平王)

자착(子捉)

957~943

9

철위왕(哲威王)

자조(子調)

943~925

10

선혜왕(宣惠王)

자색(子索)

925~896

11

의양왕(誼襄王)

자사(子師)

896~843

12

문혜왕(文惠王)

자염(子炎)

843~793

13

성덕왕(盛德王)

자월(子越)

793~778

14

도회왕(悼懷王)

자직(子職)

778~776

15

문열왕(文烈王)

자우(子優)

776~761

16

창국왕(昌國王)

자목(子睦)

761~748

17

무성왕(武成王)

자평(子平)

748~722

18

정경왕(貞敬王)

자궐(子闕)

722~703

19

낙성왕(樂成王)

자회(子懷)

703~675

20

효종왕(孝宗王)

자존(子存)

675~658

21

천로왕(天老王)

자효(子孝)

658~634

22

수도왕(修道王)

자립(子立) 또는 자양(子襄)

634~615

23

휘양왕(徽襄王)

자통(子通) 또는 자이(子邇)

615~594

24

봉일왕(奉日王)

자참(子參)

594~578

25

덕창왕(德昌王)

자근(子僅)

578~560

26

수성왕(壽聖王)

자삭(子朔) 또는 자상(子翔)

560~519

27

영걸왕(英傑王)

자려(子藜)

519~503

28

일민왕(逸民王)

자강(子岡 또는 子崗)

503~486

29

제세왕(濟世王)

자혼(子混) 또는 자곤(子緄)

486~465

30

청국왕(淸國王)

자벽(子壁)

465~432

31

도국왕(導國王)

자징(子澄)

432~413

32

혁성왕(赫聖王)

자즐(子騭)

413~385

33

화라왕(和羅王)

자위(子謂) 또는 자습(子謵)

385~369

34

설문왕(說文王)

자하(子賀)

369~361

35

경순왕(慶順王)

자화(子華) 또는 자췌(子萃)

361~342

36

가덕왕(嘉德王)

자후(子詡)

342~315

37

삼로왕(三老王)

자욱(子煜) 또는 자오(子𤉇)

315~290

38

현문왕(顯文王)

자석(子釋)

290~251

39

장평왕(章平王)

자윤(子潤)

251~232

40

종통왕(宗統王)

자부(子否) 또는 자비(子丕) 또는 자휼(子恤)

232~220

41

애왕(哀王)

자준(子準)

220~195



참고문헌 

안정복의 《동사강목》(東史綱目)

이덕무의 《앙엽기》(盎葉記) - 국가지식포털 한국고전번역원 - 기자조선 계보

이만운의 《기년아람》(紀年兒覽) - 권5 기자조선

청주 한씨 중앙종친회 기자조선 왕위 계보


기원전 194년 이후 위만조선(衛滿朝鮮)으로 넘어간다.


1대 태조문성왕이 상나라에서 넘어온 기자라고 함..

물론, 위 연대는 확실한 고증은 되어있지 않다.

제갈량의 편지 한 통

기타 관심사/역사 2017.05.03 01:22 Posted by Lucidity1986

마초가 귀순해 왔다는 소식을 들은 관우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여 제갈량에게 마초와 무를 겨루고 싶다고 편지를 보내니, 제갈량은 관우에게 다음과 같이 답하였다.

孟起兼資文武, 雄烈過人. 一世之傑, 黥彭之徒, 當與翼德, 並驅爭先, 猶未及髥之絶倫逸群也.

맹기(마초)는 문무를 겸비하고 웅렬이 남보다 뛰어난 일세의 호걸로 응당 익덕(장비)과 말머리를 나란히 해 달리며 선두를 다툴 수는 있으나 염(관우) 그대의 절륜 일군함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산서통지(山西通志)권209, 예문(藝文) 삼국지(三國志) 촉지(蜀志)관우전(關羽傳))

호승심이 강한 관우가 이 편지를 보고 크게 기뻐했음은 두말할 나위 없으며, 빈객들에게 이 편지를 보여주었다 한다.






서태후는 1908년에 이미 사망했으며

의화단 운동의 시기를 고려할 때 1900년의 오타로 보인다.


메시에 천체 목록

기타 관심사/천문 2017.01.16 04:15 Posted by Lucidity1986


출처 : 위키백과

기호

별칭

설명

M1

게 성운

게 성운은 황소자리 방향에 있는 초신성 잔해이자 펄서풍 성운이다. 1731년, 존 베비스가 발견했다. 1054년 출현하여 아랍 제국, 중국, 일본 등에 기록된 초신성 1054이 폭발하여 형성된 천체이다. 게 성운은 하늘에서 가장 강한, 지속적인 에너지 방출원으로 그 크기는 1012 eV를 웃돌며, 그 중, X선 및 감마선의 에너지는 30 keV를 웃돈다. 지구에서 약 6,500 광년 떨어져 있으며, 성운의 지름은 11 광년이다. 현재도 초속 1,500 km의 속력으로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퍼지고 있다. 우리 은하의 페르세우스 팔의 한 부분이기도 하다.

성운 중심에는 지름 28~30km의 게 성운 펄서가 있는데, 1초에 30.2번 자전하면서 전자기파를 방출한다. 인류 역사에서 초신성 폭발과 연관된 최초의 천체이다.

엄폐가 일어날 때는 방출되는 전자기파와 성운을 가리는 천체를 이용하여 연구하기도 한다. 1950년대와 60년대, 게 성운에서 방출된 전파가 태양의 코로나를 뚫고 나오는 것이 관측되었으며, 2003년에는 X선이 토성의 위성, 타이탄의 대기에 차단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초신성 1054의 잔해는 게 성운으로 알려졌으며, 1758년, 메시에 천체 목록에 첫 번째로 올랐기 때문에, 메시에 1 또는 M1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M2

M2(NGC 7089)는 물병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지구로부터 11.5 킬로파섹(37,500 광년) 떨어져 있으며, 물병자리 베타에서 북쪽으로 5도 떨어져 있고, 약 15만 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다. 나이는 약 130억년이다. 맨 눈으로 보기는 쉽지 않지만, 쌍안경이나 작은 망원경으로는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알려진 구상 성단 중 가장 큰 무리에 속한다.

M3

M3(NGC 5272)는 사냥개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1764년 샤를 메시에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윌리엄 허셜이 1784년 재발견하였다. 가장 크고 밝은 성단 중 하나로 중심부에 약 50만 개의 별이 밀집되어 있다. 지구로부터 약 33,9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등급은 6.2등급으로 맨눈으로 관측이 가능하다.

M4

M4(NGC 6121)는 전갈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1746년 Philippe Loys de Chéseaux에 의해 발견되었고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목록에 추가했다.

M4는 별 구성원들을 분해해서 볼 수 있었던 최초의 구상 성단이었다. 망원경으로 보면 흐릿한 공모양으로 관측된다. 겉보기 등급은 5.6등급이며 안타레스에서 서쪽으로 1.3도 서쪽에 위치해 있다. 지구로부터 7,200광년 떨어져 있으며, 크기는 약 75광년으로, 시직경이 달과 거의 같다. 성단 내부에는 최소 43개의 별들을 눈으로 볼 수 있다.

1987년 게성운내부의 펄사 주기보다 최소 10배이상 느린 펄사가 성단 내에서 발견되었다. 1995년 허블 망원경은 우리 은하에서 가장 오래된 백색왜성을 발견하였다. 펄사 PSR B1620-26을 동반성으로 가지며, 목성의 2.5배되는 행성을 가지고 있다.

M5

M5(NGC 5904)는 뱀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1702년 독일의 천문학자 Gottfried Kirch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고, 1762년 샤를 메시에가 독립적으로 재발견하였다. 1791년 윌리엄 허셜은 망원경으로 M5를 분해해 200여개의 별들을 관측했다.

130억년정도 된 M5는 상당히 큰 구상 성단으로 반경이 약 80광년이고 시직경이 17분이다. 지구로부터 약 24,5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6.65등급이다. 많은 수의 변광성(105개)이 소속되어 있다.

M6

나비 성단

나비 성단(NGC 6405 혹은 M6)는 전갈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654년에 Giovanni Battista Hodierna 가 처음 기록하였으며,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추가하였다.

나비 성단은 전갈자리의 꼬리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지구에서 1,600 광년 떨어져 있다. 겉보기 등급은 4.2등급으로 맨눈으로 희미하게 관측이 가능하다. 크기는 12광년 정도로, 시직경은 25분이다.

M7

프톨레마이오스 성단

프톨레마이오스 성단(NGC 6475 혹은 M7)은 전갈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654년이전에 Giovanni Battista Hodierna 가 처음 관찰하였으며,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추가하였다. 당시 샤를 메시에는 망원경으로 30여개의 별들을 구별해내었다.

프톨레마이오스 성단은 지구에서 800~1,000 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3.3등급이다. 크기는 18~25광년 정도로, 시직경은 80분이다. 2억 2천만년전에 형성되었으며, 가장 밝은 별은 5.6등급이다.

M8

석호 성운

석호 성운(NGC 6523 혹은 M8)는 궁수자리에 있는 거대 성간 구름과 H II 영역이다. 1747년에 기욤 르 장띠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석호 성운은 지구에서 4,1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6등급이다. 크기는 55 × 20광년 정도로, 시직경은 90 × 40분이다.

2006년에 이 성운에서 4개의 허빅-아로 천체가 있는 것이 밝혀졌다.

M9

M9(NGC 6333)는 뱀주인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발견하였다.

M9는 우리 은하 중심부에서 5,500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구상 성단으로 지구에서 25,800 광년 떨어져 있다. 절대 등급은 -8.04 등급으로 성단의 전체 밝기는 태양보다 12만 배나 밝다. M9에 있는 가장 밝은 별의 겉보기 밝기는 13.5 등급으로 중간 정도 크기 망원경으로 볼 수 있다. 이 성단 내에서 변광성 13개가 발견되었다.

M9 근처 천체로는 동북쪽으로 80' 지점에 조금 더 어두운 NGC 6356이, 남동쪽 80' 지점에는 구상성단 NGC 6342가 있다.

M10

M10(NGC 6254)는 뱀주인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1764년 5월 29일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추가하였으며 당시 '별이 없는 성운'이라고 기록하였다.

M10는 지구에서 14,3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6.4등급이다. 크기는 약 83광년으로 시직경은 20분으로 보름달의 2/3크기이다. 밝은 중심 부분의 크기는 35광년으로 성단 안에서 4개의 별을 구별할 수 있다.

M11

M11(NGC 6705)는 방패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681년 고트프라이드 커치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11는 지구에서 6,2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6.3등급이다. 시직경은 14분으로 알려진 산개 성단중 가장 밀집된 성단 중 하나이다. 내부는 2,900개의 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2억 2천만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M12

M12(NGC 6218)는 뱀주인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1764년 5월 30일 샤를 메시에가 발견하여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12는 M10과 약 3도정도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 지구에서 16,0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7.68등급이다. 시직경은 16분으로 약 75광년정도의 크기이다. M12에서 가장 밝은 별은 12등급이다.

M13

허큘리스 대성단

허큘리스 대성단(M13, NGC 6205)은 허큘리스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1714년 에드먼드 핼리가 처음 발견하였고 1764년 6월 1일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허큘리스 대성단은 지구에서 25,1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5.8등급이다. 시직경은 23분으로 약 75광년정도의 크기이다.

이때 측정된 적경은 16h 41.7m, 적위는 +36° 28′이다. 겉보기 등급은 +5.8로 측정되었으며, 소형 망원경으로 측정한 시직경은 23분으로 약 84광년이다. 가까운 NGC 6207은 옆에서 본 은하이다.

M14

M14(NGC 6402)는 뱀주인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14는 지구에서 30,3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8.32등급이다. 시직경은 11분으로 약 100광년정도의 크기이다. 10,000개의 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밝기는 태양의 40만 배이다.

M15

M15(NGC 7078)는 페가수스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1746년 Jean-Dominique Maraldi 가 발견하였으며,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15는 지구에서 33,6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6.2등급이다. 시직경은 18분으로 반경이 약 88광년정도이다. 절대 등급은 -9.2등급으로 총 밝기는 태양의 36만 배이다.

M16

수리 성운

수리 성운(Eagle Nebula, M16 또는 NGC 6611)은 뱀자리에 있는 전리수소영역이자 산개성단이다. 1745 ~ 46년에 장필리프 드 세조(Jean-Philippe de Cheseaux)가 발견하였다. 모양이 수리와 유사하여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이 성운 내부에는 항성 형성이 활동적으로 일어나는 수많은 가스와 먼지가 있으며, 그 중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창조의 기둥은 특히 유명하다.

수리 성운은 사실 널리 퍼져 있는 발광성운 또는 전리수소영역 IC 4703의 일부분이다. 항성 형성이 활동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이 영역은 지구에서 약 7,000 광년 떨어져 있다. 성운에서 떼어내어 볼 수 있는 "별의 첨탑"(Stellar spire)의 높이는 약 9.5 광년 또는 90조 킬로미터이다.

성운 속에서 가장 밝은 항성(HD 168076)의 실시등급은 +8.24 등급으로, 쌍안경을 통해 쉽게 관측할 수 있다. 이 별은 사실 O3.5V 항성과 O7.5V 동반성으로 이루어진 쌍성이다.

수리 성운과 함께 있는 산개성단에는 약 460개의 항성이 있다. 나이는 약 1백 ~ 2백만 년으로 생각된다.

수리 성운이라는 이름은, 중앙의 분자구름 기둥("창조의 기둥")이 남동쪽으로부터 솟구쳐 중앙의 밝은 구역을 향하는 모양을 가리켜 수리라 하는 것이다.

제프 헤스터(Jeff Hester)와 폴 스코웬(Paul Scowen)이 1995년에 허블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사진은 성운 내부에서 일어나는 과정의 과학적 이해를 대단히 크게 진일보시켰다. 이들이 찍은 사진들 중 거대한 항성 형성 구역을 촬영한 사진 하나가 "창조의 기둥"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졌다. 사진에 나타난 작고 어두운 것들은 원시별로 생각된다. 이 영역의 기둥 구조는 카시오페이아자리의 영혼 성운에 있는 훨씬 거대한 항성 형성 구역의 그것과 유사하다. 영혼 성운의 항성 형성 구역은 2005년에 스피처우주망원경이 촬영하였으며, "항성 창조의 기둥" 또는 "항성 형성의 기둥"이라고들 한다. 마치 동굴 바닥에 돋아난 석순을 닮은 이러한 기둥들은 성간(星間)의 수소 기체와 먼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수소 기체와 먼지는 새로운 별을 탄생시키는 인큐베이터 구실을 한다. 기둥의 내부와 표면에서 천문학자들은 밀도가 높은 기체의 매듭 또는 구상체를 발견했으며, 이것을 EGG("증발하는 기체 구상체Evaporating Gaseous Globules")라고 한다. 이 EGG들 중 몇몇의 내부에서 별이 형성되고 있다.

찬드라우주망원경의 엑스선 사진을 허블의 "기둥"사진과 비교한 결과, 엑스선(젊은 별이 방출)의 발광원이 기둥과 일치하지 않으며, 이 영역 일대에서 무작위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밝혀졌다.

스피처우주망원경의 관측결과에 의하면, 수리 성운의 기둥들은 초신성 폭발로 인해 이미 파괴되었을 수도 있다. 2007년에 스피처가 관측한 뜨거운 기체는 약 8천에서 9천 년 전에 폭발한 초신성에 의해 이 영역이 흩뜨려졌음을 시사한다. 성운까지의 거리 때문에, 초신성의 빛은 지금으로부터 1천 ~ 2천 년 전에 지구에 도달했을 것이다. 초신성의 빛보다는 훨씬 느린 충격파가 초신성 폭발 이후 수천 년에 걸쳐 성운을 헤집고, 부서지기 쉬운 기둥들을 날려버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파괴되는 빛이 지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또다시 수천 년이 걸릴 것이다.

하지만 이 설에 이의를 제기하는 천문학자들도 있다. 그들에 의하면 초신성은 창조의 기둥에서 관측된 것보다 더욱 강력한 전파와 엑스선을 방출해야 하며, 기체가 뜨거운 것은 막대한 크기의 별의 항성풍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그 주장이 맞다면, 창조의 기둥은 보다 점진적인 풍화의 과정을 겪고 있는 것이 된다.

M17

오메가 성운

오메가 성운(M17 혹은 NGC 6618)는 궁수자리에 있는 H II 영역이다. Philippe Loys de Chéseaux 가 1745년 발견하였고,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오메가 성운은 지구에서 5,000~6,0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6등급이다. 시직경은 11분으로 지름은 15광년 정도며, 성간물질로 이루어진 구름까지 포함하면 대략 40광년의 크기이다. 오메가 성운의 총 질량은 태양 질량의 800배이다.

M18

M18(NGC 6613)는 궁수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18은 오메가 성운과 M24 사이에 있으며, 지구에서 4,900광년 떨어져 있다. 겉보기 등급은 7.5등급, 시직경은 9분으로, 생성된 지 약 3,200만 년 된 것으로 추정된다.

M19

M19(NGC 6273)는 뱀주인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19은 은하 중심부에 근접해 있으며(5200광년 떨어진), 지구에서 28,000광년 떨어져 있다. 겉보기 등급은 7.47등급, 시직경은 17분으로, 반경은 약 70광년이다.

M20

삼렬 성운

삼렬 성운(三裂星雲, M20 혹은 NGC 6514)은 궁수자리에 있는 H II 영역이다. 세 개로 나뉜 모습 때문에 삼렬 성운으로 불리지만 실제론 4가닥으로 보인다.

M20은 지구에서 2,000~9,0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6.3등급이다. 시직경은 20분이다.

2005년에 미국 항공 우주국의 적외선 망원경 스피처 우주 망원경에 의해서, 가시 광선으로 볼 수 없었던 30개의 미성숙 별과 120개의 아기 별들을 발견하였다.

M21

M21(NGC 6531)는 궁수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764년 6월 5일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21는 지구에서 4,25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6.5등급이다. 시직경은 13분으로 생성된 지 460만 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며, 57개의 별들로 구성되어 있다.

M22

M22(NGC 6656)는 궁수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1665년 Abraham Ihle가 처음 발견하고,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22는 지구에서 10,600광년 떨어져 있다. 겉보기 등급은 6.17등급으로 맨눈으로 겨우 보이지만, 밤하늘에 볼 수 있는 성단들중 가장 밝은 편에 속한다. 시직경은 32분으로 직경이 90~108광년이다. M22는 은하팽대부 정면에 위치해 있어 미소중력렌즈현상을 볼 수 있다.

M23

M23(NGC 6494)는 궁수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764년 6월 20일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23는 지구에서 2,15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6.9등급이다. 시직경은 27분으로 반경이 약 15~20광년정도다. 가장 밝은 별은 9.2등급으로 망원경으로 관찰할 수 있다.

M24

M24(Delle Caustiche, IC 4715)는 궁수자리 부근에 있는 별 무리이다.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우리 은하의 궁수자리-용골자리 팔에 해당하는 은하수의 일부이나 메시에는 이를 산개 성단으로 잘못 이해한 것으로 보인다. 간혹 NGC 6603을 M24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M24는 지구에서 10,000~16,000광년 떨어진 거리에 분포해 있으며, 쌍안경 정도로도 잘 보인다.

M25

M25(IC 4725)는 궁수자리내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745년 Philippe Loys de Chéseaux가 처음 발견하고,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25는 지구에서 2,000광년 떨어져 있다. 겉보기 등급은 4.6등급이며, 시직경은 32분으로 대략 19광년 정도의 크기다.

M26

M26(NGC 6694)는 방패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26는 지구에서 5,000광년 떨어져 있다. 겉보기 등급은 8등급이며, 시직경은 15분으로 대략 22광년정도의 크기다. 가장 밝은 별은 11.9등급으로 성단의 나이는 약 8,900만년으로 추정된다. 흥미로운 점은, 지구와 M26 사이에 있는 성간 물질 구름으로 인해 중심부 별들의 밀도가 낮아보인다는 사실이다.

M27

아령 성운

아령 성운(亞鈴星雲,M27 혹은 NGC 6853)는 여우자리에 있는 행성상 성운이다.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아령 성운은 지구에서 1,36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7.5등급이다. 시직경은 8분으로 반경이 1.58광년이다. 중심부의 백색왜성은, 반경이 태양의 3.5~7.5%, 질량은 태양질량의 55~57%로 알려진 백색왜성 중 큰 편에 속한다.

이 행성상 성운은 늘어난 회전 타원체와 같은 모양이 나타나고 이것의 적도면을 따라 우리의 시야로부터 보인다. 1992년에 Moreno-Corral과 다른 사람들이 하늘에서의 이 행성상 성운의 평면에서 표면 비율이 2.3“가 넘지 않음을 계산하였다. 이것으로부터 더 높은 한계로 14,600년의 나이가 측정될지도 모른다. 1970년 Bohuski, Smith, Weedman은 초속 31km의 팽창속도를 발견했다. 이것의 1.01Ly라는 반단축이 주는 것은 성운의 운동학적 나이가 대략 9,800년임을 암시한다.

M28

M28(NGC 6626)는 궁수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28는 지구에서 18,000~19,000광년 떨어져 있다. 겉보기 등급은 7.66등급으로, 시직경은 11.2분으로 반경이 약 30광년이다. 성단 내에 18개의 거문고자리 RR 변광성들이 있다. 1986년에는 Jodrell Bank Observatory의 Lovell Telescope에 의해서 구상 성단으로는 처음으로 밀리초 펄서가 발견되었다.

M29

M29(NGC 6913)는 백조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29는 지구에서 4,000광년 떨어져 있다. 겉보기 등급은 7.1등급, 시직경은 7분이다.

M30

M30(NGC 7099)는 염소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지구에서 26,0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시직경은 12분이다., 겉보기 등급은 7.7등급 이고, 우리를 향해 184.3km/s의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으나, 별이 없는 둥근 성운으로 기술하였으며, 1784년 무렵에야 비로소 윌리엄 허셜이 별을 분해해서 관측하기 시작했다. 약 12개의 변광성이 발견되었으며, 전체적인 분광형은 F3이다.

M31

안드로메다 은하

안드로메다 은하는 지구로부터 약 780 킬로파섹(250만 광년) 떨어져 있는 나선은하이다. 이는 우리은하로부터 가장 가까운 큰 은하(major galaxy)이며, 메시에 31(M31) 또는 NGC 224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옛 문헌에서는 종종 안드로메다자리 대성운으로 표현되었다. 은하의 명칭은 은하가 보이는 별자리, 즉 안드로메다자리의 명칭을 따서 붙여졌다. 여기서 안드로메다자리는 그리스 신화의 안드로메다 공주의 이름을 따 붙여진 별자리이다. 폭이 대략 22만 광년인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리은하 및 삼각형자리 은하와 대략 44개의 작은 은하들을 포함하는 국부은하군에서 가장 큰 은하이다.

초기의 탐사들은 우리은하가 더 많은 암흑물질을 포함하며 국부은하군에서 가장 클 것이라고 시사하였지만, 2006년 스피처 우주 망원경을 통한 관측들은 안드로메다 은하가 2,000~4,000억 개의 별들을 포함할 것으로 추정되는 우리은하의 적어도 두 배에 해당하는, 1조 개의 별들을 포함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우리은하의 질량이 태양의 8,500억 배로 추정되는데 비해, 안드로메다 은하의 질량은 태양의 1조 5,000억 배로 추정된다. 2006년의 연구가 우리은하의 질량이 안드로메다 은하의 질량의 ~80%임을 제시하였지만, 2009년의 연구에서는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의 질량이 거의 같음을 보여주었다.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는 37억 5천만 년 후에 충돌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그 결과 서로 병합하여 거대타원은하 또는 거대 원반은하를 형성할 것이다.

안드로메다 은하의 겉보기 등급은 3.4등급으로 메시에 천체 중에서 가장 밝다. 때문에 광공해가 적은 지역에서 달이 없는 밤에 육안으로 보일 정도이다. 그러나 큰 망원경을 통해 촬영되는 안드로메다 은하의 모습(시직경)이 보름달보다 여섯 배나 크기 때문에 표면밝기 문제로 인해 오로지 밝은 중심 영역만이 육안이나 쌍안경, 작은 천체망원경을 통해 보인다. 그래서 은하는 실제로 별과 유사한 모습으로 보인다.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리은하보다 훨씬 더 많은 별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대개 연령이 70억 년 이상인 늙은 별이며, 추정되는 안드로메다 은하의 광도는 태양의 최대 260억 배로, 우리은하의 광도보다 약 25% 크다. 그러나 지구에서 보았을 때 안드로메다 은하의 높은 경사와 자체(별)의 빛을 흡수하는 은하의 성간티끌로 인해 실제 밝기를 측정하기가 어렵다. 다른 연구자들이 안드로메다 은하의 광도에 관해 각자 다른 값을 산출하기도 하였는데, 이들에 따르면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리은하의 반경 10 메가파섹 이내에서 솜브레로 은하 다음, 즉 두번째로 밝은 은하라고 한다. 여기서 추산된 은하의 절대등급은 -22.21 등급또는 그에 가깝다.

2010년에 스피처 우주 망원경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측정에서는 안드로메다 은하의 절대등급(청색대역)이 -20.89 등급(+0.63의 색지수를 갖고 있으므로 가시절대등급은 -21.52 등급, 참고로 우리은하는 -20.9 등급)이다. 모든 대역에서 안드로메다 은하의 총 광도는 태양의 364억 배임을 시사하였다.

우리은하의 별형성률이 연간 3~5 태양질량인데 비해, 안드로메다 은하는 연간 약 1 태양질량으로 우리은하보다 훨씬 낮다. 우리은하의 초신성 발생률 또한 안드로메다 은하의 값보다 두 배나 크다. 이는 안드로메다 은하가 이전에 대규모의 별의 형성 단계를 한 번 겪은 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우리은하가 더 활동적인 별의 형성 단계를 겪고 있는 것에 비해서 거의 정적에 가까운 단계임을 시사한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안드로메다 은하의 광도는 우리은하의 광도에 따라잡히게 된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리은하처럼 은하의 색등급도에서 녹색협곡(green valley)으로 알려진, 청색구름(blue cloud)에서 적색렬(red sequence)으로의 전이 과정에 있는 은하들이 위치한 영역에 있다고 한다. 여기서 청색구름은 별의 형성 활동이 활발한 은하의 분류군, 적색렬은 별의 형성 활동이 부족한 은하의 분류군을 일컫는다. 녹색협곡 은하에서의 별의 형성 활동은 성간매질의 별형성 기체를 거의 다 소진했기 때문에 느리다. 이와 유사한 특성을 가진 은하 모의실험에 따르면, 별의 형성은 예측되는 안드로메다 은하와 우리은하의 충돌로 인해 별형성률이 짧은 기간 동안 증가하다가 현재로부터 약 50억 년 이내에 끝날 것이라고 한다.

M32

M32(NGC 221)는 안드로메다자리에 있는 왜소 타원 은하이며 안드로메다 은하(M31)의 위성은하이다 . 1749년 Le Gentil에 의해 발견되었다.

M32는 지구에서 250~266만 광년 떨어져 있다. 겉보기 등급은 9등급, 시직경은 8.7 × 6.5분으로 크기는 약 6,500광년으로 작은 편이다. 후퇴 속도는 -194~206km/s이다. 대부분의 타원 은하와 마찬가지로, 가스나 먼지가 없는, 늙은 붉고 노란 별들로 이루어져있다.

M32의 생성과정은 일반적인 은하 생성 모델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최근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안드로메다 은하의 강력한 조석력에 의해 나선 은하에서 타원 은하로 변하였다는 주장이 있다.

M33

삼각형자리 은하

삼각형자리 은하(영어: Triangulum Galaxy)는 지구에서 300만 광년 가량 떨어져 있는 삼각형자리에 위치한 나선 은하이다. 삼각형자리 은하는 메시에 천체 목록에 M33으로, 신판일반목록(NGC)에 NGC598로 등록되어 있고, 종종 별칭인 바람개비 은하(Pinwheel Galaxy)라고도 불린다. 참고로 해당 별칭은 메시에 101(바람개비 은하)의 이름과 같다.

삼각형자리 은하는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를 포함하는 국부 은하군에 속해 있는 은하 중 3번째로 크고 무거운 은하이다. 또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먼 심원천체(Deep Sky Object)이기도 하다.

지름이 대략 50ㅡ60,000광년인 삼각형자리 은하는 국부 은하군에서 3번째로 큰 은하이다. 또한 안드로메다 은하와 중력적으로 묶여 있을지도 모른다. 삼각형자리 은하에는 약 400억 개의 항성이 있으며, 반면에 우리 은하에는 4,000억 개, 안드로메다 은하에는 1조 개가 있다.

삼각형자리 은하 원반의 질량은 대략 태양의 30억~60억 배 정도이고, 그 중에 성간 물질(성간 가스, 먼지 등)이 대략 태양의 32억 배 정도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모든 중입자들이 차지하는 질량은 태양의 100억 배 정도로 보인다. 암흑 물질까지 고려하여 추정한 반지름과 질량은 대략 55,000광년, 태양의 500억 배 정도로 추정된다.

M34

M34(NGC 1039)는 페르세우스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654년이전에 Giovanni Batista Hodierna에 의해 발견되었고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34는 지구에서 1,400광년 떨어져 있다. 겉보기 등급은 5.5등급으로 맨눈으로 관측이 가능하다. 시직경은 35분으로 반경이 7광년이다. 약 100여개의 별들로 구성되어 있다.

M35

M35(NGC 2168)는 쌍둥이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지구에서 2,8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5.3등급, 시직경은 28분이다. 1745년 장 필립 로와 드 셰조가 발견하였고, 1750년에 존 베비스도 독립적으로 발견하였다.

M36

M36(NGC 1960)는 마차부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654년에 Giovanni Batista Hodierna가 발견하였으며,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36는 지구에서 4,1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6.3등급이다. 시직경은 12분으로, 크기는 약 14광년이다.

M37

M37(NGC 2099)는 마차부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654년에 Giovanni Batista Hodierna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1764년 9월 2일 샤를 메시에가 독립적으로 재발견하여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37는 지구에서 4,4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6.2등급이다. 시직경은 24분으로 약 3억 년 전에 형성되었으며, 500개 이상의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

M38

M38(NGC 1912)는 마차부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654년 이전에 Giovanni Batista Hodierna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1749년 Le Gentil이 독립적으로 재발견하였다. 1764년 9월 25일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추가했다.

M38는 지구에서 4,2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7.4등급이다. 시직경은 21분으로 직경이 약 25광년이며, 약 2억 2천만 년 전에 형성되었다.

M39

M39(NGC 7092)는 백조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발견하여 메시에 천체 목록에 추가했다.

M39는 지구에서 825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4.6등급이다. 시직경은 32분으로 직경이 약 7광년이며, 약 2억 3천만 년~3억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한다.

M40

Winnecke 4(M 40 혹은 WNC4)는 큰곰자리에 있는 이중성이다. 요한 헤벨리우스가 성운이 있다고 보고한 영역에서 1764년 샤를 메시에가 두 개의 별만 찾았고, 메시에 천체 목록에 추가했다. 1863년 Friedrich August Theodor Winnecke에 의해 재발견 되었다.

WNC4는 지구에서 51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8.4등급, 시직경은 0.8분이다.

M41

M41(NGC 2287)는 큰개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654년 이전에 Giovanni Batista Hodierna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아마도 기원전 325년 아리스토텔레스도 이 성단에 대해 알고 있던 것 같다. 1749년 Le Gentil도 독립적으로 발견하였으며, 1765년 1월 16일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41는 시리우스에서 남쪽으로 4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지구에서 2,3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4.5등급이다. 시직경은 38분으로 1억 9,000만 년~2억 4,000 년 전에 형성되었다.

M42

오리온 성운

오리온성운(M42, NGC 1976)은 오리온자리 소삼태성에 위치한 대표적인발광성운이다. 오리온 대성운이라고도 한다. 지구로부터 1,6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지름은 33광년에 이른다. 오리온성운은 바나드 고리, 말머리 성운, M78을 포함하는 오리온자리 분자운 복합체의 일부다. 오리온성운 안에는 트라페지움으로 알려진 젊은 산개성단이 있다. 성운 내부 산개성단의 어린 별들이 방출하는 강한 자외선 복사에 의해 수소구름들이 들뜬상태가 되면서 가시광선을 방출한다. 우리가 보는 대성운의 모습은 오리온 자리 부근을 뒤덮은 거대한 수소구름에서 가장 들뜬 상태의 영역을 보는 것이다.

M43

드 모이란 성운

드 모이란 성운(De Mairan's Nebula, NGC 1982, M43)은 오리온자리에 있는 H II 영역이다. 1731년에 Jean-Jacques Dortous de Mairan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1769년 3월 4일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43는 오리온 성운의 일부분이다. 지구에서 1,6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9등급, 시직경은 20x15분이다.

M44

프레세페 성단

프레세페 성단(Praesepe Cluster, M44, NGC 2632)은 게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이 성단은 태양계로부터 가장 가까운 산개 성단 중의 하나로써 우리로부터 177 파섹(약 577광년) 떨어져 있으며, 대부분의 주변 성단들보다 더 큰 별들의 집단으로 358 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다. 히아데스 성단과 나이, 고유운동이 일치하고 둘다 별의 진화의 늦은 단계로 적색거성과 백색 왜성으로 이뤄서 있다. 이처럼 기원은 같은데, 이후 갈라진 것으로 보인다.

맨 눈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예부터 존재가 알려져 있었으며,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이 희뿌연 천체를 망원경으로 관측해서 수십 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후 샤를 메시에는 자신의 목록에 이 성단을 포함시켰는데, 메시에 목록의 천체들은 혜성과 혼동하기 쉬운 어두운 것들이 대부분인 데 반해 프레세페 성단은 꽤 밝기 때문에 메시에가 단지 목록의 양을 늘리기 위해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M45

플레이아데스성단

플레이아데스성단(Pleiades star cluster), 또는 좀생이성단(문화어: 모재기별떼)은 황소자리에 위치한 B형 항성들의 산개성단이다. 메시에 천체 목록에는 메시에 45(M45)로 등록되어 있다. 지구에 가장 가까운 산개성단 중 하나이며, 밤하늘에서 육안으로 가장 확실히 알아볼 수 있는 성단이다. 이 천체는 수많은 문화권에서 그 전통에 따라 각각 다른 이름과 의미를 지녔다.

이 성단은 최근 1억 년 안에 만들어진 매우 뜨겁고 밝은 청색 별들이 가장 두드러지게 보인다. 성단 중 가장 밝은 별들 주위로 희미한 반사성운을 이루는 티끌은 처음에는 성단의 형성 이후에 남은 물질으로 생각되었고, 때문에 마이아의 이름을 딴 마이아 성운(Maia Nebula)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하지만 현재는 성단의 별들이 공간 속을 이동하면서 지나치고 있는 성간매질 속의, 전혀 무관한 티끌구름으로 알려져 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플레이아데스성단은 아마 오리온성운과 유사한 밀집된 배열 속에서 형성되었음이 증명되었다. 천문학자들은 이 성단이 향후 약 2억 5,000만 년 동안 유지되다가, 이웃 천체들과의 중력적 상호작용으로 인해 흩어져 버릴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성단의 나이는 성단에 대한 헤르츠스프룽-러셀도표를 작성하고, 작성된 도표를 항성진화의 이론적 모델에 대한 도표와 비교함으로써 추산할 수 있다. 이 기법을 사용하면, 플레이아데스성단의 나이는 7,500만 년에서 1억 5,000만 년 사이로 추산된다. 추정치의 범위가 매우 넓은 것은 항성진화 모델이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성단의 나이를 셈하는 또다른 방법은 최소 질량의 천체에 주목하는 것이다. 평범한 주계열성에서는 리튬이 핵융합 반응에 의해 빠르게 소모된다. 하지만 갈색왜성은 리튬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리튬의 발화점이 250만 켈빈으로 매우 낮기 때문에, 최상 질량의 갈색왜성은 결국에는 그 리튬을 태우게 된다. 따라서 성단 내 리튬이 남아 있는 갈색왜성 중 제일 무거운 개체의 질량을 알면 성단의 나이를 알 수 있다. 이 기법을 사용해 추산한 플레이아데스성단의 나이는 약 1억 1,500만 년이다.

플레이아데스성단은 현재 오리온자리의 발 방향으로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 대부분의 산개성단들이 그러하듯, 플레이아데스의 별들이 영원히 서로 중력적으로 묶여 있지는 않을 것이다. 어떤 별이 다른 별과 가까이 마주치면 한 별이 튕겨나갈 수도 있고, 중력장의 조석으로 인해 찢어질 수도 있다. 계산 결과 성단이 완전히 흩어지는 데는 약 2억 5,000만 년이 걸린다. 이때 거대분자운 및 우리 은하의 나선팔과 성단 사이에 일어나는 중력적 상호작용은 성단의 해체를 더욱 부채질할 것이다.

M46

M46(NGC 2437)는 고물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771년 2월 19일 샤를 메시에가 발견하고,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46는 지구에서 5,4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6.1등급이다. 시직경은 27분으로 직경은 약 30광년이다. 약 3억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500여 개의 별들로 구성되었다. 이중 150개는 13등급 이상이다.

M47의 동쪽에 위치한 산개성단으로 어떤 망원경으로도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성단 안에는 기이하게도 행성상성운 NGC 2438이 위치한다. 이 행성상성운은 성단의 중심에서 북쪽으로 7분 떨어져 있는데 존 허셀이 1827년에 처음 발견하였다. 이 행성상성운은 우연히 성단 내에서 보일 뿐 실제로는 성단보다 훨씬 더 가까운 거리인 2,900광년 떨어져 있다.

M47

M47(NGC 2422)는 고물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654년이전에 Giovanni Batista Hodierna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1771년 2월 19일 샤를 메시에가 독립적으로 재발견하여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47는 지구에서 1,6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5.2등급이다. 시직경은 30분으로 직경은 약 12광년이다. 약 7,800만 년 전에 형성되었으며, 50개의 별들로 이루어져있다.

M48

M48(NGC 2548)는 바다뱀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771년 2월 19일 샤를 메시에가 발견하여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처음에 메시에가 위치를 잘못 기록하는 바람에 존재 유무의 논란이 있었으나 1959년 모리스가 위치를 바로잡아 존재 유무를 확인하였다.

M48는 지구에서 1,5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5.5등급이다. 시직경은 54분으로 직경은 약 23광년이다. 약 3억 년 전에 형성되었으며, 적어도 80개 이상의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

M49

M49(NGC 4472)는 처녀자리에 있는 타원 은하이다. 1771년 2월 19일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49는 지구에서 5,300만 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9.4등급이다. 시직경은 10.2×8.3분으로 후퇴 속도는 990~1,004km/s이다. 이 은하에서 1969년 6월 초신성 SN 1969Q이 관찰됐다.

M50

M50(NGC 2323)는 외뿔소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772년 4월 5일 샤를 메시에가 독립적으로 발견하여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50는 지구에서 3,2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5.9등급이다. 시직경은 16분으로 약 7,800만 년 전에 형성되었으며, 200여 개 별들로 구성되어 있다.

M51a

소용돌이 은하

소용돌이 은하(Whirlpool Galaxy), 메시에 51a(M51a), NGC 5194는 사냥개자리에 있는 상호작용 웅대구조 나선은하로, 세이퍼트 2형 활동은하핵을 품고 있다. 나선은하로 분류된 최초의 은하이다. 우리은하에서 1,900~2,700만 광년 떨어져 있다고 측정되나, 측정 방법에 따라 1,500만 광년에서 3,500만 광년까지 변동할 수 있다. 소용돌이 은하는 가장 유명한 은하들 중 하나이다.

소용돌이 은하와 그 동반 은하(NGC 5195 = M51b)는 아마추어 천문가들도 쉽게 관측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쌍안경으로도 보이는 때가 있다. 소용돌이 은하는 전문 천문학자들에게도 인기 있는 관측대상으로, 은하의 나선팔 구조와 은하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사례가 된다.

M52

M52(NGC 7654)는 카시오페이아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1774년 샤를 메시에가 발견하여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52는 지구에서 5,0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5등급이다. 시직경은 13분으로 약 3,500만년 전에 형성되었다.

M53

M53(NGC 5024)는 머리털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1775년 2월 3일 Johann Elert Bode이 발견하였으며, 1777년 2월 26일 샤를 메시에가 독립적으로 재발견하여 메시에 천체 목록에 추가하였다.

M53는 지구에서 58,0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7.6등급이다. 시직경은 13분으로 크기는 약 220광년이다.

M54

M54(NGC 6715)는 궁수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1778년 6월 24일 샤를 메시에가 발견하여 메시에 천체 목록에 넣었다.

M54는 지구에서 87,4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8.37등급이다. 시직경은 12분으로 반경이 약 153광년이다.

M55

M55(NGC 6809)는 궁수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1752년 Abbe Nicholas Louis de la Caille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1778년 6월 24일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추가하였다.

M54는 지구에서 17,3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7.42등급이다. 시직경은 19분으로 반경이 약 48광년이다.

M56

M56(NGC 6779)는 거문고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1779년 1월 23일 샤를 메시에가 발견하여 메시에 천체 목록에 추가하였다.

M56는 지구에서 32,9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8.3등급이다. 시직경은 8.8분으로 반경이 약 42광년이다. M56에서 가장 밝은 별은 13등급이다.

M57

고리 성운

고리성운(Ring Nebula), 메시에 57(Messier 57), NGC 6720은 북반구의 별자리인 거문고자리에 있는 행성상성운이다. 행성상성운은 적색거성의 전리기체 외피층이 주위의 성간매질로 팽창해 나가면서 형성되는 천체로, 백색왜성이 되기 전 항성진화의 최후 단계에 해당한다.

M57은 지구에서 0.7 킬로파섹(2,300 광년) 떨어져 있다. 시각대역의 겉보기등급은 8.8v이고 사진건판의 겉보기등급은 9.7b이다. 50년 동안 사진을 찍어 살펴본 결과, 성운의 팽창 속도는 100년에 1 각초 정도였고, 이는 분광 관측에서 얻어진 20 - 30 km/s 라는 수치와 일치한다. M57이 빛나게 하는 중심의 백색왜성 또는 행성상성운핵(PNN)의 시각대역 겉보기등급은 15.75v이며, 성운의 질량은 태양의 약 1.2배이다.

성운의 안쪽 부분은 녹색에서 푸른색 색조를 띠는데, 이는 이중전리산소(O III)의 4957 Å, 5007 Å 방출선으로 인한 것이다. 이 선들은 입방센티미터당 원자 몇 개 정도의 매우 낮은 밀도에서만 형성될 수 있기에 소위 "금지선"이라고 불린다. 바깥쪽의 붉은색은 수소의 6563 Å 발머계열 방출선으로 인한 것이다. 전리질소(N II)의 금지선 또한 파장 6548 Å과 6583 Å으로 붉은색을 내는 데 기여한다.

M58

M58(NGC 4579)는 처녀자리에 있는 막대 나선 은하이다. 1779년 4월 15일 샤를 메시에가 발견하여 메시에 천체 목록에 추가했다.

M58는 지구에서 6,800만 광년 떨어져 있으며, 시직경은 5.9 × 4.7분이다. 겉보기 등급은 10.5등급이고, 처녀 자리 은하단에서 가장 밝은 은하이다. M58에서는 초신성 SN 1988A 와 SN 1989M 이 발견되었다.

M59

M59(NGC 4621)는 처녀자리에 있는 타원 은하이다. 1779년 4월 11일 Johann Gottfried Koehler가 M60과 함께 발견하였으며, 4일 뒤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천체 목록에 추가했다.

M59는 지구에서 6,000만 광년 떨어져 있으며, 시직경은 5.4×3.7분으로 후퇴 속도는 404~416km/s이다. 겉보기 등급은 10.6등급이고, 처녀 자리 은하단에서 속한 은하이다.

M60

M60(NGC 4649)은 처녀자리에 있는 타원은하로 우리로부터 약 6,000만 광년 떨어져 있다.

1779년에 요한 고트프리트 쾰러가 발견했다. M59, NGC 4638, NGC 4647, NGC 4660과 함께 작은 그룹을 이루고 있다. 특히 NGC4647과 인접해 있어서 조석 진화를 겪는 중이다.

초신성 SN 2004W가 이 은하계에서 목격되었다.

M61

M61(NGC 4303)은 처녀자리 은하단에 있는 나선은하이며, 1779년 5월 5일 Barnabus Oriani가 발견했다. M61은 처녀자리 은하단의 구성원 중 규모가 큰 편에 속한다.

지금까지 총 5개의 초신성(1926A, 1961I, 1964F, 1999gn, 2006ov)이 M61에서 발견되었다.

M62

M62(NGC 6266)는 뱀주인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1771년 6월 7일 샤를 메시에가 발견하여 메시에 천체 목록에 추가했다.

M62는 지구에서 22,5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시직경은 15분으로 약 100광년에 걸쳐 분포되어 있다. 겉보기 등급은 7.39등급이고, 시선 속도는 -68.0km/s이다.

M63

해바라기 은하

해바라기 은하(M63, NGC 5055)는 사냥개자리에 있는 은하이다. 1779년 6월 14일 샤를 메시에의 친구 Pierre Méchain이 발견했고, 메시에는 이 은하를 발견 직후 메시에 천체 목록에 수록했다. 이후 1850년 경 Lord Rosse는 이 은하를 '나선 은하'로 분류했다.

이 은하는 딥스카이 천체 중 가장 먼저 발견된 존재이다. 해바라기 은하는 소용돌이 은하처럼 근처의 왜소 은하들과 함께 무리를 형성하고 있다.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약 3,700만 광년이다.

M64

검은 눈 은하

검은 눈 은하(잠자는 미녀 은하, M64, NGC 4826)는 머리털자리에 있는 나선 은하이다. 1779년 3월 23일 에드워드 피곳이 발견하였다. 피곳과는 별도로 요한 엘레르트 보데(1779년 4월), 샤를 메시에(1780년)도 이 은하를 발견하였다.

'검은 눈 은하'(사악한 눈으로도 불린다.)는 은하 중심부를 제외한 검은 물질들이 마치 눈처럼 보이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소형 망원경으로도 이 은하의 특징적인 검은 물질을 관찰할 수 있다.

M64는 외관상 보통의 나선 은하와 크게 다르지 않으나, 독특한 요소를 지니고 있다. 보통의 은하는 시계 방향으로 회전한다. 그런데 최근 연구 결과 M64의 검은 물질들 중 은하 중심 ~ 안쪽 3,000광년까지는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나, 3,000광년에서 바깥쪽 40,000광년까지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고 있었다. 두 방향이 충돌하는 경계 지대는 젊은 별들이 태어나는 곳으로 생각된다.

천문학자들은 10억 년 전 어떤 위성 은하가 M64에 충돌하여, 역으로 공전하는 가스 구름을 만들어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가상의 위성 은하는 M64에 흡수되어 형체가 남아 있지 않지만, 거꾸로 공전하는 가스 구름의 움직임을 통하여 위성 은하가 존재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 가스 구름은 시계 방향으로 공전하는 구름과 충돌하여 질량이 크고 밝은 젊은 항성들을 만들어낸다. 자외선 영역으로 검은 눈 은하를 관찰할 경우 분홍빛의 성간 구름 내에서 젊고 푸른 별들이 생성되고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2,200만~2,600만 광년이다.

M65

M65는 사자자리에 있는 막대 나선 은하이다. 718~728 km/s의 적색 편이가 일어난다. 거리는 3,500만 광년이며, NGC 목록에는 NGC 3623으로 올라와 있다. M65는 M66, NGC 3628과 함께 사자자리 세쌍둥이 은하를 이룬다.

M66

M66은 사자자리에 있는 막대 나선 은하이다. 724~730 km/s의 적색 편이가 발생한다. NGC 목록에는 NGC 3627로 올라와 있다. M66은 M65, NGC 3628과 함께 사자자리 세쌍둥이 은하를 이룬다.

M67

M67은 게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거리는 270 광년이며, 겉보기등급 6.1이다.

M68

M68은 바다뱀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약 33,000광년이다.

M69

메시에 69(M69, NGC 6637)는 궁수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1780년 8월 31일 샤를 메시에가 발견했는데, 그는 같은 날 밤 M70도 함께 발견했다. 당시 메시에는 라카유가 1751 ~ 1752년에 기술했던 어떤 천체를 찾고 있던 중이었으며, 메시에 69를 자신이 다시 발견하여 그 존재를 입증한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정말로 라카유가 M69를 실제로 발견하여 기술한 것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M69는 지구에서 약 29,700광년 떨어져 있고, 성단 구체의 반지름은 약 42광년이다. 근처에는 M70이 있는데 둘은 서로 1,800광년 떨어져 있고 둘 다 우리 은하 중심부에 가까이 놓여 있다.

M70

M70 (Messier 70, NGC 6681, GCI 101)은 궁수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약 29,300광년이다.

M71

M71은 화살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12,000광년, 겉보기 등급 8.5이다. NGC 목록에서는 NGC 6838로 올라와 있다.

M72

M72는 물병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아직 지구로부터의 정확한 거리를 알 수 없으며, 다만 53,000 ~ 62,000 광년으로 추측된다.

M73

M73 또는 NGC 6994은 물병자리에 있는 성군이다. 중심에서 흩어져 있으며, 수 개의 별이 있다. 성운적인 요소는 없다. 거리는 2,500광년이다.

M74

M74는 물고기자리에 있는 막대 나선 은하이다. 적색편이가 큰 편이다. 거리는 2,400~3,600만 광년이다.

M75

M75는 궁수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반지름 67 광년으로 중간 정도의 크기이다.

1780년 피에르 메생이 발견하였다. 그는 ‘별이 없는 성운’이라고 했지만, 1780년 샤를 메시에는 ‘성운을 섞은 미성의 집합’이라고 보았다. 윌리엄 허셜은 “육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파인더에 비친다. M3의 소형판과 같고, 별이 분해되어 창백하게 보인다”고 하였다. 스미스는 “반짝반짝 빛나는 몇 개의 별이 섞인 하얀 빛 덩어리”라고 했다.

구상성단으로는 밀도가 높은 부류에 속한다. 은하계 내의 메시에 천체로는 가장 멀리 위치해 있다. 은하계 중심부보다 훨씬 멀리 위치한다. 항성의 집중도가 높기 때문에, 크기에 비해서 밝게 보인다.

거리는 67,500광년이다.

M76

작은아령성운

작은아령성운(영어: Little Dumbbell Nebula, 보통 메시에 76, NGC 650/651, 바벨 성운, 또는 코르크 성운)은 페르세우스자리에 위치한 행성상 성운이다. 1780년에 피에르 메생이 발견하였고, 샤를 메시에가 메시에 목록에 76번째로 등록하였다.

M76의 거리는 분명하지 않으나 1,700 광년에서 15,000 광년 사이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 성운의 밝기는 +10.1이고, 성운의 중심별, 즉 백색 왜성의 밝기는 +16.6이다. 이 별의 표면 온도는 6만 켈빈에 이른다.

작은 아령 성운은 여우자리에 위치한 아령 성운 (M27) 과 매우 닮았다. NGC 천체 목록에서는 이 성운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NGC 650과 NGC 651로 등록되었다. 이 성운은 겉보기 색이 꽤 희미하고 어려운 천체 중 하나이다.

M77

고래자리 A 은하

고래자리 A 은하(영어: Cetus A, M77)은 지구에서 고래자리 방향으로 약 4,70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막대 나선 은하이다. 이 은하는 활동 은하핵을 지닌 활동 은하로, 중심핵은 우주 먼지 때문에 가시광선으로는 볼 수 없다. VLBA와 VLA가 먼지와 함께 있는 분자 구름 및 뜨거운 플라스마의 반지름을 전파 영역에서 측정했다. 이후 VLTI에서 은하핵 주위의 뜨거운 먼지의 크기를 중적외선 영역을 통해 측정했다. 메시에 77은 가장 밝은 세이퍼트 은하이며 종류는 2번이고, 강한 전파 은하이다. 메시에 목록에서도 큰 은하 중의 하나로서, 두드러진 은하중심의 팽대부와 아름다운 나선팔을 보이고 있다. 작은 은하군을 이루고 있다

M78

메시에 78(M78, NGC 2068, Ced 55u)은 오리온자리에 있는 반사 성운이다. 1780년 피에르 메생이 발견했고 같은 해 샤를 메시에의 혜성형 천체 목록에 포함되었다. 1919년에는 로웰천문대의 베스토 슬라이퍼(Vesto M. Slipher)에 의해서 반사성운임이 밝혀졌다.

M78은 NGC 2064, NGC 2067, NGC 2071로 구성된 무정형 반사 성운 무리에 속해 있으며, 이들 중 가장 밝다. 이들 성운 무리는 오리온자리 분자 구름 콤플렉스에 속해 있으며 지구에서 약 1,600광년 떨어져 있다. M78은 작은 망원경으로 보면 뿌연 안개 덩어리처럼 보이며, 10등급 밝기의 별 두 개가 있다. 이 두 별은 각각 HD 38563A와 HD 38563B로, 이들 별에서 나오는 빛을 M78의 먼지 구름이 반사하여 우리 눈에 가스 구름이 빛을 발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M78은 성간먼지 구름으로 별 빛의 푸른색을 반사하여 위의 사진처럼 보인다. 또한 M78에는 45개의 질량이 작은 황소자리 T형 변광성(T Tauri Variable)이 발견되었다. 황소자리 T형 변광성은 밀도가 높은 성간가스 내에 존재하는 별(전주계열성, pre-main sequence)로서, 머지않아 주변의 가스를 날려버리고 태양과 같은 주계열성(main sequence)이 된다.

M78이 위치한 오리온자리는 겨울철 대표적인 별자리로 우리은하(은하수) 원반의 바깥 부분에 위치한다. 우리은하 밀도파의 영향으로 나선팔에 성간물질이 집중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성운들이 형성되어 오리온 복합체(Orion complex)를 이루게 하고 있다. 오리온의 칼과 벨트(삼태성) 주변에 있는 오리온 복합체(Orion complex)는 M42, M43을 중심으로 많은 성운들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M78 내에는 약 17개의 허빅-아로 천체가 있으며, 이외에도 젊은 황소자리 T형 항성 45개 정도가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M79

M79는 토끼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겨울에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구상성단이다. 그것은 피에르 메생이 1780년에 발견하였다. M79와 태양계 사이의 거리는 41,000 광년이며, 큰개자리 왜소 은하의 구성원이다.

M80

M80은 전갈자리에 있는 II형 구상 성단이다. 거리는 32,600광년이다.

M81

보데 은하

보데 은하(Bode's Galaxy, M81, NGC 3031)은 큰곰자리에 있는 유명한 은하 중 하나이다. 1000만 광년 떨어져 있다. 밝기는 겉보기 등급 8.0이다. 적색 편이는 음수이며, 작은 편(-30~38 km/s)이다. 초신성 SN 1993J(II형 초신성. 1993년 발견, 거리 720만 ~ 980만 광년)가 발견된 은하이기도 하다. 지름은 약 70,000 광년 정도로, 비교적 우리은하와 비슷한 크기이나 질량은 태양의 약 2,500억 배에 달한다.

M82

시가 은하

여송연 은하(시가 은하, Cigar Galaxy, M82, NGC 3034)는 큰곰자리에 있는 전파 은하 중 하나이다. 큰곰자리에는 M81, M82, M106 등의 은하가 있다. 겉보기 등급은 9.5이며, 거리는 1,000만 광년(3,067,445pc)이다. 폭발을 한 적도 있는 은하이다. 지름은 25,000 광년이다.

작은 망원경으로 근처에 있는 M81(조금 더 크다)과 함께 한 쌍을 이룬 모습을 관측할 수 있다. M81의 기조력으로 인해 시가 은하는 모양이 흐트러졌으며, 이 과정은 약 1억 년 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두 은하가 충돌함으로 인해 시가 은하에서는 평범한 은하에 비해 10배 정도 더 자주 항성들이 태어난다. 이들이 지구에서 얼마큼 떨어져 있는지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M81과 M82 두 은하의 중심은 관측상으로 서로 13만 광년 정도 떨어져 있다. 실제 둘 사이의 거리는 30만 광년 정도이다.

찬드라 엑스선 관측기는 M82의 중심에서 600광년 떨어진 곳에서 출렁이는 엑스선 방출 현상을 포착했다. 천문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이 태양 질량의 200 ~ 5000배에 이르는, 중간 질량 블랙 홀(처음으로 밝혀짐) 때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2014년 1월에는 은하의 중심으로부터 남서 58"에서 11.5등급의 초신성 'SN 2014J'가 관측되었다.

M83

남쪽 바람개비 은하

남쪽 바람개비 은하는 바다뱀자리에 있는 나선 은하이다. M83은 1752년 성직자였던 니콜라 루이 드 라카유)가 희망봉에서 처음 발견하였다. 이 은하는 우리은하가 속한 국부은하군 밖에 있는 은하 중에 가장 먼저 발견된 천체이면서, M31 안드로메다은하, M32 타원은하, 다음으로 3번째로 발견된 은하이기도 하다. 지름은 100,000 광년이다.

M84

메시에 84(NGC 4374)는 처녀자리에 있는 렌즈상 은하로, 처녀자리 은하단에서 은하가 밀집된 안쪽 부분에 자리 잡고 있다. 샤를 메시에가 1781년 3월 18일 발견했으며, '성운형 천체'로 분류했다.

허블 우주 망원경이 전파 영역으로 관측하여 촬영한 사진에 의하면, 은하 중심부에서 두 가닥의 제트가 뿜어져 나오며, 은하 중심부 근처 항성들과 가스는 빠르게 자전하고 있다. 여기서 은하핵에 있는 초대질량블랙홀의 질량을 계산하면 태양의 18억 배이다.

지금까지 초신성은 두 개 관측되었다.(SN 1957, SN 1991bg) 또 다른 초신성 SN 1980I의 장소는 M84 또는 근처 은하 NGC 4387과 M86 셋 중 한 곳인데, 정확한 발생 장소는 확실하지 않다.

M85

메시에 85(NGC 4382, M85)는 머리털자리에 있는 렌즈형 은하이다. 1781년 피에르 메셍(Pierre Méchain)에 의해 발견되었다. 1960년 12월 20일에는 I형 초신성 1960R이 발견되었는데, 시등급 11.7까지 도달했다. 거리는 약 6,000만 광년

M86

M86은 처녀자리에 있는 렌즈상 은하와 타원 은하의 중간 형태의 은하이다. 처녀자리 은하단에 속해 있다. 거리는 약 4,900만 ~ 5,500만 광년

M87

처녀자리 A 은하

처녀자리 A 은하(영어: Virgo A, Messier 87, NGC4486)는 처녀자리에 있는 타원은하이다. 적색 편이가 매우 크다. 센타우루스자리 A 은하처럼 제트를 방출하는 은하이다. 이 은하는 처녀자리 은하단에서 가장 크고 밝은 은하이며, 거리는 5,500만 광년이다. 또한 이 은하는 센타우루스 A 은하처럼 500배 이상의 강력한 전파를 발산한다. 이 은하는 지구에 가까이 있는 가장 큰 타원 은하이며, 하늘에 있는 가장 밝은 방사선 천체 중 하나이다. 그래서 아마추어 천문학 관측과 천문학자들의 표적이 되는 은하이다. 여기서 은하핵에 있는 초대질량 블랙홀의 질량을 계산하면 태양의 300억 배이다. 2009년 이 은하를 관측한 결과 분출된 가스 제트류가 폭죽이 터지는 것과 같이 밝아지는 현상이 관측되었다. 이 가스 제트류는 HST-1(허블 우주 망원경 1)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은하를 구성하는 별들의 대부분이 금속성 원소를 포함하는 거성과 초거성들이며, 이 때문에 유난히 붉게 빛난다.

1781년, 프랑스의 천문학자 샤를메시에가 당시 그의 천체 목록의 천체 103개 중 한 개로 발견하여 그의 목록에 추가하였다. 메시에 목록은 1781년, 샤를 메시에가 목록 만들기에 시작하여 그가 죽기 전까지 103개의 천체 목록을 만들었다. 메시에 목록의 목적은 혜성과 혼동되는 천체를 알아내기 위해서이다. 이 메시에 목록의 천체들의 번호는 앞에 M이 붙고, 그 뒤에 번호가 붙는다. 즉, M87은 메시에 목록의 87번째 천체인 것이다. 1880년대에, 이 목록은 엔지시 목록에 4486번째 천체로 추가되었다. 엔지시 목록은 덴마크의 천문학자 존 루이스 에밀 드레이어 가 존 허셜의 관측 자료를 토대로 하여 만든 천체 목록으로, 7840개의 천체가 있다.

M87은 처녀자리에서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거의 머리털자리 다음의 위치에 있다고 본다. M87은 처녀자리 엡실론 별과 데네볼라를 잇는 직선의 거의 한가운데에 있다. 겉보기 등급은 +9.59인데, 이는 소형 망원경으로 볼 수 있을 정도의 밝기이다. 겉보기 크기는 대략 7′.2(7분 2초) × 6′.8(6분 8초), 중심핵의 크기는 45″ (45초) 정도이다. 이 은하의 중심핵에서 방출되는 제트(전파)의 밝기는 +15.0등성이다. 이 정도 밝기로는 소형 망원경으로 볼 수 없다. 이 전파에 대한 첫 관측은 러시아의 천문학자 오토 스트로브가 훅 망원경을 사용하여 관측에 성공하였다.

허블의 은하 분류 형태는 후에 Gérard de Vaucouleurs에 의해 수정되었다. 처녀자리 A 은하, 즉 메시에 87은 E0p형 은하로 분류가 되었다. E0 형태의 은하는 거의 완벽한 원으로서 평평하지 않은 형태로 보인다. 또, 그 뒤의 ‘p'는 특이 은하를 나타내는 기호이다. 특이 은하는 은하의 중심핵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은하를 말한다. 또 메시에 87은 후에 E0pc-D로 분류되었는데, ’D'는 초거성이 밀집된 은하를 의미힌다. 후에 이 은하의 또 다른 분류 형태는 1958 년, 윌리엄 윌슨 모간, 에 의해 활발한 활동이 진행 중인 활동 은하로 분류가 되었다.

메시에 87의 질량은 거의 대부분 은하핵에 집중되어 있다. 메시에 87의 은하핵에서 10만 광년(32 킬로파섹)까지의 질량은 태양의 1조 8,000억 ~ 3조 배이다. 그러나 별의 분포나 은하핵의 활동에 따라 이 은하의 질량은 우리 은하의 200배로 불어날 것이다. 성간 물질이나 가스가 연간 태양 질량의 2~3배만큼 이 은하로 들어가고 있다. 이는 우리 은하에 유입되는 성간 물질이나 가스의 양보다도 더 많은 것이다.

M87 은하는 우리 은하에 비해 아주 많은 구상 성단이 있으며 우리 은하의 60배, 솜브레로 은하의 6배에 달하는 구상 성단이 있다. 우리 은하는 150~200개 정도의 구상 성단을 가지고 있다. 2006년의 조사 결과 M87 은하의 중심핵 주변 25'쯤에 11,200 ~ 12,800개의 구상 성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구상 성단 모두 중심핵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

M88

M88은 머리털자리에 위치한 나선 은하이다. 세이퍼트 은하 타입 2에 속한다. 거리는 3,900만~5,500만 광년

M89

M89는 처녀자리에 위치한 타원 은하이다. 처녀자리 은하단에 속한다. 거리는 4,700만~5,300만 광년

M90

M90은 처녀자리에 위치한 나선 은하이다. 세이퍼트 은하이다. 거리는 5,590만~6,150만 광년

M91

메시에 91(NGC 4548, Messier 91)은 머리털자리에 있는 나선 은하이다. 머리털자리 은하단에 속하는 은하이기도 하다. 거리는 4,700만~7,900만 광년

M92

M92는 허큘리스자리에 위치한 구상 성단이다. M13보다 규모가 작다. 거리는 26,000 광년

M93

M93는 고물자리에 위치한 산개 성단이다. 거리는 3,600 광년

M94

M94(Messier 94)는 사냥개자리에 있는 나선 은하이다. 사냥개자리에 있는 4개의 은하 중 하나이다. 거리는 1,470만~1,730만 광년

M95

M95는 사자자리에 있는 나선 은하이다. 거리는 3,120만~3,400만 광년

M96

M96은 사자자리에 위치한 나선 은하이다. 거리는 2,800만~3,400만 광년

M97

올빼미 성운

올빼미 성운(영어: Owl Nebula, M97, NGC 3587)은 큰곰자리에 있는 행성상 성운이다. 거리는 2,600광년이며, 다소 큰 편인 행성상 성운이지만, 밝기가 +11.2에 안 되어서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2등급의 큰곰자리 베타(β) 별에서 남동쪽으로 2.4° 떨어져 있는 북두칠성의 국자 모양 밑바닥에 자리잡고 있는 이 행성상성운은 1781년 피에르 메생이 발견했다. 크고 희미하여 묘사하기가 어렵고 복잡한 이 성운은, 위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비스듬한 원통 모양의 원형체처럼 생겼다. 이 대상을 관측하였던 허셜(1792~1871)은 M97을 밀집된 산개 성단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훗날 영국의 로스(1800~1867)가 이 성운의 보이는 모습이 올빼미 얼굴을 닮았다 하여 처음으로 올빼미성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대형 망원경으로 보면 성운 가운데 부분에 두 개의 구멍이 보이는데 이것이 올빼미의 눈처럼 보인다. 이러한 올빼미의 눈은 덜 이온화된 성운의 가스로 덮여 있는 것이다. 이 성운의 중심별인 백색 왜성의 질량은 태양의 15% 정도로 측정되었고, 밝기는 +9.9로 다소 어둡다. 성운의 중심에는 이 성운을 생성한 +16.0등성의 백색 왜성이 있는데 질량은 태양의 70%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볼 때 행성상성운의 특성상 올빼미성운은 말기에 속한다. 이 성운은 약 6,000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1844년 윌리엄 스미스 제독이 처음으로 이 천체를 행성상성운으로 분류하였고, 1866년 윌리엄 휴진스가 분광관측을 통해 가스성운의 특성을 파악하였다.

M97은 약 6,000년 전에 태양같은 별이 죽은 것이다. M97의 중심별의 표면온도는 12만 3,000켈빈에 달하며, 질량은 태양의 50~60%수준이다.

M98

M98은 머리털자리에 위치한 나선 은하이다. 거리는 6,000만 광년

M99

머리털 바람개비 은하

머리털 바람개비 은하(영어: Coma Pinwheel Galaxy, M99 또는 NGC 4254)는 약 6,000만 광년 떨어져 있는 머리털자리에 위치한 비막대 나선 은하(Unbarred Spiral Galaxy)이다.

이 은하는 머리털자리 은하단에 속하며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 그리고 중성 수소 가스가 많이 있어 이 은하와 VIRGOHI21 은하의 길목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 은하는 암흑 물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이런 형태의 은하를 '암흑 은하'로 부르기도 한다. VIRGOHI21 와 이 은하는 중성 수소 가스가 많아서, 은하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졌다. 현재 이 은하에서 3개의 초신성이 발견되었다.

M100

M100은 머리털자리에 있는 Sc형 정상 나선 은하이다. NGC 목록에는 NGC 4321로 올라와 있다. 거리는 약 4,000만 광년이고, 시직경은 5분, 밝기는 9.2이다.

M101

바람개비 은하

바람개비 은하(Pinwheel Galaxy)는 큰곰자리에 있는 나선 은하이다.이 천체는 1781년 피에르 메생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고, 메시에 목록에 마지막으로 오른 천체 중 하나이다. 이 천체를 발견했던 당시에는 은하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M101도 처음에는 ‘별이 아닌 천체’로 인식되었다가, 로제 3세 백작(the third Earl of Rosse, William Parsons)이 이 천체를 나선성운(spiral nebula)라고 하여 “나선모양을 가진 천체”로 처음 거론하였다.

위 사진에서 M101의 나선팔은 은하의 중심에서 비교적 대칭적으로 뻗어 나오다가 바깥쪽으로 갈수록 대칭이 깨지면서 전체적으로는 소라의 모양을 보인다. 또한 바깥쪽의 나선팔은 드문드문 끊기거나 새로운 가지를 뻗고 있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나선팔에 많은 붉은색의 발광성운들과 푸른색의 산개성단이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지름은 약 17만 광년으로 우리은하의 거의 2배되는 크기이다. M101은 적어도 1조 개의 별이 있으며, 이들 중 약 1000억 개는 태양과 비슷한 온도와 나이를 가진 별로 추정된다.

M101 주변에는 은하들이 모여서 무리를 이루고 있다. 이를 M101 은하군(M101 group)으로 부르는데, 여기에는 NGC 5474, NGC 5585, NGC 5204, NGC 5238, NGC 5477, UGC 8508, UGC 8837(Holmberg IV, DDO 185), UGC 9405의 총 9개의 은하가 모여 있다.

M101에서 현재까지 4개의 초신성이 발견되었다. SN 1909A, SN 1951H, SN 1970G, PTF 11kly가 그것이다. SN 1951H과 SN 1970G은 태양보다 무거운 별이 폭발한 초신성으로 알려져 있다.

거리는 2,700만 광년

M102

메시에 102(영어: Messier 102)는 메시에 목록에 수록된 은하이지만, 확실하게 확인되지 않은 천체이다. 이를 처음 발견한 피에르 메셍은 나중에 메시에 102가 메시에 101의 재관측이었다고 말하였으나, 메시에 102가 NGC 5866이라는 역사적 및 관측적 근거가 존재하기도 한다. 또한 다른 은하가 메시에 102의 후보로 주장되기도 하였다.

M103

M103(NGC 581)은 카시오페이아자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다. 발견된 성단 중 가장 어두운 산개 성단이다. 10~11등급의 별이 모여 있다. 거리는 8,500광년

M104

솜브레로 은하

솜브레로 은하(Sombrero Galaxy) 또는 메시에 104(M104), NGC 4594는 처녀자리에 위치한 정상나선은하로, 지구에서 2천 8백만 광년 떨어져 있다. 은하핵이 상당히 밝으며, 팽대부가 이례적으로 크고, 기울어진 원반의 먼지 띠가 매우 두드러져 있다. 시커먼 먼지와 커다란 팽대부 때문에 솜브레로처럼 보여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본래 천문학자들은 솜브레로 은하의 헤일로가 작고 가벼운 것으로 추측했다. 그런데 스피처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한 결과, 솜브레로 은하의 헤일로가 이전의 추측과 달리 거대타원은하의 그것처럼 크고 질량도 꽤 나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솜브레로 은하의 실시등급은 +9.0이고, 아마추어 망원경으로도 쉽게 관측할 수 있다. 전문적 천문학자들은 솜브레로 은하의 큰 팽대부, 중심의 초대질량블랙홀, 짙은 먼지 띠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M105

M105는 사자자리에 위치한 타원 은하이다. 거리는 3,040만~3,360만 광년

M106

메이저 은하

메이저 은하(영어: Maser Galaxy, Seyfert II Galaxy, NGC 4258, M106)는 사냥개자리에 있는 나선 은하이다. M51, M63, M94 다음의 은하이다. 나선 은하이며, 알 수 없는 원인의 나선팔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은하이다. 적경 12h 19.0m, 적위 +47도 18분. NGC 목록에서는 NGC 4258로 올라와 있다. 정상 나선 은하 Sbc형이다. 나선팔은 산광 성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NGC 4217은 이 은하의 위성 은하이다.

M106 은하는 빽빽하고 온도가 높은 분자 가스를 입증하는 수직적인 22 GHz 물(H2O) 분자 메이저가 있다. 이러한 물 메이저는 활동적인 은하의 중심핵을 관찰하기에 유용한 메이저이다. M106이 그러하다. M106은 현재 조금씩 휘어지고 있다. 은하의 중심핵 질량은 태양의 4,000만 배로 추정된다.

이 은하의 위성 은하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NGC 4217이고, 다른 하나는 NGC 4248이다. NGC 4217은 Sbsp형으로 적경은 12h 15m 51.3s, 적위는 +47° 05′ 28″이다. 시직경은 5'.2 X 1'.5로 전형적인 옆으로 본 은하(edge-on)의 형태를 띤다. NGC 4248은 I0sp형으로 적경은 12h 17m 50.3s, 적위는 +47° 24′ 32″이다. 시직경은 3'.0 X 1'.1로 작은 은하이다. 궤도경사각은 각각 50, 108도이고, 겉보기 등급은 +12.0, +12.6이다. 거리는 2,220만~2,520만 광년

M107

M107은 뱀주인자리에 위치한 X형 구상 성단이다. 거리는 20,900 광년

M108

M108은 큰곰자리에 위치한 나선 은하이다. 거리는 4,596만~4,604만 광년

M109

M109는 큰곰자리에 있는 막대 나선 은하이다. 큰곰자리의 4개 은하 중 하나이다. 거리는 5,950만~1억 750만 광년

M110

M110(NGC 205)은 안드로메다자리 방향으로 290만 광년 떨어진 왜소 타원 은하이다. M110은 국부은하군에 속하며, 안드로메다 은하의 가장 밝은 위성 은하이다. 1773년 샤를 메시에가 발견하고, 메시에 목록의 가장 마지막 번호를 부여했다.

반지름은 5000 광년, 절대 등급은 13.8, 겉보기 등급은 7.9이다.


가장 밝은 퀘이사, 3C273

기타 관심사/천문 2017.01.06 08:49 Posted by Lucidity1986


출처 : 위키백과


3C 273은 가장 먼저 확인된 퀘이사이다. 처녀자리에 위치한다. 지금까지 발견된 퀘이사 중 가장 밝다.

항성 모양의 천체 안에서는, 가시광선으로는 하늘 전체에서 가장 밝고 (외관의 등급 12.9등), 가장 가깝다 (적색편이 0.158). 적방편이로부터 계산한 광도 거리는 DL = 749 Mpc(약 24억 4,300만 광년). 

3C 273은 절대 광도 26.7등으로 가장 밝은 항성 모양의 천체 중 하나이다. 만약 이 천체가 폴룩스와 같은 위치 (10파섹)에 있었다면, 그 외관의 밝기는 태양과 같다. 이는 태양보다 약 2조 배 밝다는 것을 의미한다. 3C 273의 질량은 휘선의 폭으로부터 태양 질량의 6억 9,900만~10억 7,300만 배라고 추측되고 있다.

대규모 제트

3C 273은 가시광선으로 볼 수 있는 거대한 제트를 방출하고 있다. 그 길이는 20만 광년 (60 kpc)이 되어, 외관의 크기는 23초각이다. 1995년에 행해진 허블우주망원경에 의한 관측에서는, 제트는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교대로 줄선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역사

그 이름이 나타내 보이듯이 3C 273은, 1959년에 출판된 켐브리지 전파원 카탈로그 제3판의 273번째 (적위 순서에 늘어놓았다)에 게재된 천체이다. 시릴 하자드가 파크스 천문대로 간 달에 의한 엄폐 관측에 의해 그 정확한 위치가 측정되었다, 그 후의 가시광선 관측으로 대응하는 천체가 발견되었다. 1963년, 마르틴 슈미트와 배리 오크에 의해, 3C 273은 큰 적방편이를 가지는 천체로, 수십억 광년 너머에 있다는 보고가 과학잡지 네이쳐에 게재되었다.

3C 273의 발견보다 전에도, 몇 개의 전파천체가 가시광선으로의 대응 천체를 가진다고 보고되어 왔다. 그 최초의 천체는 3C 48였다. 또, 도마뱀자리 BL 은하, 머리털자리 W, 사냥개자리 AU 등, 많은 활동 은하가 잘못해 변광성으로서 분류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천체의 스펙트럼은 항성의 것과는 크게 차이가 나고, 그 정체는 불명한 그대로였다. 3C 273은, 그러한 천체 중에서 처음으로 그 정체가 '먼 곳 우주에 있는 극히 밝은 천체', 현재 '항성 모양의 천체'로서 알려져 있는 것이라고 안 천체이다. 따라서, 엄밀하게는 최초로 발견된 항성 모양의 천체는 3C 48이며, 3C 273은 처음으로 항성 모양의 천체로 확인된 천체이다.

3C 273은, 전파를 강하게 방사하는 항성 모양의 천체이며, 1970년에 은하계 외의 X선 근원으로서 처음으로 분류된 천체이기도 하다. 그러나 21세기 초두에서도, 이 X선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방사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나뉘고 있다.

3C 273의 밝기는, 전파로부터 감마선에 이르는 거의 모든 파장으로 변동하고 있어, 변동 주기도 몇 일에서 수 십 년으로 폭넓다. 전파, 적외선, 가시광선에서는, 대규모 제트로부터의 편광이 관측되고 있다. 이로부터, 이 방사는 하전 입자가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운동하는 것에 의한 싱크로트론 방사라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제트는, 3C 273의 중심에 있는 블랙 홀과 강착원반의 상호작용으로 생긴다고 생각되고 있다. 초장기선 간섭 관측법을 이용한 3C 273의 관측에서는, 전파 방사 영역이 시간과 함께 움직이고 있는 것이 판명되어, 극히 고속의 제트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여기에서도 시사되고 있다.

3C 273은, 5월경에 남북 양반구에서 볼 수 있다. 밝기 때문에, 아마추어 전용의 망원경으로도 충분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