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게 쉬고 싶다

God rest my soul

기타 관심사 63

살아있는 화석 -1- 실러캔스

출처: 위키백과 실러캔스(coelacanth) 또는 공극어류(空棘魚類)는 알려진 것 가운데 가장 오래 전부터 있어 왔던 유악류(턱이 있는) 물고기이다. 속명은 라티메리아(Latimeria)이다. 이 물고기는 약 3억 7천 5백만년전에 지구상에 출현하여, 약 7천5백만년전에 절멸한 것으로 추정되었었다. 그것은 공룡의 멸종시기 보다 약 1천만년 전이다. 그러나 193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근해에서 존재가 확인되어 생물학계를 놀라게 했다. 실러캔스가 살아있음을 확인한 것은 ‘20세기 고생물학계의 가장 위대한 발견’중의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실러캔스는 그리스어로 ‘속이 빈 등뼈’라는 뜻이라고 한다. 살아있는 화석실러캔스라는 이름은 1836년부터 스위스의 고생물학자 루이 아가시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 실러..

큰 수의 단위

출처 : 위키백과한국어에서는 큰 수를 읽을 때 만 단위에서 끊어 읽는다. 또 큰 수의 이름은 만 배 단위로 있다.일(一,壹) = 11 십(十) = 101 백(百) = 1001 천(千) = 10001 만(萬) = 1041 억(億) = 1081 조(兆) = 10121 경(京) = 10161 해(垓) = 10201 자, 시(秭) = 10241 양(穰) = 10281 구(溝) = 10321 간(澗) = 10361 정(正) = 10401 재(載) = 10441 극(極) = 10481 항하사(恒河沙) = 1052 또는 10561 아승기(阿僧祇) = 1056 또는 10641 나유타(那由他) = 1060 또는 10721 불가사의(不可思議) = 1064 또는 10801 무량수(無量數) = 1068 또는 10881 대수(..

기타 관심사 2012.12.16

지구에서 가까운 별 순위

출처 : 위키백과 질량, 밝기는 태양 기준, 거리의 단위는 광년(약 9.46조 km)이다. 이름 거리 (광년) 질량 지름 (km) 밝기 형태 태양 0.000158 1 1,392,000 1 G형 주계열성 프록시마 센타우리 4.24 0.12 194,880 0.00017 M형 주계열 성 센타우루스자리 알파 A 4.36 1.08 1,698,240 1.5 G형 주계열성 센타우루스자리 알파 B 4.36 0.86 1,197,120 0.5 K형 주계열성 바너드 별 5.96 0.15 292,320 0.0004 M형 주계열성 울프 359 7.77 0.09 222,720 0.0009 M형 주계열성 랄랑드 21185 8.29 0.41 668,160 0.025 M형 주계열성 시리우스 A 8.59 2.02 2,381,7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