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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관심사/역사 2019.03.18 22:32 Posted by Lucidity1986

기원전 225년

진(秦) 37대 시황제(始皇帝) 영정(嬴政) 22년(~210)

위(衞) 49대 각(角) 5년(~209)


진의 왕분(王賁)이 위나라의 수도 대량(大梁)을 포위하여 3개월만에 수공(水攻)으로 함락시키고, 국왕을 사로잡아 군현을 설치하다. 이로서, 위나라 멸망하다.

위나라의 멸망으로 삼진(三晋)을 모두 평정했다.

진의 몽염(蒙恬)과 이신(李信)이 20만 대군을 이끌고 초나라의 평여(平與)와 침(寢)을 각각 공격하여 초군을 격파했으나, 성보(城父)에서 초(楚)의 항연(項燕)이 반격하여 이신의 군대를 크게 무찔러 진나라 도위(都尉) 7명을 죽이다.


기원전 224년

결국 진왕이 왕전(王翦)을 다시 기용하여 60만 대군을 동원해 평여와 진(陳)을 함락시키고, 기(蘄)에서 초군을 대파하여 항연을 죽였으며, 수춘성으로 쇄도해 들어가다.


기원전 223년

진군이 초왕 부추(負芻)를 사로잡아 초나라가 멸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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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80년

전한(前漢) 8대 소제(昭帝) 유불릉(劉弗陵) 7년(~74)


프톨레마이오스 12세가 이집트의 파라오가 되다.

퀸투스 세르토리우스가 가이우스 아우렐리우스 코타의 로마 함대를 격퇴하고 바이티스 강에서 루키우스 푸피디우스를 격퇴하면서 이베리아를 장악하고 로마에 반란을 일으키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아시아 속주 총독 마르쿠스 미누키우스 테르무스 휘하에서 군복무를 시작하다.


기원전 79년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가 스스로 독재관을 사임하고 로마 정계에서 은퇴하다.

전직 법무관 마르쿠스 도미티우스 칼비누스가 아나스 강 전투에서 퀸투스 세르토리우스에게 전사하다.


기원전 78년

퀸투스 세르토리우스가 메텔루스 피우스를 격퇴하다.

에트루리아인들이 로마에 반란을 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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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년

후한(後漢) 14대 헌제(獻帝) 유협(劉協) 9년(~220)

신라(新羅) 10대 내해 이사금(奈解 泥師今) 석내해(昔奈解) 2년(~230)

고구려(高句麗) 10대 산상왕(山上王) 고연우(高延優) 원년(~227)

백제(百濟) 5대 초고왕(肖古王) 부여초고(扶餘肖古) 32년(~214)


1월에 내해 이사금이 시조묘를 배알(拜謁)하다.

유요가 향년 42세에 병사하고 손책(孫策)이 강동을 평정하다.

완 전투에서 장수가 조조(曹操)를 격퇴하다. 이 과정에서 전위(典韋)와 조앙(曹昻)이 조조를 지키고 사망하다.

원술이 황제를 참칭(僭稱)하고 중(仲)을 건국하다.

서주 대전역에서 여포가 원술에게 승리하였으며, 손책이 또한 원술과 결별하고 자립하다. 수춘 전투에서 조조가 원술에게 승리하다.


198년

4월에 신라 시조묘 앞의 넘어진 버드나무가 스스로 일어나다. 5월에 서쪽에 큰 물이 들어 물난리를 만난 주현(州縣)에 1년간 조세(租稅)와 징발(徵發)을 면해 주다. 7월 관리를 보내 위무(慰撫)하고 위문(慰問)하다.

양 전투에서 장수가 조조(曹操)에게 승리하다.

소패 전투에서 여포 휘하의 고순이 조조 휘하의 하후돈(夏侯惇)에게 승리하다.

환 전투에서 손책(孫策)이 유훈에게 승리하다. 


199년

7월에 백제가 신라의 변경을 침범하다.

서주 공방전 하비 전투에서 조조(曹操)가 여포(呂布)에게 승리하여, 장료는 투항하고 여포, 진궁, 고순은 참수(斬首)되다.

역경 전투에서 원소(袁紹)가 공손찬에게 승리하여, 공손찬이 식솔(食率)을 스스로 베고 자결하다.

헌제가 동승(董承)에게 조조 주살의 밀서를 주다.

유비(劉備)가 허도를 탈출하여 서주에서 자립하고 원소와 동맹을 맺다.

손책(孫策)이 주유와 더불어 노강의 환성을 함락시키고 각각 대교(大橋), 소교(小嬌)를 아내로 삼다.

서주 전투에서 유비가 원술(袁術)에게 승리하여 원술이 원소에게 의탁하러 가는 도중 병사하다.

여강 전투에서 손책이 유훈에게 승리하여, 유훈이 조조에게 투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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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년

위(魏) 3대 소제(少帝) 조방(曹芳) 원년(~254)

촉(蜀) 2대 후주(後主) 유선(劉禪) 18년(~263)

오(吳) 초대 대제(大帝) 손권(孫權) 19년(~252)

신라(新羅) 11대 조분 이사금(助賁 泥師今) 석조분(昔助賁) 11년(~247)

고구려(高句麗) 11대 동천왕(東川王) 고우위거(高憂位居) 14년(~248)

백제(百濟) 8대 고이왕(古爾王) 부여고이(扶餘古尒) 7년(~286)


백제가 신라를 침공하다.

조방이 뒤늦게 개원하고, 조상(曹爽)과 사마의(司馬懿)가 후사를 맡다.

청주자사 왕릉이 정동장군(征東將軍) 가절을 받고 도독양주제군사에 봉해지다.

한가군(漢嘉郡)의 만족(蠻族)을 정벌하다가 상총이 전사하다.

남만(南蠻)의 반역을 장억(張嶷)이 토벌하다.


241년

오의 태자 손등이 향년 32세로 사망함에 따라 손권의 셋째 아들 손화가 태자가 되다.

오가 세 방향으로 위를 공격하다. 주연군은 번성을 공격하여 아들 주이와 여거 등이 외성 공략에 성공하나 위의 호질과 사마의(司馬懿)가 이들을 격퇴하다. 장휴, 고승이 수춘을 공격하나 위군의 진격만 저지하다. 전종이 회남의 제방 작피를 공격하나 위의 왕릉, 손례와 대치하다 서로 물러나다.

제갈근이 향년 67세로 사망하여 셋째 제갈융이 직위를 계승하다. 


242년

신라에서 가을에 대풍년(大豊年)이 들고, 고타군(古陁郡)이 가화(嘉禾)를 진상하다.

고구려의 동천왕이 서안평을 공격하나 실패하다.

오의 중서령 감택이 태사대부를 겸하여 태자 손화와 노왕(魯王) 손패(孫覇)를 가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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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년

남진(南陳) 2대 세조(世祖) 문제(文帝) 진천(陳蒨) 7년(~566)

북제(北齊) 5대 후주(後主) 고위(高緯) 2년(~577)

북주(北周) 3대 고조(高祖) 무제(武帝) 우문옹(宇文邕) 6년(~578)

신라(新羅) 24대 진흥왕(眞興王) 김삼맥종(金三麥宗) 27년(~576)

고구려(高句麗) 25대 평원왕(平原王) 고양성(高陽成) 8년(~590)

백제(百濟) 27대 위덕왕(威德王) 부여창(扶餘昌) 13년(~598)


당 고조(高祖) 이연(李淵) 탄생하다.


567년

신라 26대 진평왕(眞平王) 탄생하다.(화랑세기본)


568년

진흥왕이 대창(大昌)으로 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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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년

당(唐) 3대 고종(高宗) 이치(李治) 4년(~683)

신라(新羅) 28대 진덕여왕(眞德女王) 김승만(金勝曼) 7년(~654)

고구려(高句麗) 28대 보장왕(寶臧王) 고장(高臧) 12년(~668)

백제(百濟) 31대 의자왕(義慈王) 부여의자(扶餘義慈) 13년(~660)


봄에 백제가 크게 가물에 백성이 굶주리다.

8월에 의자왕이 왜(倭)와 우호관계를 맺다.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콘스탄스 2세가 교황 마르티노 1세를 체포하다.


654년

신라(新羅) 29대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 김춘추(金春秋) 원년(~661)


김춘추가 신라의 왕이 됨으로써 성골 가계가 끊어지고 진골(眞骨)의 왕위 세습이 시작되다.


655년

2월에 백제가 태자궁을 극히 사치스럽고 화려하게 손질하다. 왕궁 남쪽에 망해정(望海亭)을 세우다. 5월에 붉은 말이 북악(北岳)의 오함사(烏含寺)에 들어가서, 울면서 불우(佛宇)를 돌다가 며칠만에 죽다. 7월에 마천성(馬川城)을 보수하다. 8월에 의자왕이 고구려 및 말갈과 함께 신라의 30여 성을 공격하여 깨뜨리다. 이에 무열왕이 당에 사신을 보내 배알(拜謁)하고, 표문(表文)을 올려 백제가 한 행위를 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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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년

후량(後梁) 3대 말제(末帝) 주우정(朱友貞) 원년(~923)

신라(新羅) 53대 신덕왕(神德王) 박경휘(朴景暉) 2년(~917)

후백제(後百濟) 초대 견훤(甄萱) 22년(~935)

태봉(泰封) 초대 궁예(弓裔) 13년(~918)

발해(渤海) 15대 대인선(大諲譔) 8년(~926)


란도가 121대 로마 교황으로 즉위하다.

아스투리아스 왕국이 오비에도에서 레온으로 천도하였고, 이후로 레온 왕국이라 불리게 되다.

갈리시아 왕국의 오르도뇨 2세가 이끈 원정대가 타호 강 중류의 에보라를 일시적으로 점령하는 기염을 토하다.


914년

궁예가 연호를 정개로 개원하다.

비잔티움 제국과 불가리아 간에 전쟁이 일어났다.

갈리시아의 오르도뇨 2세가 레온 왕국의 왕도 겸하게 되며, 레온 - 갈리시아 왕국의 판도는 코임브라 백작령, 포르투 백작령, 갈리시아 왕국, 레온 왕국, 카스티야 왕국을 포함하게 되다. 이 퍼유는 10년정도 유지된다.

요한 10세가 122대 로마 교황으로 즉위하다.


915년

궁예가 황후인 강비(康妃)와 두 태자들을 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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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년

명(明) 초대 태조(太祖) 홍무제(洪武帝) 주원장(朱元璋) 2년(~1398)

원(元) 11대 혜종(惠宗) 보르지긴 토곤테무르(孛兒只斤 妥懽帖睦爾) 37년(~1370) -> 북원

고려(高麗) 31대 공민왕(恭愍王) 왕기(王祺) 18년(~1374)


고려 말, 조선 초기의 문신 변계량(卞季良), 허조(許稠) 탄생하다.

북원 혜종의 2황후인 기황후(奇皇后) 사망하다.

프랑스의 왕 샤를 5세가 영국과 프랑스간에 이루어진 휴전협정인 브레티니 조약을 깨고 영국에 전쟁을 선포하다.


1370년

티무르가 중앙아시아에서 티무르 제국을 건국하다.

덴마크와 한자 동맹간에 슈트랄준트 조약을 맺어 전쟁이 종결되다.


1371년

고려의 승려 신돈(辛旽)이 역모죄로 처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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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년

명(明) 12대 목종(穆宗) 융경제(隆慶帝) 주재후(朱載垕) 3년(~1572)

조선(朝鮮) 14대 선조(宣祖) 이연(李昖) 2년(~1608)


11월에 선조의 생부 덕흥군과 생모 하동군부인을 각각 덕흥대원군(德興大院君) 및 하동부대부인으로 추존하다.

조선의 문인(文人) 허균(許筠) 탄생하다.


1570년

북해에서 발생한 해일이 홀란드에서 유틀란트까지 덮쳐 천 명 이상이 사망하다.

조선의 성리학자 퇴계 이황(李滉) 사망하다.


1571년

베네치아 공화국, 로마 교황, 스페인 동맹함대가, 레판토 해전에서 투르크 함대를 격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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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청(淸) 11대 덕종(德宗) 광서제(光緖帝) 애신각라재첨(愛新覺羅载湉) 13년(~1908)

조선(朝鮮) 26대 고종(高宗) 이희(李㷩) 24년(~1907)

일제(日帝) 메이지(明治) 20년(~1912)


러시아가 청나라에 조선 영토를 침범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함에 따라 영국이 거문도에서 철수하다.

조선에서 경복궁(景福宮)에 전등이 켜지다.

토머스 에디슨이 영사기 특허(特許)를 취득하다.


1888년

프레데릭 더글러스가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다.

조선과 러시아 간 육로통상조약이 체결되다.

벨기에 스파에서 세계 최초의 미인대회가 열리다.

당시 세계 최고(最高)의 건물인 워싱턴 기념탑이 공개되다.


1889년

함경도 및 황해도에서 방곡령(防穀令)이 선포되다.

윌리엄 그레이가 주화(鑄貨) 사용 전화기로 특허를 내다.

브라질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공화국(共和國)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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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사망..

기타 관심사/역사 2018.06.23 14:40 Posted by Lucidity1986


오늘 아침 향년 92세로 별세


이로서 삼김(三金)이 전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김대중 전 대통령(2009년)

김영삼 전 대통령(2015년)

김종필 전 국무총리(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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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조선(箕子朝鮮)의 왕통

기타 관심사/역사 2017.05.03 04:31 Posted by Lucidity1986

출처 : 위키백과


대수

시호 및 묘호

이름

재위기간(기원전)

1

태조문성왕(太祖文聖王)

자서여(子胥餘) 또는 자수유(子須臾)

1126~1082

2

장혜왕(莊惠王)

자송(子松)

1082~1057

3

경효왕(敬孝王)

자순(子詢 또는 子洵)

1057~1030

4

공정왕(恭貞王)

자백(子伯)

1030~1000

5

문무왕(文武王)

자춘(子椿)

1000~972

6

태원왕(太原王)

자예(子禮)

972~968

7

경창왕(景昌王)

자장(子莊)

968~957

8

흥평왕(興平王)

자착(子捉)

957~943

9

철위왕(哲威王)

자조(子調)

943~925

10

선혜왕(宣惠王)

자색(子索)

925~896

11

의양왕(誼襄王)

자사(子師)

896~843

12

문혜왕(文惠王)

자염(子炎)

843~793

13

성덕왕(盛德王)

자월(子越)

793~778

14

도회왕(悼懷王)

자직(子職)

778~776

15

문열왕(文烈王)

자우(子優)

776~761

16

창국왕(昌國王)

자목(子睦)

761~748

17

무성왕(武成王)

자평(子平)

748~722

18

정경왕(貞敬王)

자궐(子闕)

722~703

19

낙성왕(樂成王)

자회(子懷)

703~675

20

효종왕(孝宗王)

자존(子存)

675~658

21

천로왕(天老王)

자효(子孝)

658~634

22

수도왕(修道王)

자립(子立) 또는 자양(子襄)

634~615

23

휘양왕(徽襄王)

자통(子通) 또는 자이(子邇)

615~594

24

봉일왕(奉日王)

자참(子參)

594~578

25

덕창왕(德昌王)

자근(子僅)

578~560

26

수성왕(壽聖王)

자삭(子朔) 또는 자상(子翔)

560~519

27

영걸왕(英傑王)

자려(子藜)

519~503

28

일민왕(逸民王)

자강(子岡 또는 子崗)

503~486

29

제세왕(濟世王)

자혼(子混) 또는 자곤(子緄)

486~465

30

청국왕(淸國王)

자벽(子壁)

465~432

31

도국왕(導國王)

자징(子澄)

432~413

32

혁성왕(赫聖王)

자즐(子騭)

413~385

33

화라왕(和羅王)

자위(子謂) 또는 자습(子謵)

385~369

34

설문왕(說文王)

자하(子賀)

369~361

35

경순왕(慶順王)

자화(子華) 또는 자췌(子萃)

361~342

36

가덕왕(嘉德王)

자후(子詡)

342~315

37

삼로왕(三老王)

자욱(子煜) 또는 자오(子𤉇)

315~290

38

현문왕(顯文王)

자석(子釋)

290~251

39

장평왕(章平王)

자윤(子潤)

251~232

40

종통왕(宗統王)

자부(子否) 또는 자비(子丕) 또는 자휼(子恤)

232~220

41

애왕(哀王)

자준(子準)

220~195



참고문헌 

안정복의 《동사강목》(東史綱目)

이덕무의 《앙엽기》(盎葉記) - 국가지식포털 한국고전번역원 - 기자조선 계보

이만운의 《기년아람》(紀年兒覽) - 권5 기자조선

청주 한씨 중앙종친회 기자조선 왕위 계보


기원전 194년 이후 위만조선(衛滿朝鮮)으로 넘어간다.


1대 태조문성왕이 상나라에서 넘어온 기자라고 함..

물론, 위 연대는 확실한 고증은 되어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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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편지 한 통

기타 관심사/역사 2017.05.03 01:22 Posted by Lucidity1986

마초가 귀순해 왔다는 소식을 들은 관우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여 제갈량에게 마초와 무를 겨루고 싶다고 편지를 보내니, 제갈량은 관우에게 다음과 같이 답하였다.

孟起兼資文武, 雄烈過人. 一世之傑, 黥彭之徒, 當與翼德, 並驅爭先, 猶未及髥之絶倫逸群也.

맹기(마초)는 문무를 겸비하고 웅렬이 남보다 뛰어난 일세의 호걸로 응당 익덕(장비)과 말머리를 나란히 해 달리며 선두를 다툴 수는 있으나 염(관우) 그대의 절륜 일군함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산서통지(山西通志)권209, 예문(藝文) 삼국지(三國志) 촉지(蜀志)관우전(關羽傳))

호승심이 강한 관우가 이 편지를 보고 크게 기뻐했음은 두말할 나위 없으며, 빈객들에게 이 편지를 보여주었다 한다.






서태후는 1908년에 이미 사망했으며

의화단 운동의 시기를 고려할 때 1900년의 오타로 보인다.





패기 ㄷㄷㄷ

초원복집 사건(1992)

기타 관심사/역사 2012.12.19 09:00 Posted by Lucidity1986

초원복집 사건 1992년 정부 기관장들이 부산의 ‘초원복집’이라는 음식점에 모여 제14대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지역 감정을 부추기자고 모의한 것이 도청에 의해 드러나 문제가 된 사건이다.


1992년 대선을 앞둔 12월 11일 오전 7시 부산 초원복집에서 김기춘 법무부 장관 김영환 부산직할시장, 박일용 부산지방경찰청장, 이규삼 국가안전기획부 부산지부장, 우명수 부산직할시 교육감, 정경식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박남수 부산상공회의소장 등이 모여서 민주자유당 후보였던 김영삼을 당선시키기 위해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정주영, 김대중 등 야당 후보들을 비방하는 내용을 유포시키자는 등 관권 선거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는데, 이 내용이 정주영을 후보로 낸 통일국민당 관계자들에 의해 도청되어 언론에 폭로되었다. 이 비밀회동에서 "우리가 남이가, 이번에 안 되면 영도다리에 빠져 죽자", "민간에서 지역감정을 부추겨야 돼."와 같은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발언이 나왔다. 아파트 값을 반으로 내리겠다는 공약 등으로 보수층을 잠식하던 정주영 후보측이 민자당의 치부를 폭로하기 위해 전직 안기부 직원등과 공모하여 도청 장치를 몰래 숨겨서 녹음을 한 것이었다.


하지만 김영삼 후보측은 이 사건을 음모라고 규정했으며, 주류 언론은 관권선거의 부도덕성보다 주거침입에 의한 도청의 비열함을 더 부각시켰다. 이 때문에 통일국민당이 오히려 여론의 역풍을 맞았고, 김영삼 후보에 대한 영남 지지층이 결집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 여세를 몰아 김영삼이 14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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