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당시 신문기사)/전쟁 2

중공군 이남 침입설(1950년)

중공군 이남 침입실 사령부 공보관 부정 맥아더 사령부 공보관은 7일 기자단에게 「우리가 아는 한 중공군은 아직 38이남에는 침입하지 않았으며 또한 원산 함흠ㅈ고의 동해안에도 도달하지 않았다」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서북부 지구에서 대체로 침입한 중공군의 최남단은 평양 서남방의 진남포 지구이며 평양 동남방에 있어서도 전기 지구와 대략 동일한 평행선에 있다. 적 잔존 「게리라」는 장기간에 걸쳐 원산 서방 및 서북방에서 활발히 책동하고 있었으며 중공군이 장진호 지구에서 남방 및 서남방으로 이동 중이라고 하나 동 「게리라」와는 아직 연결되지 않았다고 믿어진다. 그들의 각자의 위치를 알고 있는 한 현재로서는 연결하여야 할 특별한 필요가 없을 것이다. 전기 양 적군들 간엔 통신 연락이 되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

괴뢰군 돌연 남침을 기도(1950년)

괴뢰군 돌연 남침을 기도 38선 전역에 비상사태 정예국군 적을 요격중 국군 방위태세 만전 적의 신경전에 동요 말라 작25일 새벽 5시로부터 아침 8시 사이에 개성, 장단, 의정부 동두천, 춘천, 강릉 등 38선 일대에 걸쳐 북한 괴뢰집단 인민군은 돌연 남침을 기도하여왔으므로 우리 정예국군 장병은 즉시 이를 요격중에 있다. 그런데 국방부 정훈국장 이선근 대령은 동 전투상황과 경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금25일 조효5시부터 8시 이사38선 전역에 걸쳐 이북 괴뢰집단은 대거하여 불법남침하고 있다. 즉 옹진전면으로부터 개성, 장단, 의정부 동주천, 춘천, 강릉 등 각지 전면의 괴뢰집단은 거의 동일한 시각에 행동을 개시하여 남침하여왔고 선척을 이용하여 상륙을 계획하였으므로 목하 전기 각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