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55 청주여자교도소..라인업.. 월드클래스들 빡빡한거보소 ㄷㄷ 2023. 6. 1. 디시뉴스 제목오타 TMI)박소담(1991년)과 백범 김구 선생님(1876년)의 차이는 115년 2023. 5. 30. ??? : 포르쉐가 시동이 안 걸려요 TMI)panzerkampfwagen vi ausf. b = 6호전차 티거2(1943) 2023. 5. 30. 너무 아픈 거절... 2023. 5. 30. 랜선 뽑아도 계속된 해킹 사건...결말.. 아들 궁댕이 불날예정 ㅋㅋㅋㅋㅋㅋㅋㅋ 2023. 5. 30. 태조 왕건 14차 스트리밍 중 김형일님(신숭겸 분), 강인덕님(유금필 분) 등 남자배우들 온천씬인데 ㅗㅜㅑ니 수신료의 가치니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었네 머릿속에 드립칠생각밖에없음 2023. 5. 30. 살면서 느낀 여자들 특징 아아......ㅜㅜ 2023. 5. 30. 구글포토 이개씨발새끼들아 느그스토리지가 부족하지 내폰이부족하냐? 스토리지 저장공건 확보한다면서 내기기에 있는사진은 왜 백업됐다고 알아서 쳐지우고지랄이야 휴지통에도안남게 느금개씨발 좆글새끼들 2023. 5. 12. 동아일보 중간사(1945년) 하늘도 무심치안어 이 강토에 해방의 서기를 베푸시고 성조의 신의, 무궁하시어 이 천민에게 자유의 활력을 다시 주시니, 이는 오로지 국사에 순절한 선열의 공덕을 갸륵타 하심이오 동아에 빛난 십자군의 무훈을 거룩차 하심이라 세계사적 변국의 필연적 일면이라 한들 이 하등의 감격이며 이 하등의 홍복인가? 일장기 말살사건에 트집을 잡은 침략자 일본위정의 최후 발악으로 폐간의 극형을 당하얏든 동아일보는 이제 "이날"을 기하야 부활의 광영을 피력하여 "이날"을 기하야 주지의 요강을 다시금 선명하야써 삼천만형제와 더불어 동우 동경의 혈맹을 맺으려 하는 바이다. 창간 이래로 20여년 간 압수삭제의 난장이 천도를 넘었으며 발행정지의 악형이 4차에 이르러 만신이 혈흔이었으나 그러나 민족의 표현기관으로 자임하였든 동아일보는 .. 2023. 4. 8. 이전 1 2 3 4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