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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게임12

간만에 삼국지 10 난 뭘 하는건지 모르겠다 2022. 7. 16.
rules.ini로 알아본 RA2 유닛들 연합군 이름가격체력장갑유형주무기데미지탄두유형연사력사정거리보조무기데미지탄두유형연사력사정거리GI200125NoneM6015/25SA204Para15/25SSA15/55/7엔지니어50075NoneDefusekitN/AN/AN/AN/A군견200100NoneGoodTeeeth30ParasiteDog301.5VirtualScanner1N/A5로켓 보병(Jumpjet)600125None20mm25SSA30/55N/AN/AN/AN/A스파이1000100FlakMakeupKitN/AN/AN/AN/A타냐1000125FlakDoublePistols125HollowPoint106/8Sapper2500Super1001.5크로노 군단1500125NoneNeutronRifle8/16ChronoBeam1205N/AN/AN/AN/A크로.. 2019. 4. 27.
레드얼럿 2 rules.ini 한국 웹에 있는 룰스들은 어딘가 조금씩 수정되어 있는 버전이라, 외국사이트에서 무수정 버전으로 구해다 올렸다. 추출하는 프로그램 없어서 RA2 폴더내에 룰스가 안보여도 괜찮음. 이거 가져다 깔고 수정하면 그대로 적용됨 해봤음 ㅇㅇ 룰스 고치는 방법은 인터넷에 널렸으니 알아서..... 2019. 4. 25.
삼국지10)맹획 이새끼는 대체 뭐지?ㅋㅋㅋ 보통 부인이 자택에 있을 때 담화 이벤트를 누르면랜덤으로 소지금을 뺏어가는 이벤트가 뜬다.거기까지는 알고 있는데 이런 이벤트가 뜨면 남편이 돈 가져가지 말라고 반항하는 멘트가 떠야 정상인데구슬프고 청승맞은 가락이나 부르면서 얌전히 뺏기는 맹획 당신은 도대체... 그 외에도 축융이 어깨 주물러주겠다고 하면 얌전히 네.... 라고 함맹획 공처가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 4. 17.
간만에 유로파를 하다가 조선이랑 동맹을 맺었다. 그런데 슬슬 배신하려고 조선군을 살펴보는데 해군에 3성 제독이 있는게 아니겠는가? 아니 조선이 이 타이밍에 3성을?? 하고 봤는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셨다.능력치 보소. 6/6/6하여간 플레이어인 나도 역시 그 뿌리는 코리안이므로예의상 장군님 돌아가신 다음 조선을 치기로 했다. 끗. 2019. 4. 3.
크루세이더 킹즈(12세 게임) ...12세요? 2018. 12. 2.
라이덴 2 치트(Mame) 해당 파일을 cheat.7z안으로 넣어주면(포함해서 다시 압축하던지 등등) 효과가 활성화된다. 치트를 적용할 수 있는 항목은 아래 스샷과 같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cheat.7z에 라이덴2가 없길래 구글링 등으로 검색해서 만들었다. 2018. 5. 17.
집 정리하다가 나온 옛날 게임 CD들 타자로 매니아? 빼곤 다 해봤던 게임이다.죄측하단 캡틴크로우 존나 어려움 ㅡㅡ 임진록2와 적색경보를 재밌게 했었다.쿠노스토리는 당시에도 지금도 스토리가 이해가 .... 스크린샷을 몇 개 추가했다. 다 구글링으로 긁어모은 거다. 임진록 2: 조선의 반격(발매 : 2001년 4월, HQ Team) 스샷에 보이는건 조선군 진영이다. 적색경보(발매 : 96년 11월, 이스트우드)스크린샷에 보이는 진영은 소련군이며, 실제 플레이하던 시절에는 저것보다 훨씬 낮은 해상도로 게임했다. 캡틴 크로우(발매 : 97년, 모노리스 프로덕션)횡스크롤 게임인데 어릴적에 더럽게 어려웠다 쿠노 스토리주인공은 호위닌자인 카에테이며, 스샷에 보이는 두 소녀는왼쪽이 주 호위대상 중 하나인 이마가와 스키야, 오른쪽은 반장인 하루카이다. (.. 2017. 4. 28.
스투팔이 소녀 크리스마스 이브 날 밤이었다. 가로등이 깜박 속아 넘어갈 정도로 따스한 색의 빛을 흘리고, 별이 사라진 하늘 아래 각자 자신의 별을 품에 안고 걸음을 옮기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밤이 세상을 삼킬 수록 밝아지는 거리의 조명에 홀린 것마냥, 떠도는 사람들은 서로를 스쳐 지나갔다. 모두가 기다리는 성탄의 밤이 기울고, 금방이라도 넘어갈 듯 비틀거리는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는 가운데. 한 소녀가 서 있었다. "스투 팝니다, 공허의 유산 해 볼 생각 없으신가요?.." 붉게 튼 손에는 '스타크래프트 2 : 공허의 유산' 이라 적힌 상자가 들려있었다. 약하게 떨리는 다리 아래로는 그와 같은 것들이 쌓여 있었다. 붙잡을 새도 없이, 언제나 해왔던 그대로 미끄러져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는 닿지 않을 것만 같은 목소리가 찬 공.. 2016.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