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키 시즈카 -2-
이벤트 "양호실에서 자는 시즈카" 9월 28일 - 11월 9일 토요일 16:00 - 18:00 양호실 요구 호감도 : 51+ 근무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침대에 누워서 태평하게 자고 있다. 주인공은 욕망을 억누르고 조용히 사라진다. 이벤트"꺄악" 9월 22일 - 11월 10일 일요일 10:15 - 17:00 우즈키 미술관 안 요구 호감도 51+ 우연히 자빠질 뻔한 시즈카를 안아서 구해준다. 왜 이리 신체적 접촉이 발생하는지는 나도 모른다. ● もう歲だから足腰が弱ってきてるんじゃないの,と言う (호감도 -1) 님 늙어서 벌써 다리하고 허리 고장난 듯여 ● 最近は色色とあったから疲れているんだよ,と言う (호감도 +3) 요즘엔 여러가지일이 있어서 피곤하신듯 ^^; ● セックスのしすぎで足腰がガクガクなんだよ,と言う (호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