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사라고사의 시체를 줍자 시체를 가져다 준 후 북서쪽 지점에서 봉화를 켜면 케리스트라자가 나타나 사라고사의 시체를 태우며 도발한다. 탈것이 된 케리스트라자 붉은용군단에게 다구리를 맞는 말리고스를 잠시 감상하자. 말리고스는 영원의 눈 레이드 보스로 등장해서 심장 뽑히고 추락하는 운명을 맞게 된다. 케리스트라자 퀘스트를 완료함으로써 콜다라 스토리 라인은 일단 종료됐다. 원래 북풍의 땅에 가볼곳이 훨씬 많은데 그러다간 북풍의 땅에서 80을 찍게 생겼으므로 콜다라만 완료하고 용의 안식처로 넘어간다. 별의 쉼터 여관에 누워 팔자 좋게 자고있는 급사의 퀘스트를 받으면 자동으로 7군단 요새로 날아가서 안 받았다. 다른 퀘스트나 받아주자. 단서를 찾아라 퀘스트는 몹을 잡는게 아니고 죽은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