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하오 9시 30분경 경북 문경군 가은면 왕릉리 소재 대한석탄공사 소속 '가은탄광' 갱내에서 '메탄깨스' 폭발로 채탄중이던 갱부 이용근(38)씨 등 3명이 '깨스' 중독으로 사망하고 유채룡씨 등 4명이 중상을 입었다.
-조선일보 1960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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