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하오 7시 20분경 경북 영천군 임고면 황강동에 사는 김태현(50)씨는 폭발물이 터져 즉사하였는데 이날 산에서 해온 나무속에 폭발물(총용유탄)이 들어있는것을 모르고 쇠죽을 끓이다가 폭발사망한것이다.
-조선일보 1960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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