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북풍의 땅에서 시작한다. [포도주에 담긴 진실] 퀘스트를 위해 포도주를 찾으러 입수한다.멀지 않은 곳 바다 아래 침몰한 배에서 찾을 수 있다.주변의 상어들이 좀 귀찮게 하지만... 채찍파도 해안에서 스카디르들 잡는중.이 곳에 들어오면 특수한 안개 모양이 시야 주위에 보이며, 이 안개를 벗어나면 몹들이 안 보인다. 잡고 완료했는데 던전이 걸렸다 띠용36분에 신청했는데 39분에 걸리다니 이런 갓겜이 는 지하수렁이다. 내가 불성으로 신청했었나 보다.저놈의 DBM은 씨발 맨날 사용기한이 지났대1년에 업데이트를 10^100번쯤 하나보다. 근데 시작하자마자 탱이 다짜고짜 몰기 시작한다.따라다니면서 칼폭 종특 소용돌이등 광역스킬만 죽어라고 눌러준다. 심지어 1넴인 헝가르펜 넘어서까지 계속 몰고 간다.정신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