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게 쉬고 싶다

God rest m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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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희씨 서거(1956년)

호남지방으로 정견발표 유세차 4일 오후 10시 목포행 33열차로 서울역을 출발한 민주당 대통령후보자 신익희 씨는 5일 오전 5시 20분 강경과 이리 간 열차 인에서 뇌일혈로 졸도하여 이리 호남병원에 입원하고 응급가료 하였으나 병세의 약화로 5시 30분경 절명서거하였다. 동렬차에 동승하였던 민주당 부통령 후보자 장면 박사는 호남지방 유세를 중지하고 신익희씨 유해를 서울로 이송하기 위하여 오전 9시 40분 대정병원의 「앰부랜스」차로 이리를 출발하였는데 서울역에는 오후 3시 반경에 도착할것이다. -경향신문 1956년 5월 6일

미래에 소생 꿈꾸는 냉동인간 미국에만 수백명(1988년)

사람을 냉동시킨 뒤 미래에 다시 녹여 살아나게 할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치료할 수 없는 질병으로 숨지거나 미래의 세계에서 다시 살아보고자 하는 사람을 냉동해서 보관했다가 미래에 녹여 다시 살아나게 하는 연구기업이 미국에서 반대론이 무성한 가운데 활발히 진핼되고 있다. 미한의 과학잡지 「디스커버」지에 따르면 현재까지 20여년 동안 미국에서 냉동인간 상태에 들어간 사람은 수백명을 헤아리고 있다. 지금까지의 과학기술로는 냉동되어있던 사람이나 동물을 소생시켜 다시 살게 할 수 있는 기술은 없다. 저온생물학자들은 조만간 실현 가능성 있는 기술로는 심장 간 콩팥 등 신체 장기를 냉동보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심장과 간은 단지 몇시간동안 보관이 가능하고 콩팥의 경우는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이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