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dity

덤으로 군단의 현자까지 느낀점은 군단 지형 담당자, 특히 수라마르 담당은 뒤질때가지 패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냥 패면 안 됨 뒤질때까지 패야됨 ㅇㅇ

허벅지는 진리입니다

시키는 대로 했잖아. 근데. ㅆㅂ. 뭐가 문제야.

WOW할때 컴퓨터가 정지되는 상황이 몹시 자주 발생해서 혹시나 하고 문제 보고서 열어봤더니 저지랄 하고 있다. LiveKernelEvent 141로 구글 검색해봐도 뚜렷한 해결 방법이 없는 듯 하다. 역시 인텔 HD 4400은 쓰레기가 아닐까...?

마지막에 은신하는 살쾡이 새끼때문에 몹시 빡쳤지만 그래도 어렵사리 유물 획득에 성공했다.

50레벨대 필드에 90레벨 정예몹...? 실화냐? 아니면 내가 90렙이라 자동으로 레벨 스케일링 된 것일 수도 있다. 정말로 90렙이면 필드에서 사냥중인 50렙대 애들은 백미터 밖에서도 애드날듯....

잘아타스 - 검은 제국의 비수 단검과 보조 장비 한 세트로 이루어져 있다.

텔레스라와 갈퀴발톱 갈론드는 원래 남작 게돈을 탱킹하고 있어야 하지만 엉뚱한 놈과 놀고 있다. 덕분에 심심해진 게돈은 그냥 손 놓고 있는 중. 여담으로, 이 상태에서는 게돈 약화 중첩을 걸기가 더 쉽다.

가끔 게임이 꼬이면 이런 일도 생긴다. 물론 이 상태에서는 공격을 해도 벗어남 상태가 되서 잡을 수 없다.

레벨 63 희귀 야수(소금쟁이) 체력 6,414 희귀 업적에 해당하는 몬스터이며, 64레벨 기준 7,369의 경험치와 97레벨 희귀 등급 아이템을 드랍한다. 소금쟁이는 사냥꾼에게 수면 보행 버프를 주는 특수 능력이 있기 때문에 테이밍해도 좋다.

북풍의 땅에서 제랄드 그린에게 퀘스트를 완료하고 있었는데 어디서 음머~ 하는 처절한 소리가 나서 어?? 하고 봤더니 베스라는 이름의 불쌍한 소가 스컬지한테 맞아 죽었다 ㅠㅠ 레벨 5짜리를 ㅠㅠ

스트롬가드 - 전쟁파괴자 칼이 엄청 크다.

수양으로 와서 딜하는 개노답 사제아이디도 영타인데다 길어서 쓰기 귀찮다

이런 거나 보려고 하는 나도 등신같다.

대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