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은 혐몬의 낫내가 제라툴 동맹은 타이커스요즘 내가 제라툴에 꽂혀서 픽률이 늘어나고 있다. 시작하자마자 일꾼을 적에게 파편 근처까지 보내서 공허 포격기를 소환한다. 원래 큰 기대를 안 했고 어느정도 데미지만 줘도 만족했는데 의외로 얘네들이 지상병력 무시하고 파편 일점사 해대서 겜 시작 2분만에 첫 파편을 부쉈다. 의외의 성과 타이커스가 나머지 떨거지들을 정리해준다. 첫 번째 유물은 높은 확률로 가까운곳에서 젠된다. 내친김에 두 번째 파편도 부순다. 시간 널럴하네 내가 멀티 활성화하는 동안 타이커스는 보너스 목표인 대피선 가는길을 미리 정리하고 있다.드라군이 스타2 넘어오면서 인공지능은 좋아졌는데 대신 이동속도가 거북이가 됐다. 근데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저 마린새끼 하나가 대피선을 계속 치고있어서 펴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