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협동전 스샷(2)

내가 타이커스만 하면 꼭 열차맵이 걸려요 ㅡㅡ

이러면 샘 강제잖아 ㅡㅡ

시작하고 400을 모아 타이커스 나오기 전에 미리 사령부를 지어둔다.

보라준새키가 지 돌도 부숴달라고 하고있다.

첫 공세는 사도4마리.

우관일까 로공일까 잡탕일까

첫 열차는 그림자파수대와 함께 손쉽게 부숴준다.

은폐증뎀을 받아 한마리당 평타가 100에 가깝다

눈물을 머금고 열차딜때문에 어쩔수 없이 쓰는 두부살 샘

샘은 열차맵에서는 다른거 제쳐두고 이 업그레이드를 최우선으로 해야한다.

폭발물의 공격력이 심플하게 500에서 1000이 된다.

어우야 로공이네 개년들 불멸자 데미지보소

방울뱀 터지기 직전이다

아니근데 이색기 병력이 왜이리 없나 했더니 9분대에 나오는 공허포격기 2대...

땡공허였어....?

쉬,,,벌련,,,

두부살 샘을 위한 필수업글 2

슬슬 분열기가 보이기 시작한다. OMG

의료선이 쉴틈이 없겟네 ㅅㅂ

보너스 열차는 호위병력이 없어서 시간만 충분하면 거저다.

열차딜의 핵심인 샘 궁극장비를 빨리 구매해준다.

결국 리버가 섞여서 온다.

맷집도 350이고 퍼져서 오기 때문에 블랙홀 지원 안 받으면 처리가 짜증난다.

5번째 열차 파괴

마지막 멤버는 로공한테 통할 지 모르겠지만 일단 대포알을 뽑는다.

블랙홀만 있으면 무섭지 않다.

근데 없으면 무섭다 시발련ㄴ들

대포알 탱킹의 핵심

1분쿨 부활기

뭉쳐서 다니다가 스톰맞고 실드 다 벗겨져서 도망가는 공포들

이제 열차는 순삭이 된다.

지상군 병력밖에 뽑을 수 없는 따커 입장에서 지상화력이 엄청난 사도로공은 상대하기 까다롭다.

그러니까 뒤져라 좀

마무리는 오딘의 핵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