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게 쉬고 싶다

God rest m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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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의정 허조의 졸기

좌의정 허조(許稠)가 졸(卒)하였다. 허조는 경상도 하양현(河陽縣) 사람인데, 자(字)는 중통(仲通)이다. 나이 17세에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하였고, 19세에 생원시(生員試)에 합격하였다. 뒤에 은문(恩門) 염정수(廉廷秀)가 사형을 당하였는데, 문생(門生)과 옛 부하이던 아전[故吏]들이 감히 가 보는 이가 없었는데, 조(稠)는 홀로 시체를 어루만지며 슬피 울고, 관곽을 준비하여 장사지냈다. 경오년에 과거에 합격하였고, 임신년에 우리 태조께서 즉위하시어 특별히 좌보궐(左補闕)을 제수하였고, 곧 봉상시 승(奉常寺丞)으로 옮겼다. 그때에 예제(禮制)가 산실(散失)되었었는데, 조(稠)가 전적(典籍)을 강구(講究)하여 힘써 고제(古制)에 따르게 하였고, 뒤에 잇따라 부모상(父母喪)을 당하였는데, 무릇 치상(治喪..

고 중추원 부사 구성우의 처 유씨를 주살하다

고(故) 중추원 부사(中樞院副使) 구성우(具成祐)의 처 유씨(柳氏)를 주살(誅殺)하였다. 유씨가 처음에 김익달(金益達)에게 시집갔었는데, 익달이 장가든 지 사흘 만에 버리었다. 뒤에 구성우에게 시집갔는데, 구성우가 아들이 없이 죽었다. 유씨가 명복을 빈다고 성언(聲言)하고 승가사(僧伽寺)에 가서 중 신생(信生)과 사통(私通)하여, 신생이 때 없이 왕래하였다. 구성우의 종 소고미(小古未)와 계집종 영생(英生) 등이 엿보다가 잡으려 하니, 유씨가 신생과 공모하여 도리어 두 사람을 살해하였다. 일이 발각되자, 헌사(憲司)에서 유씨와 신생을 잡아 국문하고 주살하기를 청하였다. 임금(정종)이 말하기를, "범한 바가 크기는 하지만, 봄·여름은 만물이 생장하는 때라, 옛 법에도 죽이는 것을 꺼렸으니, 추분(秋分) 뒤..

남편을 살해한 충청도 연산현의 내은가이를 저자에서 거열하다

연산(連山)의 부인(婦人) 내은가이(內隱加伊)를 저자[市]에서 거열(車裂)하였다. 충청도(忠淸道) 연산현(連山縣) 백성 우동(牛童)의 아내 내은가이가 이웃 남자 강수(姜守)와 정을 통하였는데, 하루는 우동이 6일 동안의 양식을 싸 가지고 일 때문에 이웃 고을에 가니, 내은가이가 강수에게 이르기를, "노중(路中)에서 기다렸다가 죽이는 것이 좋겠다." 하니, 강수가, "노중(路中)에서는 나는 감히 못하겠다. 네가 만일 중로(中路)에서 머물게 하여 같이 잔다면, 내가 죽일 수 있다." 하였다. 우동이 곧 돌아오게 되자, 내은가이가 주찬(酒饌)을 가지고 중로(中路)에서 맞이하여 술을 먹이고, 인하여 말하기를, "오늘 저녁은 밭 가운데서 같이 자며 곡식을 지키는 것이 좋겠소." 하니, 우동이 믿고 그대로 따랐다...

상전을 강간한 사노(私奴) 실구지 형제와 박질을 능지 처참하다

사노(私奴) 실구지(實仇知) 형제와 박질(朴質)을 베었다. 한양(漢陽) 사람인 판사(判事) 이자지(李自知)는 딸 셋이 있는데, 맏딸은 내은이(內隱伊)로서 나이 16세에 아직 시집가지 않았고, 나머지는 모두 어리었다. 자지(自知) 부처(夫妻)가 서로 연이어 죽으매 내은이가 두 동생들과 더불어 종[婢] 연지(燕脂)와 소노(小奴)를 데리고 삼년상을 행하려고 하였다. 가노(家奴) 실구지(實仇知)가 그 아우와 더불어 과주(果州)에서 살고 있었는데, 하루는 그가 와서 과주로 내려가서 살자고 청하였다. 내은이가 말하기를, "여자의 도리는 안방 문[閨門]을 나가는 것이 아니다. 하물며 지금 부모님이 돌아가셨으니 어찌 네게 가서 살 수가 있느냐?" 하였다. 종이 말하기를, "상전[主典]의 의식(衣食)이 우리들 두 사람에..

해외 웹하드에서 프리미엄 링크를 생성해 보자.(결론: 성공)

우선 Nitroflare에 있는 파일을 시도해봤다. 1. https://cocoleech.com/ Cocoleech - Premium Link Generator Users Online: 492 Servers: 48 Supported Hosts: 40 cocoleech.com 2. http://premium-link.ninja/go http://ww7.premium-link.ninja ww7.premium-link.ninja 3. https://generatorlinkpremium.com/ Download Unlimited Premium Links - GeneratorLinkPremium.com Easily generate premium links from file hosting sites without ..

쓰레기 2022.07.04

각종 잡지 수위 비교

★ - 흐뭇한 화보 수록 ★★ - 유두노출 ★★★ - 성기노출(보일듯 말듯하거나 그냥 노출만 된 상태) ★★★★ - 성기노출 ver.2 (강조되거나 아예 벌림...) ★★★★★ - 직접적인 성관계 장면 포함 Maxim(DMZ 구맥심, 현맥심 포함) - ★ GQ Korea - ★ Esquire - ★ Arena Korea - ★ Vogue - ★ Man's health - ★ FHM India - ★ 여기까지 밖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잡지들 Spark - ★★ Exciting Max - ★☆ (누드지만 유두 부분이 상표로 가려져 있음) Top Floor - ★★ Playboy - ★★★ Lui France - ★★★ Leo - ★★★★ Penthhouse - ★★★★ Barely Legal - ★★★★..

개인/기타 2022.07.04

뷰티풀 군바리 기수표(입대일 기준 900기까지 업데이트)

made by Lucidity1986 의경 실제 입대일 기준이라 작중 설정과는 다를 수 있음 뭐요? 뷰군갤에서 봤다고? 그거 내가올린거임 ㅎㅎ +348화에서 856k가 전역함으로써 이제 집에 갈 차례는 857k 성아라, 오진솔, 이병희가 되었읍니다. +359화에서 857k가 전역함으로써 이제 집에 갈 차례는 862k 우지영, 장채원, 조미주, 정호영, 조선아가 되었읍니다. 830기 입대일을 8월 30일에서 20일로 수정했읍니다. +390화에서 862k가 전역함으로써 이제 집에 갈 차례는 863k 이세홍, 유경미, 조예령, 김상아, 박휘경이 되었읍니다.

"찜통"서울 38.4도 어제 관측 사상 최고 폭염(1994년)

연일 가마솥 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24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38.4도까지 치솟아 관측사상 최고의 폭염을 기록했다. 서울의 38.4도는 기상관측소가 설립된 1907년 이후 87년만의 최고기록이며 23일의 38.2도 기록을 하루만에 다시 경신한 것이다.(7.30 31면에 관련기사) 서울지방은 이날 오전 28.2도를 최저기온으로 시작해 오전 9시 31.3도, 12시 35.2도, 오후2시 37.2도까지 올라갔으며 오후2시 43분에 최고기록인 38.4도를 나타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중심이 태풍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으로 북상하면서 중부의 기온이 높았다"며 "서울은 계속된 불볕더위로 축적된 지열과 복사열이 겹쳐 기온이 치솟았다"고 밝혔다. 이밖에 승주가 39.4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 산..

폭염에 이질 창궐(1939년)

폭염에 이질창궐 2주일에 20여명 인천서 방역진도 긴장 인천 부내에서는 요사이 전념병은 끄칠사이업시 자꾸만늘어서 하루평균 사오명씩이나 발생된다. 지난 1일부터 15일 현재까지 전념병 환자의 수효가 무려 20여명이 너머서 인천서 위생게에서는 게원이 하루도 책상아페 안저잇지못하고 주임 이하 전부가 총동원이 되어 예방에 가진 방침을 다 쓰고 잇스나 이번에는 이질 환자가 한꺼번에 세명이나 늘엇다. 지난 14일에는 부내 창영정 25번지에 가는 이진해(3)가 이질에 걸려 덕생원에 수용되엇스며 산수정 3정목 5번지에 사는 길진란자(29)(* 吉津蘭子:요시즈 란코)도 역시 이질로 도립병원에 수용되엇고 부천군 영종면 중산리에 사는 김씨(40)도 이질에 걸렷스므로 인천으로 데려다가 덕생원에 수용하엿다 이와가치 이질이 자꾸..

폭염과 일사병에 청년 근농가 횡사(1939년)

연일 100도(*화씨, 약 37.8도)에 오르는 폭서로 말미암아 모범청년 근농가가 일사병으로 죽은 사실 함안 영흥군 순령면 신정리 장성삼(28)씨는 진실한 청년 근농가로서 부근에서 항상 칭찬을 밧고 잇던터로 북조선에 한발이 게속하여 논물에 고심하고잇는때이라 밤이고 나지고 쉬지안코 매일과가치 논에서 논물보기에 여념이업섯다는데 21일 오후 2시부터 동 5시사이에 동면 소라리 논뚜럭에서 폭서와 굼주림으로 말미아마 일사병에 걸려 죽어버리고 말엇다 한다 -조선일보 1939년 7월 24일

64년전 빚 독촉(1963년)

64년전 빚 독촉 이발사가 「처칠」경에 「찰즈 웰그모이드」라는 늙은 이발사는 4일 64년전인 1899년 12월 12일 「윈스튼 처칠」경이 이발과 면도를 하고 돈을 안내어 자기에게 1「실링」 6「펜스」(33원 80전)의 빚을 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 당시 몹시 바쁜 종군기자이던 「처칠」경은 「보어」 전쟁때 포로가 되어 이곳 학교에 수용되어 있었는데 돈이 생기면 갚겠다고 하면서 이발을 하고 그 이튿날 탈출하였던 것이라 한다. -경향신문 1963년 6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