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게 쉬고 싶다

God rest m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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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2. 콜드 스펠

콜드 스킬의 특징은 타 원소에 비해 데미지가 낮은 대신 느려지게 하거나 얼려 터트리게 하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1원소 극블리는 데미지가 약하지도 않음..... 1. 아이스 볼트 요구 레벨 : 1 콜드 마법의 기초. 파볼오브 소서라면 1, 체라소서라면 건드리지 않는 스킬이다.블리소서면 마스터해야함. 참고로 풀 시너지를 받으려면 스킬포인트 120개 이상이 필요한 고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스킬이다. 소서리스의 모든 콜드 스킬이 그렇듯 둔화 시간은 난이도가 올라감에 따라 급격히 줄어든다. 1레벨 : 콜드 데미지 3-5 둔화 6초 20레벨 : 콜드 데미지 38-49 둔화 32.6초 20레벨+풀 시너지 : 콜드 데미지 608-792 둔화 32.6초 시전 모습. 동렙대 마법인 파이어 볼트나 차지드 볼트에 비..

랜덤짤 -11-

식사시간에는 시청을 삼가해 주세요 건담조종석 돋네 내 추측으로는 컴맹이 이애드온 저애드온 떡칠하다가 수습불가 상태까지 온듯 ㅇ 에이, 씨발 메챙이는 카드도 받습니다 ^^ 5% 할인도 해드려요 ^^ 나머지 메챙이 짤은 음....모아서 올림 멍청 '0' 이렇게 쓰면 안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다아퍼 깨알같은 성기노출 있으므로 접기 처리함 만져봐! 는 ..

캐릭터 전용 테마곡 외 하급생 브금 모음

캐릭터 전용 테마곡은 해당 캐릭터 카테고리의 2번째 글마다 수록했습니다. 또한, 실제 음성 버전으로 들을 수 있게 데이트 이벤트 하나씩 짧게 동영상으로 추가했습니다. 10MB를 초과하는 파일은 올리지 못했습니다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닐텐데 궁리하기가 귀찮군요. 스타쉽 게임센터에 가거나 거기서 데이트를 할 시 들을 수 있는 음악입니다. 남국 아프리카 파크라고 하츠키 마을에 있는 데이트 장소 음악입니다. 주인공의 방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입니다. 마을의 도서관 내부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입니다. 주인공의 숙부인 도게자 마스터 테마곡입니다. 일반 상점 테마곡입니다. SUCCESS! 하츠키 마을에 있는 수족관 테마곡입니다. 미나츠가 밤일하는 캬바레 테마곡입니다. 하츠키 마을에 있는 요코시마 유원지 테마곡입니다..

사상 최강의 게임

보다가 웃겨 뒤지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라가 비록 불에 약할 수는 있어도

미라 역시 위대한 종족이다. 다른 살아있는 종족처럼 독에 대한 저항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배고픔을 평생 모르고 살 수 있으며 이미 죽어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고통 또한 느끼지 못한다. 게다가 필멸자들이 두려워하는 냉기에 1단계 저항마저 갖추고 있다. 우리는 미라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다시는 미라를 무시하지 마라.

과거와 미래, 현세와 내세가 공존하는 국산 RTS 장보고전

말은 거창하게 했지만 사실은 워크2의 아류작입니다. 청해진(신라), 당대도적(중국-당), 사무라이(일본) 이상 3국이 존나짱쎄고좋은아티팩트(용의 발톱)를 두고 각축전을 벌이는 형태로 게임이 진행됨. 이미지 출처 : 두기의 고전게임 블로그 (nemo838.tistory.com) 각 종족별 건물이나 유닛은 다른 게임공략 사이트에 널려 있으니 여기서는 이 게임의 특색만 알아보겠음. 1. 식량 시스템 자원이야 뭐 여타 RTS에 있는것인만큼 금맥에서 금광을 지어다가 채취를 해야 하는 건 기본적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존내 현실적으로 식량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것. 식량은 게임 내 시간으로 1일 단위로 소모되며, 만일 식량이 부족할 경우 모든 인간형 유닛의 HP가 줄어든다. 물론 줄어드는 양이 회복량을 월등히 초월하..

장보고전 2013.05.10

이태원 햄버거 가게 살인 사건(1997)

이태원 햄버거 가게 살인 사건은 1997년 4월 3일 햄버거 가게 버거킹 이태원점에서 당시 홍익대학교의 학생인 조중필(당시 23세)이 살해당한 사건이다. 유력한 용의자로 당시 18세이던 미국인 두 명(패터슨,에드워드)을 검거, 재판 하였으나 용의자 두 명 중 한 명이 범인이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두 명 모두 처벌하지 못하게 되어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담당 검사의 과실로 용의자에 대한 출국 금지 연장 조치가 취해지지 않아 용의자 중 한 명인 패터슨이 미국으로 도주하여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기도 했다. 현재 패터슨은 미국에서 구속된 상태이다. 1. 사건 개요 한국계 미국인 에드워드 건 리(Edward Lee)와 혼혈 미국인 아더 패터슨(Arthur Patterson) 등 10대 남녀 2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