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시작한 하스스톤
하스스톤이라는 게임을 11월 30일 시작했는데, TCG는 영 어려울 거라 생각했지만블리자드게임 답게 초보자들도 금방 적응할 수 있게끔 설계되었다.단...현질없이는 하기 힘들긴 함. 낙스라마스 깨고 보상으로 얻은 첫 전설카드. 근데 얘네는 별로 기용될 확률이 없다고 한다.아무튼 카드에 와우 정예 모양(용 그림) 새겨진 첫 전설이고 하니 찍어놓음. 여관주인 상대로 연습하면서 타디우스 소환 실험 등급전 처음 시작할때 화난 닭이었는데 3승(나머지 4승은 일반전) 만에 오염된 노움까지 올라왔다 현질전이다 보니 많이 깨졌다 ㅠㅠ 그래서 오리 40팩을 까기로 결심했다. 첫 전설,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아하할배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주문을 시전할 때마다 플레이어에게 '화염구' 카드를 주는데 그때마다 아하! 아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