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게 쉬고 싶다

God rest my soul

2014/03/18 5

케리스트라자

퀘스트를 통해 케리스트라자를 풀어주게 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물론 겉으로는 인여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용족이라 그런지 보통 npc의 육성 인사말이 없다 ㅠㅠ 가방을 열어놓은 이유는 퀘템을 써야 케리스트라자가 나오니까... 그대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긴다면 견딜 수가 없다는 둥 가까이 오라는 둥 플레이어에게 매우 많은 신경을 쓰는 케리스트라자 배틀넷 귓말은 친구인데 지금은 배신때리고 줄진섭에서 키우는 놈이다. 마력의 탑 앞에서 말리고스의 마누라인 사라고사의 시체에 불을 지르며 도발하는 케리스트라자 이때까지만 해도 자기가 어떻게 될 거라는 건 상상도 못했을거다 ㅠㅠ 공짜로 붉은용 탈것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 마누라의 시체를 보고 어안이 벙벙한 말리고스. 붉은용군단한테 다구리를 당하면서도 꿋꿋하게 날개를..

폭풍우 요새 견학

새벽에 잠도 안 오고 혹시 알라르가 나올까 하는 기대감에 오랫만에 놀러간 폭풍우 요새. 들어가자마자 블덕후새끼들이 기다리고 있다. 체력 212만으로 표기되는 알라르인데, 파멸의 메아리 패치 후에 내려간 체력인지는 모르겠다. 하여간 한번 살아나서 또 죽여야 되니까 실질적인 체력은 x2 라고 생각하면 된다. 중요한 건 이놈 잡는다고 알라르의 재 나오는 거 아니다. 막넴 켈타스를 잡아야 됨! 10골드 + 에픽템 3개 물론 저 혼자 다 입이요 ^^ 고위 점성술사 솔라리안. 쫄이 너무 넓은 범위를 로밍하고 있길래 무시하고 넴드를 갈겼더니 그 넓은방에 있던놈들이 전부 몰려온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한 놈이 레벨차이가 20가까이 나는 나한테 정신지배를 걸더라.. 풀 방법이 없고 넴드는 당연히 리셋 ^^; 귀찮지만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