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와서 wow를 하는데 검은사원 팟에 급 납치 -_-'암저 없는데요..' '신박이니 ㅇㅋ'바퀴가 귀족이었던 것이다 껄껄구토!끓는피 중첩 로테이션 실수나서 한번 전멸하고 잡았던 것 같다.목소리도 분위기도 음탕한 대모 샤라즈. 암저가 없는 바퀴의 최후.바퀴가 주거씀다 ㅠㅠ하지만 공대는 아랑곳하지 않고 샤라즈를 잡음일리다리 의회.솔직히 여긴 존나 정신없었음.탱힐하고나니 끝나있음. 기억도 안남.. 드디어 마지막 보스 만년동정 마법사 일/리/단트라이 중.... 결국에 가서 잡긴 잡았던 거 같은데 스샷이 없엉 이렇게 전멸스샷만 남아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