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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생(부분공개)/신도 레이코

신도 레이코 -1-

by Lucidity1986 201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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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레이코

新藤 麗子(しんどう れいこ)

소속 : 3학년 C반 (주인공과 같은 반)

생일 : 11월 14일

3사이즈 : 84-58-88 cm

(인치변환 33-23-35)

신장 162cm 혈액형 AB

초기 호감도 28 (존나 낮음)

이름/주소 - 처음부터 알고 있음. 전화번호 - 41+

남자친구 - 51+, 생일 - 61+

H 가능 호감도 101+  

커트라인은 아주 높지는 않지만 초기호감도가 28이라 만만치 않은 부잣집 딸내미. 그리고 츠....츤데레이기도 하다.


이벤트 "계단에서의 충돌"


4월 13일 - 6월 15일 토요일 12:40 - 3:50  교사 5층계단

       처음 시작한 날 교실에서 나와서 아랫층으로 내려가다보면 자연히 발생하는 이벤트.


      ● 그것은 너의 찌찌가 크기 때문에 라고 말한다. (호감도 -2)

         それはお前のおっぱいが大きいからだと言う 사실 맞는 말이야. 헉헉

      ● 상대가 동급생이라도 고압적인 태도를 취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호감도 +1)

         相手が同級生でも高壓的な態度をとるからだと言う

      ● 그것은 레이코가  신토가의 공주님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호감도 -2)

         それは麗子が新藤家のお孃樣だからだと言う


이렇게 자신을 꾸짖어 주는 남자에게 호감도가 올라가는 묘한 현상을 볼 수 있다. 흐...흥! 


이벤트 "리무진을 타는 레이코"


4월 20일 - 6월 15일 토요일 4:10 - 5:00  교문 

       ("계단에서의 충돌" 이벤트를 본 다음주 토요일에 발생한다.)


집까지 거리가 10m 안 될 것같은데 리무진을 타고 돌아가면서 주인공 염장을 지르고 있다.

이 년아 기름값 낭비야...


이벤트 "우즈키 레이디스의 습격"



  4월 27일 - 6월 15일 토요일 2:40 - 6:00  교사 4층 여자화장실

위의 "리무진을 타는 레이코" 이벤트 다음주에 발생하며, 해당 주에 여자화장실을 가지 않았다면 

이 이벤트는 나오지 않고 미노루의 입을 통해 레이코의 치마가 잘렸다는 훈훈한 소식만 전해 듣는다.


재수없는 갑부집 딸이라는 이유로 일찐 언니들한테 찍히게 된 레이코. 

치마가 잘리게 될 위급상황에 주인공이 학생주임 흉내를 내서 전부 쫓아버리는데...


"선물"


4월 28일 - 6월 9일  일요일 10:15 - 19:45  학교기숙사의 앞

    위의 우즈키 레이디스 습격 이벤트를 봐야만 발생한다.

비록 잽싸게 도망쳤지만 도와준 상대가 주인공임을 알고 있는 레이코. 쫄따구 사다오카를 시켜서 선물을 잔딱 들게 한 채로 주인공의 기숙사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함부로 받으면 호감도가 깎이고 마는데...


      ● 고작 이런 일로 빚을 갚다니, 레이코도 아직은 풋풋하다고 말한다  (호감도 -2)

         たったこれだけの物で借りを返したなんて,麗子もまだまだ靑いなと言う

      ● 마음만 받아들여 줄테니까 그 짐(선물)은 갖고 돌아가라고 말한다.       (호감도 +1)

      氣持ちだけ受け取ってやるから,その荷物は持って歸れと言う

      ● 나는 받을 수 있는것은 무엇이든 받는 주의다. 그렇기 때문에 고맙게 받아들인다.  (호감도 -3)

      俺は貰える物は何でも貰う主義だ.だからありがたく受け取る」


아마 덥썩 받으면 ㅎㅎ쉬운남자네 병신 이렇게 생각해서 호감도가 내려가나보다. 

받는다고 소유금에 영향이 생기는것도 아니니까 그냥 받지 말고 후일을 기약하자. 

나중이 되면 지금 못 받은 걸 몸으로 받을 수 있으니까!


이벤트 "썬 오일"


 7월 28일 - 8월 25일 일요일 10:15 - 4:00  레이코의 집

이 요망한 년이 자기 몸에 오일을 발라달라고 한다. 어차피 나중가면 인체 오일을 바르게 될 테니 지금은 참자.


      ● 굿, 당장 발라드림 ㅎㅎ (호감도 -3) -> 추가CG가 있긴 한데 수...수위가..

      もちろん快く引き受ける

      ● 물론 딱 잘라 거절한다. (호감도 +2)

         もちろんきっぱり斷る

      ● 발라줄테니까 돈내놔. (호감도 -3)

      俺にオイルを塗らせるならば,それなりの報酬が欲しいと言う

누누히 말하지만 이년을 공략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얕보이면 안 된다는 거다. 

고압적으로 나가야 어맛! 하면서 나중에는 普-픈을 하게 되어 있다.


이벤트 "체육관에서의 만남"



 

11월 16일 - 3월 1일 토요일 12:40 - 3:50  체육관

요구 호감도 : 81+


체육관에서 신나게 미노루와 노가리를 까던 주인공은 2층에서 자신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레이코를 발견한다.

좋아한다고 직접 말은 못하고 저렇게 바라보고만 있는 츤데레.

그와중에 미노루가 저것에 대해 말하자 화장실 가고 싶은가보지 ㅎㅎ 라며 대답하는 주인공....


이벤트 "술에 취한 레이코"


11월 17일 - 3월 2일 일요일 6:00 - 10:45  학교기숙사 앞

요구 호감도 : 120+

한번도 쎼..쎾쓰가 없어야 하고 이 이벤트가 발생하기 전 한 달간 레이코하고 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발생한다. 

한마디로 한달동안 쌩까면 결국 도도하던 부잣집 딸 레이코가 상처를 받게 되서 

술에 취한 상태로 저렇게 주인공을 기숙사 앞에서 기다리다가 저....저렇게 찌찌를...헉헉

    

이벤트 "머플러를 주는 레이코"


11월 24일 - 3월 2일 일요일 10:15 - 8:00  학교기숙사 앞

11월 17일 이후 쎾쓰를 1회 이상 하면 그 다음주에 발생한다. 호감도 101을 뚫었더라도 위의 이벤트를 봐야 하니 조금만 참자.

자신이 직접 짠 머플러를 선물해주는 레이코. 한땀한땀 정성들여 짠 주제에 자기집 개가 쓰던 거라고 끝까지 어울리지도 않는 허세를 부린다.


2부에서는 데이트/기타를 다루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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