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및 기타 내용을 다룹니다. 부잣집 딸년 꼬셔서 나중에 함락시키는 재미가 쏠쏠해요.
이벤트 "동물원의 원숭이"
5월 12일 - 6월 9일 남국 아프리카 파크 PM 2:00 이전에 온 경우
세계 제일 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는데 원숭이 새끼가 치마를 들춘다.
잘했다 원숭아!
레이코는 당황해서 경호원에게 원숭이를 쏘라고 하지만 주인공이 '너 벌금 임마ㅋ' 하니까 쫄아서 쏘지도 못하고 갈팡질팡.
이벤트 "지루해"
5월 12일 - 6월 9일 일요일 세계 제일 공원 PM 4:00 이전에 온 경우
다른곳에서 데이트를 한번 하고 와야 발생한다.
벤치에 앉아서 지루하다고 틱틱대는 레이코.
아니 그 전에 시발 인간적으로 데이트하는데 쫄들을 끌고 나오냐. 분위기 존나 안 살게
● 뭔가를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단지 말을 않고 가만히 앉아 있는다. (호감도 -2)
何を言っても無馱だろうから,ただ默って靜觀する
● 강한 어조로 존나 극딜한다. (호감도 +1)
强い口調で麗子を怒りまくり,その橫柄な態度をやめさせる
어...어맛 나에게 이런 남자는 니가 처음이야!
● 레이코의 기분을 이해하고, 즐겁게 데이트 할 수 있도록 호구새끼처럼 대접한다.(호감도 -2)
麗子のご機嫌をとり,樂しくデ-トするように仕向ける
이쯤되면 얘의 성향이 눈에 보이는가? 이 년은 혼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나에게 이런 건 네가 처음이야! .....
이벤트 "지쳤어"
6월 16일 - 9월 15일 일요일 요코시마 유원지
역시 귀하게 자란 부잣집년이라 그런지 조금만 같이 걸어도 저렇게 발이 아프다고 징징징징...
그럼 나오지 말던가...
이벤트 "VIP석"
6월 16일 - 9월 15일 일요일 감색 돔 구장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부를 과시하지 않으면 안달이 나는 레이코. 주인공을 억지로 VIP석으로 데려가는데..
● 헉헉 날 가져요! VIP석이라니....기..기꺼이 관람하겠음 (호감도 -2)
こんな贅澤は滅多にできないから,麗子の好意に甘えてここで觀戰する
● 지랄말고 3루석으로 강제로 끌고간다. (호감도 +2)
麗子の手を引っ張り3壘側のスタンド席へ連れて行く
● 모처럼의 밀실이기 때문에,야구를 관전하며 레이코를 강간한다. 역시 야구보면서 여자만한 안주가 없지! (호감도 -2)
せっかくの個室なんだから,野球を觀戰しながら麗子をレイプする
ㄴ ㅋㅋㅋㅋㅋ 하지만 이걸 선택해도 추가 CG는 없다. 아쉬울 따름
이렇게 강제로 3루석으로 끌고 오면 투덜투덜하면서도 속으로는 호감도가 오르는 신비한 일이 발생한다.
이벤트 "옆에서 방해를 한다"
9월 22일 - 11월 10일 일요일 해피 스트라이크
볼링장까지 데이트를 와서는 (여전히 경호원들 데리고) 뭐라뭐라 불평불만을 남발하기에 여념이 없는 레이코. 주인공은 반응을 하는데
● 역시 레이코임 ㅎㅎ 니 말이 맞음 ㅎㅎ 호구호구 (호감도 -3)
麗子の言うとおりだと素直に言い分を認める
● 나에 있어서 신도 레이코는, 단순한 클래스메이트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호감도 +1)
俺にとっての新藤麗子は,單なるクラスメイトに過ぎないと言う
● 그러면 이 볼링장을 사버리면 어떨까라고 제안한다. (호감도 -2)
それならこのボ-リング場を買い取ったらどうかと提案する
이벤트 "2개의 사다리"
9월 22일 - 11월 10일 일요일 도서관
내 저렇게 될 줄 알았다. 사다리가 갑자기 드르륵하고 벌어지면서 타의적으로 大자를 취하게 된 레이코짜응.
● ㅋㅋㅋㅋㅋ존낰ㅋㅋㅋㅋㅋ 하면서 계속 비웃어준다. (호감도 -2)
もちろん俺は麗子の姿を見ながら笑い續ける
● 도와주세요 OO님 이라고 말하면 도와드림. (호감도 -2)
助けてください○○樣,と言えば助けてやると言う
● 가랑이가 찢어질것 같으니, 먼저 무조건 도와준다. (호감도 +2)
股が裂けたらかわいそうだ,とりあえず無條件で助けてやろう
저런 상황일 때는 일단 구해주고 보자.
이벤트 "도시락을 가지고 온 레이코"
11월 17일 - 3월 2일 일요일 세계 제일 공원
요구 호감도 : 91+
레이코가 드디어 데이트를 할 때 경호원들을 대동하지 않고 혼자서 오게 된다. 게다가 ㄷ...도시락을 싸가지고 왔어요 무려!
하지만 흐...흥! 길가에 떨어져 있던 거라며 츤츤댄다.
길가에 떨어져 있는 도시락통에 왜 신도가의 문장이 있는지 묻자 사소한건 따지지 말라고 계속 츤츤댄다.
우리 공주님이 달라졌어요.
이벤트 "첫 참배"
1월 1일 수요일 미코의 집
요구 호감도 : 91+
참배를 하고 있는데, 레이코쨔응의 나막신 끈이 끊어져버린다.
글로벌호구 주인공이 어쩔 수 없이 끈을 임시방편으로 이어주기로 하는데, 레이코는 빨리하라며 고압적인 태도를 보인다.
주인공은 그런거에 개의치 않고 가랑이를 힐끔힐끔 구경하는 중.
호감도가 60미만이면 그냥 헤어지는게 낫다. 2 요구해봐야 못 바래다주고 3 요구하다간 괜히 호감도만 깎임
61이상이면 바래다 줄 수 있는데, 18시 이후(즉, 주위가 어두울 때) 간단한 스킨십을 시도할 수 있다.
단, 바래다 주는 것 까지만 되고 스킨십은 훨씬 커트라인이 높다.
거절당했을 때 까이는 호감도가 상당하니 반드시 커트를 넘겨서 시도해 볼 것
81 이상일때 : 포옹
71 이상일때 : 키스 (포옹이 더 높다.)
91 이상일 때 : 손스킬 1 사용 가능
101이상일 때 : 손스킬 2 사용 가능
네! 드디어 부잣집 공주님의 그곳에 손을 댔습니다.]
3번째 선택지인 쎼..쎾쓰는 호감도 101(겨울이면 91+)부터 가능하다
단 둘이만 있을때도 츤츤거리면서 자신이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허세로 감싸기에 급급하다.
예를 들면 쎾쓰에 대한 공포로 어깨가 달달 떨리는 걸 추워서 그런 거라고 변명하는 등....
쎾쓰신은 뺐습니다. 이해바람. 입싸 슴싸 시발 목욕탕에서 나오지도 않았는데 눕혀놓고 쎼..쎾쓰! 거의 강간이다 강간.
엔딩씬
세탁기를 한 번도 돌려본 적이 없는 레이코. 주인공의 빨래를 빨다가 결국 저렇게 찢는 불상사가 벌어지게 된다.
하지만 자존심 빼면 시체인 레이코는 빤쓰가 주인공닮아서 이따위라며 끝까지 주인공을 힐난한다.
2번째 컷에서는 간 줄 알았던 레이코가 주인공의 이불 속에 옷을 다 벗고 들어가 있는데 하우두유두가 나오므로 올리지 않음.
주인공이 잠들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면서, 내일 시간되면 깨워주겠다고 한다...지전.... 초반의 도도하던 그년이 이렇게 변하다니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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