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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생(부분공개)/신도 레이코

신도 레이코 -2-

by Lucidity1986 201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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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및 기타 내용을 다룹니다. 부잣집 딸년 꼬셔서 나중에 함락시키는 재미가 쏠쏠해요.


이벤트 "동물원의 원숭이"


5월 12일 - 6월  9일 남국 아프리카 파크  PM 2:00 이전에 온 경우


세계 제일 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는데 원숭이 새끼가 치마를 들춘다.

잘했다 원숭아!

레이코는 당황해서 경호원에게 원숭이를 쏘라고 하지만 주인공이 '너 벌금 임마ㅋ' 하니까 쫄아서 쏘지도 못하고 갈팡질팡.


이벤트 "지루해"


5월 12일 - 6월 9일 일요일  세계 제일 공원  PM 4:00 이전에 온 경우

      다른곳에서 데이트를 한번 하고 와야 발생한다.

   벤치에 앉아서 지루하다고 틱틱대는 레이코. 

아니 그 전에 시발 인간적으로 데이트하는데 쫄들을 끌고 나오냐. 분위기 존나 안 살게         

      ● 뭔가를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단지 말을 않고 가만히 앉아 있는다.  (호감도 -2)

         何を言っても無馱だろうから,ただ默って靜觀する

      ● 강한 어조로 존나 극딜한다.   (호감도 +1)

      强い口調で麗子を怒りまくり,その橫柄な態度をやめさせる

어...어맛 나에게 이런 남자는 니가 처음이야!

      ● 레이코의 기분을 이해하고, 즐겁게 데이트 할 수 있도록 호구새끼처럼 대접한다.(호감도 -2)

      麗子のご機嫌をとり,樂しくデ-トするように仕向ける


이쯤되면 얘의 성향이 눈에 보이는가? 이 년은 혼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나에게 이런 건 네가 처음이야! .....


이벤트 "지쳤어"


 6월 16일 - 9월 15일 일요일  요코시마 유원지


역시 귀하게 자란 부잣집년이라 그런지 조금만 같이 걸어도 저렇게 발이 아프다고 징징징징...

그럼 나오지 말던가...


이벤트 "VIP석"



6월 16일 - 9월 15일 일요일  감색 돔 구장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부를 과시하지 않으면 안달이 나는 레이코. 주인공을 억지로 VIP석으로 데려가는데..


      ● 헉헉 날 가져요! VIP석이라니....기..기꺼이 관람하겠음  (호감도 -2)

         こんな贅澤は滅多にできないから,麗子の好意に甘えてここで觀戰する

      ● 지랄말고 3루석으로 강제로 끌고간다. (호감도 +2)

      麗子の手を引っ張り3壘側のスタンド席へ連れて行く

      ● 모처럼의 밀실이기 때문에,야구를 관전하며 레이코를 강간한다. 역시 야구보면서 여자만한 안주가 없지! (호감도 -2)

         せっかくの個室なんだから,野球を觀戰しながら麗子をレイプする

ㄴ ㅋㅋㅋㅋㅋ 하지만 이걸 선택해도 추가 CG는 없다. 아쉬울 따름


이렇게 강제로 3루석으로 끌고 오면 투덜투덜하면서도 속으로는 호감도가 오르는 신비한 일이 발생한다. 


이벤트 "옆에서 방해를 한다"


 9월 22일 - 11월 10일 일요일  해피 스트라이크

볼링장까지 데이트를 와서는 (여전히 경호원들 데리고) 뭐라뭐라 불평불만을 남발하기에 여념이 없는 레이코. 주인공은 반응을 하는데


      ● 역시 레이코임 ㅎㅎ 니 말이 맞음 ㅎㅎ 호구호구 (호감도 -3)

         麗子の言うとおりだと素直に言い分を認める

      ● 나에 있어서 신도 레이코는,  단순한 클래스메이트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호감도 +1)

      俺にとっての新藤麗子は,單なるクラスメイトに過ぎないと言う

      ● 그러면 이 볼링장을 사버리면 어떨까라고 제안한다. (호감도 -2)

      それならこのボ-リング場を買い取ったらどうかと提案する


이벤트 "2개의 사다리"


 9월 22일 - 11월 10일 일요일  도서관

내 저렇게 될 줄 알았다. 사다리가 갑자기 드르륵하고 벌어지면서 타의적으로 大자를 취하게 된 레이코짜응. 

 

      ● ㅋㅋㅋㅋㅋ존낰ㅋㅋㅋㅋㅋ 하면서 계속 비웃어준다. (호감도 -2)

      もちろん俺は麗子の姿を見ながら笑い續ける 

      ● 도와주세요 OO님 이라고 말하면 도와드림. (호감도 -2)

         助けてください○○樣,と言えば助けてやると言う

      ● 가랑이가 찢어질것 같으니, 먼저 무조건 도와준다. (호감도 +2)

      股が裂けたらかわいそうだ,とりあえず無條件で助けてやろう


저런 상황일 때는 일단 구해주고 보자.


이벤트 "도시락을 가지고 온 레이코"


11월 17일 - 3월 2일 일요일  세계 제일 공원

   요구 호감도 : 91+

레이코가 드디어 데이트를 할 때 경호원들을 대동하지 않고 혼자서 오게 된다. 게다가 ㄷ...도시락을 싸가지고 왔어요 무려!

하지만 흐...흥! 길가에 떨어져 있던 거라며 츤츤댄다. 

길가에 떨어져 있는 도시락통에 왜 신도가의 문장이 있는지 묻자 사소한건 따지지 말라고 계속 츤츤댄다. 

우리 공주님이 달라졌어요.


이벤트 "첫 참배"


 1월 1일 수요일  미코의 집

요구 호감도 : 91+


참배를 하고 있는데, 레이코쨔응의 나막신 끈이 끊어져버린다. 

글로벌호구 주인공이 어쩔 수 없이 끈을 임시방편으로 이어주기로 하는데, 레이코는 빨리하라며 고압적인 태도를 보인다. 

주인공은 그런거에 개의치 않고 가랑이를 힐끔힐끔 구경하는 중.


데이트 이후 선택지.
1. 그냥 헤어진다. 2. 바래다준다 3. 쎾쓰

호감도가 60미만이면 그냥 헤어지는게 낫다. 2 요구해봐야 못 바래다주고 3 요구하다간 괜히 호감도만 깎임


61이상이면 바래다 줄 수 있는데, 18시 이후(즉, 주위가 어두울 때) 간단한 스킨십을 시도할 수 있다.

단, 바래다 주는 것 까지만 되고 스킨십은 훨씬 커트라인이 높다.

거절당했을 때 까이는 호감도가 상당하니 반드시 커트를 넘겨서 시도해 볼 것


81 이상일때 : 포옹

71 이상일때 : 키스 (포옹이 더 높다.)

91 이상일 때 : 손스킬 1 사용 가능



101이상일 때 : 손스킬 2 사용 가능



네! 드디어 부잣집 공주님의 그곳에 손을 댔습니다.]


3번째 선택지인 쎼..쎾쓰는 호감도 101(겨울이면 91+)부터 가능하다



단 둘이만 있을때도 츤츤거리면서 자신이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허세로 감싸기에 급급하다.

예를 들면 쎾쓰에 대한 공포로 어깨가 달달 떨리는 걸 추워서 그런 거라고 변명하는 등....


쎾쓰신은 뺐습니다. 이해바람. 입싸 슴싸 시발 목욕탕에서 나오지도 않았는데 눕혀놓고 쎼..쎾쓰! 거의 강간이다 강간.


엔딩씬


세탁기를 한 번도 돌려본 적이 없는 레이코. 주인공의 빨래를 빨다가 결국 저렇게 찢는 불상사가 벌어지게 된다.

하지만 자존심 빼면 시체인 레이코는 빤쓰가 주인공닮아서 이따위라며 끝까지 주인공을 힐난한다.


2번째 컷에서는 간 줄 알았던 레이코가 주인공의 이불 속에 옷을 다 벗고 들어가 있는데 하우두유두가 나오므로 올리지 않음.

주인공이 잠들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면서, 내일 시간되면 깨워주겠다고 한다...지전.... 초반의 도도하던 그년이 이렇게 변하다니 흐흑


지난 글 보기

링크

 

신도 레이코 전용 테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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