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12시 50분경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153 앞 기차길을 넘어가려던 문래동 377 오세의 씨의 2녀 금년 다섯살 나는 명두양이 때마침 달려가던 미군열차에 치어 사망하였다.
-조선일보 1954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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