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게 쉬고 싶다

God rest my soul

와우/육성기

빛벼림 드레나이 육성기-12

Lucidity1986 2019. 10. 9. 02:02



황혼의 관리자(오우거)와 노예감독을 잡고 나면





로동자들이 짐만 내려놓고 도망간다.


트럴이니 노예같은거나 하고있지 더러운 트럴새끼들 ㅉㅉ


감독관이 젠이 빠르므로 얼른 줍고 자리를 뜨자





사냥꾼도 사냥해주고...


맞다가 가끔 덫을 까는데 거의 십중팔구 제물의 덫이다. 데미지는 별로 안 아픈데 은근히 빡친다.





신나는 완료타임





이번엔 갇혀있는 이 등신들을 구하러 가보자.





라이칸토스 파괴자라는 이름의 늑대인간들을 잡고 향료 6개를 모으면 된다.


근데 너무 모을때 과하게 모으다가 뒤질뻔했다 ㅋㅋㅋㅋ





향료를 가지고 제단에 가면 주위가 어두워지면서 라이칸토스가 나오는데 개 잡듯이 뚜들겨 잡으면 된다. 





잡으면 타락이 제거된 골드린의 영혼이 나와 플레이어를 인정하고 등에 태워준다.





갇혀있는 저 등신들을 광선으로 풀어주고





남아있는 늑대인간들을 알아서 물어 죽여버려준다.





이 퀘스트가 끝나고 다시 가보면 풀려난 NPC들이 야영지에 재배치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퀘스트 이름도 [되찾은 제단]이다. 안습. 





이후 오우거 잡는 퀘스트, 물약 만드는 퀘스트 등을 하면 되는데


씀바귀는 물가에 아무데나 찾아보면 있고, 어둠불꽃 불씨는 이 오우거들 기지에, 나머지는 저쪽에 있다.





물약을 만들면 포로들에게 먹여서 정신을 차리게 해 주자.





동굴 입구에서 황혼의 눈 조종 퀘스트를 받고 동굴로 들어가면 황혼의 외경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데,


퀘스트 내용을 읽어보면 힌트가 있다. 어둠은 없으므로 불->땅->바람->바다 순서대로 켜주면 된다.





3번째 도가니를 켰을때 배후자라는 몬스터가 나와서 훼방을 놓는다. 


캐스터형 몹이니 차단을 적극 활용하자.





이 퀘스트를 완료하고 나면 동굴 내의 모든 오우거들이 중립으로 바뀌어 있다.





동굴에서 나가기 전에, 잡혀있는 이 등신을 풀어주고 가자.


가르골의 열쇠가 필요하다고 한다.





황혼의 눈 퀘스트를 하지 않았다면 오우거들이 적대적이었으므로 다 죽여가면서 해야 하지만,


이 상태에서는 그냥 가서 열쇠를 줏어오면 된다.





동굴 입구로 나오면 내 모습을 한 환영이 황혼의 눈인 척 연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주인 ㅋㅋㅋ





몰아서 완료하고, 다시 퀘스트들을 받아오면


[언덕 청소] 퀘스트는 단순 처치 퀘스트라 별 문제 없는데 [병 속의 번개] 퀘스트의 경우 이 지점에 있는 오브젝트로 충전시켜야 완료할 수 있고


꼭! 가방에 있는 골드린 소환 아이템을 써서 불러내야 완료가 가능하다!



[언덕 청소] 퀘스트 완료 후 82레벨 달성.


휴식 경험치가 많이 남았다 보니 렙업이 광속이다.


나머지는 -13에서

'와우 > 육성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벼림 드레나이 육성기-14  (0) 2019.10.28
빛벼림 드레나이 육성기-13  (0) 2019.10.09
빛벼림 드레나이 육성기-11  (0) 2019.10.09
빛벼림 드레나이 플레이-10  (0) 2019.10.07
빛벼림 드레나이 플레이-9  (0)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