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께서 지켜보신다] 퀘스트의 목표인 토템은
바다밑에 있는 시체를 뒤지면 얻을 수 있다.
퀘몹 공포의 헤이가르. 보통 다른 칼루아크들이랑 싸우고 있어야 되는데 이번엔 혼자 있다...
아오 제발 기절좀 하지마라 인간 아니라서 자생력도 없다 ㅡㅡ
그리고 무슨놈의 기절이 저렇게 길어
가는길에 중간에 우누페에 내려 새를 찍어준다.
통곡의 지구라트에서 찾은 타사리안. 리치 하나를 고문하고 있다.
[성물함 찾기] 퀘스트의 성물함은 호수 아래 있는데, 클릭만 하면
가져갈수 있기는 커녕 수호자인지 뭔지 나와서 훼방을 놓는다.
얘를 죽이고 성물함을 가져가자.
성물함을 가지고 가면 스컬지 20마리를 잡아 오라는 퀘스트를 받는다.
아니 한두마리도 아니고 귀찮아.....
하지만 결국 아쉬운건 플레이어이므로 20마리 잡으러 출격한다.
누더기골렘들은 갈고리를 쓰므로 모으기가 쉽지 않다. 구울을 곁들여 주자.
이번엔 네임드 3마리를 잡아오라는 퀘스트를 받음과 동시에
퀘스트 500개 완료 업적 달성
지하마귀 네임드 대사제 탈레트카
명상을 방해했다고 화낸다.
대사제 인도라스
처음에 얘 찾을때 고생좀 했다
얘는 1층에 없거든.
거미네임드 대사제 내페세트
가만히 있었던 주제에 만찬을 즐기려던 참이었다고 구라를 친다.
를 다 처치하고 돌아오면 마지막 퀘스트를 준다.
그냥 복잡한 절차 거칠 거 없이 새타고 위로 쭉 올라가면 타사리안이 기다리고 있다.
말을 걸어야 퀘스트가 시작된다.
공작 발라나르와 아서스(리치 왕)의 환영이 같이 나타난다.
그렇다. 저 놈이 나중에 얼음왕관 성채에서 피의 공작 의회로 나오는 놈들 중 하나다.
낙사나르에선 잠시 물러났을 뿐이다!
예전엔 파티 퀘스트였지만 발라나르가 정예몹에서 일반으로 너프되어 몹시 쉽게 솔로잉이 가능하다.
단, 주문 차단은 여전히 불가능하며 각종 군중제어에 면역이다.
완료하고 76레벨 달성
이제 마지막으로 호박석 절벽으로 가 보자.
북풍의 땅 퀘스트만 하는데 80레벨찍을기세다.
사냥꾼을 잡다 보면 녹주석 감옥 열쇠가 나온다.
하나만 있어도 다 풀 수 있다.
안돼 죽지마....
랜덤으로 이렇게 죽어버리면 퀘스트가 안 되니 다른 감옥을 열어야 한다.
마술사 포박 퀘스트는 죽이면 안 되니 적절히 조절해서 두들겨패자.
포박이 완료되면 새타고가도 따라온다 ㅋㅋㅋㅋㅋㅋㅋ
마술사를 고문하는 장면.
신경 자극으로 가려움을 줘서 자백하게 만드는 기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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