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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2월 11일 협동전 스샷(3)

by Lucidity1986 2019.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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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은 죽음의 요람

나는 아바투르 동맹은 피닉스



북쪽에 있는 소수병력을 독둥으로 유인해주자. 근데 몇 마리 없어서 역부족이다..



나도 못 본 사이에 공세랍시고 온 사도 4마리가 독둥을 밟고 생체물질로 변했다.

근데 사도...? 설마 로공..?



양쪽 구조물을 부수고 이동속도 2.25의 느려터진 유물트럭을 비콘에 갖다놓으면 해당 지역을 폭파한다.



첫 번째로 폭파시킨 지역은 멀티로 활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이 맵은 돌부수기가 필요없다.



역시 병력 힐을 위해 여왕은 뽑아주고



두번째 식민지도 부숴주자.

딴짓했더니 시간이 꽤 촉박하게 남았다.



보너스 목표인 뫼비우스 전초기지를 파괴하는 피닉스

난 뭐했냐고? 본진에서 독둥깔고 업글하고...등등..



저렇게 둥지 깔린곳으로 공세가 와주면 땡큐다. 얼마 후 이쁜 생체물질로 변해있다.



세 번째 식민지도 파괴.

시간이 널럴한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촉박하게 간다.



중추뎀 ㄷㄷ



포식귀가 빠지면 섭하지



파괴자와 분열기를 대동하고 나타나는 프로토스 지상화력의 상징

사도로공 공세

메카닉 테란보다 이새끼들이 좀더 무섭다.

하지만 아바투르의 주력은 공중병력이라 별 상관없다.



마지막 식민지를 파괴하고



쾅! 

임무 승리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맵이다.

차라리 안갯속 표류기(테라진 채취)같이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맵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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