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스샷찍어둔게 훨씬 많았는데 어디론가 싹다 증발하고 외박나와서 찍은샷만 남았다 -_- 1넴 사냥꾼 어/튜/멘 근데 딜들이 딸려서몹이 먼저 뒤지느냐 내 마나가 먼저 마르느냐의 피튀기는 혈투를 하게 되었음.2넴 돚거 모로스. 캐스터한테 목조르기가 걸리면 보손으로 풀어주는 센스. 물론 저한테 걸리면 무적^^3넴 고결의 여신 가는 길. 거리유지만 잘하면 좁밥도 이런 좁밥이 없음. 4넴 오페라 이벤트는 매 주 오즈/늑대/로미오와 줄리엣 컨셉 중에 택1로 열리는데 저건 오즈 컨셉이었던 거 같다.오즈의 마법사 넴드들 중 도로시라는 년은 맞을 때 신음소리가 존나 야해서 부득이하게 스피커를 줄이고 플레이해야 했다 -_- 페이크 최종보스인 파-멸의 어둠. 그나저나 채팅창을 병신같이 넓게 설정해놔서 정신이 하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