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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윈은 랭겜으로 먹어야 제맛이죠 이 계정도 슬슬 랭크돌립니다 ㄱㄱ 2013. 8. 20.
시비르 짱짱걸인듯 ^^7 Q 계수짱짱맨 ^^7 그나저나 라위도 못가고 끝나서 나중엔 딜이 안박혔다.. 2013. 8. 11.
교미 염병 목적지가 코앞인데 ㅡㅡ 웬 승용차하나 튀어나오길래 걍 밀어붙이고 가야지 ㅋ 했던게 어쩌다보니 올라타버림 차가 움직일 수 없다... 2013. 8. 10.
내 휘하의 여자 기사 루시 1 이런 제복스타일 좋아 헉헉 루시 2 웬지 SM플레이에서 여왕님으로 나올 것 같은 포스 브리짓 ..... 점심의 뚱녀 사브리나 엄마뻘인가 ? 소피 갖은 세월의 풍파를 견뎌낸 모습 수잔 스칼렛 스테파니 나는 얘가 제일 좋아ㅣ 헉헉 에밀리 웬지 똑부러지고 어린 느낌이 난다. 케이티 재래시장에서 파전 파는 아줌마같음 티-나 전형적인 유럽 금발의 모습인가? 모니카 표정이..상큼하다 울리케? 암튼 흑누나... 머리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보네 캬 미소 보소 조지아 웬지 쎄보이는여자 카타리나 오늘 저녁은 스테파니로 할게요 스테파니 좋음 ㅎㅎ;; 2013. 8. 10.
지니 전사의 장렬한 최후 지옥에서 8룬까지 먹고 판데모니엄을 털러 온 지니 전사 ip4g, 첫 번째 방에서 악마의 룬까지 먹어서 9룬 상태에서 3번 정도 다른 방을 옮겨다니니까 그록스-브루크가 있는 방에 도달했다. 몸이 좀 썩긴 했지만 간단히 처치하고 10룬째 획득. 다음 방으로 들어가니 이와 같은 메시지가 떴다. 이글거리는 열기 어쩌고를 보니 세레보브가 있는 방으로 추정된다. 사스가 세레보브... 지니는 그나마 화염에 완전 면역이라 무리하게 맞다이만 안 뜨면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토먼트가 먹힌다는게 아프다 ㅠㅠ 그래도 광폭화의 힘으로 썰어 버리고 11룬째 획득. 계속 돌아다니다가 또 군주가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남은 놈은 롬-로본과 무노레그인데 메시지만 봐서는 누군지 알 수 없었다. 는 롬-로본이었네 ㅋㅋ 피지컬이 강한 놈.. 2013. 8. 3.
지니 광폭화 안하는 줄 알았는데 지하드 찾자마자 아싸조쿠나 하고 냉큼꼈는데 광폭화 함 ㅜㅜ 에이... 가끔 광폭풀리면 기절도 함 ㅋㅋ 2013. 8. 3.
08월 01일 오늘의 배달 일지 + @ 하루에 한번씩만 배달하려고 했는데 땡겨서 또 함 ㅋ 이번엔 동유럽쪽으로 가 보자.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까지 중장비 옮겨주는데 28000유로를 준단다. km당 운임도 괜찮다. 우측에 노오란 별 모양이 그려진 건 화물이 무겁다는 뜻이다. 아니 근데 일 받으러 오는데만 65km를 오란다 ㅡㅡ 분명히 배달마치고 쉬고 있는곳도 밀라노였는데...밀라노가 그렇게 대도시였냐 아무튼 치사해도 돈벌려면 가야지 출발 ㄱㄱ 한 시간 좀 더 걸려서 도착했다. 앞에 보이는 놈을 뒤에 매달고 가면 된다. 근데 바로옆에 건물이 있어서 후방주차 니미 존나빡쳤음 어찌됐건 출발! 이번에도 거리가 만만치 않다. 잘 달리고 있는데 저게 뭐시당가 톨게이트성애자새끼들 진짜 ㅡㅡ 캬 풍경 보소 그림같다 사실은 컴퓨터 그래픽이지만... 그나저나 .. 2013. 8. 1.
08월 01일 오늘의 배달 일지 얼마 못 가서 또 싸겠지만 당분간은 재밌으니 배달이나 해야겠다. 지난번 암스테르담으로 배달온 후 쉬면서 일거리를 찾아봤더니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하는 것 중에 괜찮은 걸 찾았다 톱밥을 밀라노까지 가져다주는 임무인데 사실 km당 운임은 맨 아래 지게차가 더 나오지만 저긴 씨팔 영국이잖아요 안가요 안가 일거리를 받으러 가보자. 앞에 보이는 추레라를 트럭 뒤에 꽃으면 된다. 무면허게이들은 후방주차할때 혈압주의 출발! 무려 1000km가 넘는 거리를 16시간 넘게 운전해야 한다. 그래도 목구녕이 포도청이니 일단 가보자. 한참 잘 가고 있는데 안 좋은 소식이 들어왔다. 휘하 드라이버 중 하나인 Tim이라는 고갤러 같은 놈이 기름값만 무려 638유로(한화 약 95만원)를 쓰고 일자리는 못 찾은 채 빈손으로 터덜터덜 돌.. 2013. 8. 1.
반 년 만에 운전대를 잡아본 유로트럭 트럭이 놀고 있길래 일을 받아서 배달을 했다 배달간에 스샷을 몇 개 찍어봤다. 아직도 현실감은 좋더라.. x같은 야간운전. 하지만 먹고 살아야 하니 뭐 별 수 있나 전조등만 켜니 가시거리가 짧아서 하이빔까지 켜니까 반대쪽에서 오던 새끼들이 저마다 한번씩 깜빡이면서 '너 하이빔ㅗ'이라고 알려준다 x까 나만 밝으면 돼 ㅗㅗㅗㅗ 새벽 5시가 되니 해가 일찍 떴는지 거의 대낮마냥 밝다. 목적지까지는 아직 300km 이상이 남은 상태. 6시가 되니까 완전 대낮이 되었다. 근데 네비게이션을 보니..... 어매 씨발 급커브가 앞에 두군데나 기다리고 있네요.... 추레라로 돌기 힘든데... 아침 7시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P를 눌러서 와이퍼를 작동시켰다. 앞에 다 보여서 전조등 안 켜고 그냥 갔더니 '너 벌금 ㅋ.. 2013.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