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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 우주의 끝을 찾아서 캡쳐본

Lucidity1986 2013. 5. 6. 02:55

 

 



광속보다 빠른 속도로 여행하며 우주의 과거를 가상으로 알아보는 흥미로운 다큐멘터리이다.

사진은 아직 출발 전 상공 100km의 우주의 모습





지구로부터 약 380,000km에서 공전하고 있는 달




온실 효과로 인해 섭씨 500도에 육박하는 금성 표면의 모습



태양에 가장 가까운 행성으로 온도가 -170~400도를 왔다갔다 하는 수성




그리고 지구 100만개를 합친것보다 크며 태양계 전체를 혼자 움직일정도로 거대하고 무거운 천체, 태양






아직도 외계 생명체 떡밥으로 지구인들을 낚고 있는 행성, 화성





태양계에서 가장 거대한 가스 행성, 목성



크고 아름다운 고리를 가진 토성



생성 초기에 어디서 얻어 터졌는지 자전축이 98도나 기울어져 있는 천왕성



푸른 메탄으로 가득찬 별 해왕성


해왕성과 반대 방향으로 공전하면서 해왕성의 강력한 힘에 결국 붕괴되고 말 처지에 놓인 위성 트리톤


태양계 행성 목록에서 얼마 전에 퇴출되고야 만 불쌍한 명왕성

산소와 메탄 가스가 고체로 되어 있어 자원을 획득하기에 용이하지만 온도가 영하 248도인 관계로 실현가능성이 낮다.




태양과 최대 1,300억 km 거리에 떨어져 있는

2003년 새로 발견된 행성 세드나


-- 태양계 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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