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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작업

AI별 K-6 기관총 위력(오타) 분석

Lucidity1986 2025. 2. 1. 04:20

베이스는 이것으로, K-9에 장착된 K-6 기관총의 구경이 12.6m, 마을 하나가 30초 안에 가루가 된다는 설정은 사실일지 각 ai들에게 분석시켜봤다.

1. 그록

K-6 기관총의 구경이 12.6m일 때의 시나리오
1. 위력
탄환의 크기와 무게: 12.6m의 구경을 가진 탄환은 현실적으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합니다. 이 탄환의 무게는 수십 톤에서 수백 톤에 이를 수 있으며, 탄환의 질량은 발사 시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발사 속도: 일반적인 기관총의 탄환 속도는 초속 700~900m/s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탄환의 경우, 탄환의 무게와 구경을 고려하면 현재의 기술로는 이 속도에 도달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정적으로 기관총의 속도로 발사된다고 하면, 
운동 에너지: 
E=1/2mv^2
 식에 따르면, 탄환의 질량(m)이 매우 커질수록, 속도(v)가 약간만 증가해도 에너지는 급격히 증가합니다. 이는 수천에서 수만 톤의 TNT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파괴력: 이 규모의 탄환은 도시의 건물, 인프라를 단순히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충격파와 파편으로 인해 넓은 범위를 초토화시킬 수 있습니다.

2. 도시에 30초간 사용했을 때의 결과
탄환 수: 기관총의 발사 속도를 현대 기관총의 발사 속도(분당 수백 발)로 가정하면, 30초 동안 수십 발의 탄환이 발사될 수 있습니다. 
파괴력의 예측:
직접 피해: 각 탄환은 도시의 중심부에 크레이터를 만들 수 있으며, 건물의 붕괴, 교통 시스템의 마비, 전력망과 통신망의 파괴를 초래할 것입니다.
충격파와 화재: 탄환의 충격파는 주변 건물을 무너뜨리고, 화재를 발생시켜 도시 전체에 걸쳐 대규모 화재를 일으킬 것입니다.
인명 피해: 직접적인 피해 외에도, 잔해와 파편에 의한 2차 피해로 인명 손실이 극심할 것입니다.
환경적 영향: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와 잔해들로 인해 일시적으로 도시의 생활이 불가능해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환경 오염이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도시의 기능: 도시의 기능은 완전히 마비될 것이며, 긴급 구조와 복구 작업이 불가능할 정도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2. Chatgpt 4o

1. 12.6m 구경의 기관총이 있을 경우

  • 기존 K-6 기관총12.7×99mm NATO 탄을 쓰는데, 이걸 단순히 크기 비율로 확대하면 말이 안 됨.
  • 12.6m 구경이면 포탄급이 아니라 거의 미사일 크기로 봐야 하고, 탄두 중량이 최소 몇 톤이 될 거야.
  • M2HB 기관총(=K-6)의 평균 발사 속도는 600~1,200발/분인데, 그대로 스케일링하면 분당 1,000발 쏜다고 가정하자.
  • 기존 12.7mm 탄의 에너지가 약 17,000J인데, 단순 비례하면 이 가상의 탄환은 에너지가 말도 안 되는 수준으로 증가.

2. 탄두 속도 & 위력

  • 실제 12.7mm 탄은 초속 약 850m/s인데, 12.6m 탄이라면 무지막지한 화약이 필요할 거고, 초속 500~700m/s 정도로 잡아보자.
  • 탄환 무게는 50g에서 비례 확장하면 100~200톤급이 될 수도 있음.
  • 운동에너지(KE) = ½ × 질량 × 속도²
    대충 계산해도 한 발의 위력이 전술핵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음.

3. 도시에서 30초간 사용하면?

  • 1초에 약 16발 → 30초면 480발
  • 한 발이 건물 하나를 날릴 수준이 아니라, 아예 도시 하나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음.
  • 핵폭탄보다는 범위가 좁지만, 탄도 미사일 강습을 30초 동안 맞는 거랑 비슷할 거야.
  • 사실상 "서울 한복판에서 30초간 K-9이 K-6을 난사했더니 서울이 사라졌다" 수준의 재앙이 발생.

3. Deepseek R1

1. 기본 스펙의 비현실성

  • 12.6m 구경 = 12,600mm
    • 비교 대상:
      • 지구 최대 화포: 2차 대전 독일 **슈베러 구스타프(80cm)**조차 12.6m의 1/15.75에 불과.
      • 현대 전차 포: 120~125mm.
    • 포탄 크기: 직경 12.6m → 5층 건물 높이(약 15m)와 비슷한 크기의 탄두 필요.

2. 포탄의 물리적 특성 (철 재질 가정)

  • 1발당 체적: 구형 탄환 기준 43πr3=43×3.14×(6.3)3≈∗∗1,047m3∗∗
  • 1발당 질량: 철 밀도(7,850kg/m³) → 8,220,450kg (약 8,220톤)
     에펠탑(10,100톤)과 비슷한 무게를 초고속으로 발사.

3. 발사 메커니즘의 극한 가정

(1) 발사 속도

  • 기관총의 전형적인 연사속도 1,000발/분(16.6발/초) 적용 시:
    • 1초당 투사 질량: 8,220톤 × 16.6발 ≈ 136,452톤/초
       1초만에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365,000톤)의 37% 분량을 발사.

(2) 운동에너지 계산

  • 탄속 800m/s(기관총 평균) 가정 시:
    • 1발당 에너지: 12mv2=0.5×8,220,000kg×(800)2≈∗∗2.1×1012J∗∗
       히로시마 원자폭탄(6.3×10¹³ J)의 3.3%에 해당  1초 발사 = 원자폭탄 0.5발 분량.

4. 도시에 30초간 발사 시 시뮬레이션

(1) 물리적 파괴

  • 총 투사 질량: 136,452톤/초 × 30초 = 4,093,560톤
     지구 전체 해상 컨테이너선(2023년 기준 25억 톤)의 0.16%를 30초 만에 투하.
  • 충격파: 각 포탄 충돌 시 진도 9.0 이상의 지진 유발 (반경 10km 내 건물 붕괴).
  • 크레이터 생성: 직경 12.6m 철구가 초음속으로 충돌 → 직경 200m, 깊이 50m 크레이터 형성.

(2) 열에너지 영향

  • 마찰열: 대기권 돌입 시 마찰로 포탄 표면 10,000°C 이상 가열 → 주변 공기 이온화, 유사 플라즈마 폭풍 발생.
  • 2차 화재: 충돌 지점 반경 1km 내 모든 가연물 순간 발화.

(3) 지구적 영향

  • 대기 중 분진: 4백만 톤 분진이 성층권 진입 → 핵겨울 유사 현상(태양광 차단, 기온 급강하).
  • 지각 변동: 집중된 충격으로 지각판 균열 가능성(판 경계 지역에서 지진/화산 연쇄 유발).

5. 현실성 없는 설정의 극복 방안 (SF적 해석)

(1) 무기 시스템 재해석

  • 에너지 구축체 포탄: 물질이 아닌 고에너지 플라즈마를 구경 12.6m의 "빔"으로 집속 발사.
  • 질량-에너지 변환: 아인슈타인 방정식 E=mc2을 이용, 소량의 반물질로 거대 에너지 생성.

(2) 후폭풍 제어 기술

  • 국소적 시간 정지 필드: 발사 시 주변 시간을 멈춰 열/충격파 확산 방지.
  • 중력 렌즈: 포탄 궤적 주변 중력을 왜곡해 도시 피해를 우주 공간으로 분산.

결론: 12.6m K-6 기관총의 위력 요약

  • 30초 발사 시 결과:
    • 도시 완전 소멸 (크레이터와 충격파로 인한 구조물 붕괴).
    • 전 지구적 기후 재앙 (분진으로 인한 소빙하기 유발).
    • 인류 문명의 기술 수준 회귀 (전자기기 파괴, 생태계 붕괴).

이 무기는 **"행성 포격용 궤도 병기"**로도 부족한 스펙이며, 현실에서는 Kardashev Scale 2급 문명(항성 에너지 제어) 이상만이 운용 가능할 것입니다.

4. Chatgpt o1

1. 전제 조건

  • 원래 K-6 기관총
    • 구경: 12.7mm(실제 .50 BMG 탄약)
    • 탄두 질량: 대략 40~50g 전후 (탄 종류에 따라 다름)
    • 발사 속도(포구 속도): 약 800~900m/s
    • 발사 속도(발사 빈도): 분당 400~600발 정도
  • 오타판 K-6
    • 구경: 12.6m = 12,600mm (원래 12.7mm 대비 1,000배 굵어짐)
    • 탄약도 직경이 1,000배, 부피는 1,0003=1091{,}000^3 = 10^9배 커짐
    • 탄두 질량: (원탄 대비) 10^9배 증가
    • 나머지(발사 속도·발사 빈도)는 ‘기존 기관총과 동일하다’고 가정

즉, 지름이 1,000배 커졌다면 탄환의 질량은 10억 배가 되어야 합니다. 실제 K-6(혹은 M2 .50기관총)에서 사용하는 대략 40~50g짜리 탄두가 40~50×10^9g = 4×10^10 ~ 5×10^10g(= 4×10^7 ~ 5×10^7kg) 정도가 된다고 보는 것이죠.

여기서는 쉽게 계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평균적인’ 수치를 잡겠습니다:

  • 기존 탄두 질량: 50g
  • 스케일업 탄두 질량: 50g×109=5×1010g=5×107kg50g \times 10^9 = 5 \times 10^{10}g = 5 \times 10^7 kg
  • 포구 속도: 900 m/s (기관총 수준 가정)
  • 분당 발사 속도: 500발/min (초당 약 8.33발)

2. 12.6m 구경탄의 운동 에너지

운동 에너지 식:

E=12mv2E = \frac{1}{2} m v^2

  • mm = 탄두 질량 (kg)
  • vv = 속도 (m/s)

위 가정값을 대입:

m=5×107 kg,v=900 m/sm = 5 \times 10^7 \text{ kg}, \quad v = 900 \text{ m/s} E=12×5×107×(900)2E = \frac{1}{2} \times 5 \times 10^7 \times (900)^2

  • 9002=810,000900^2 = 810{,}000
  • 따라서,

E=0.5×5×107×8.1×105=0.5×4.05×1013=2.025×1013 JE = 0.5 \times 5 \times 10^7 \times 8.1 \times 10^5 = 0.5 \times 4.05 \times 10^{13} = 2.025 \times 10^{13} \text{ J}

이를 TNT 폭발력으로 환산해보면(1톤 TNT ≈ 4.184×1094.184 \times 10^9J):

2.025×1013 J÷4.184×109 J/톤 TNT≈4,840 톤 TNT=4.84 kt (킬로톤)2.025 \times 10^{13} \text{ J} \div 4.184 \times 10^9 \text{ J/톤 TNT} \approx 4{,}840 \text{ 톤 TNT} = 4.84 \text{ kt (킬로톤)}

즉, 단 1발이 약 4.8킬로톤 급의 에너지를 갖습니다.
(참고: 2차 대전 말기 사용된 핵폭탄 ‘리틀보이’의 폭발력이 대략 15kt 수준이었습니다.)


3. 분당 및 30초 간의 화력

3.1. 발사율에 따른 화력

  • 분당 500발이라고 가정
  • 1초당 약 8.33발
  • 1발당 4.8kt 에너지이므로,

1초당 화력=8.33×4.8 kt≈40 kt\text{1초당 화력} = 8.33 \times 4.8 \text{ kt} \approx 40 \text{ kt}

즉, 기관총처럼 갈겨대면 초당 40kt의 에너지가 쏟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3.2. 30초간 사용 시

  • 30초 동안 발사한다고 하면,

30초 누적 화력=30×40 kt=1,200 kt=1.2 Mt (메가톤)\text{30초 누적 화력} = 30 \times 40 \text{ kt} = 1{,}200 \text{ kt} = 1.2 \text{ Mt (메가톤)}

이는 1.2메가톤에 달하는 에너지를 30초 동안 도시 위에 쏟아붓는다는 뜻입니다.
(‘차르 봄바’가 약 50~58Mt였으니, 물론 그보다는 낮지만 1Mt급 핵무기 정도의 위력을 단 30초에 걸쳐 ‘기관총 스타일’로 분산 투하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4. 도시에 30초간 쏟아부으면 벌어질 일

4.1. 물리적 파괴

  • 도시 규모 초토화
    • 핵폭탄 1Mt급 위력은 도시 하나를 초토화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 다만 “한 번에 터지는” 핵폭발과는 달리, 30초간 연속적으로 약 1.2Mt 상당의 에너지가 ‘탄환’ 형태로 쏟아질 것이므로,
    • 엄청난 고열·충격파·파편, 건물 붕괴, 지반 침하 등으로 도시 지표가 완전히 ‘갈려나가는’ 결과가 예상됩니다.
  • 지하 시설조차도 안전하지 않음
    • 12.6m 구경의 탄환이 지하 수십~수백 m를 뚫을 수도 있으며, 매 발마다 수 kt급 폭발 효과를 낸다면 대형 지하시설조차 견디기 어렵습니다.

4.2. 환경적 영향

  • 재, 먼지, 파편
    • 충격파와 함께 엄청난 양의 파편, 먼지, 잔해가 대기로 치솟습니다.
    • 단 30초 내에 도시가 ‘분쇄’되며 막대한 양의 미립자가 대기권으로 방출될 것입니다.
  • 폭풍 및 화재
    • 1Mt급의 에너지는 광범위한 지역에 화염과 화재를 일으킵니다.
    • 불길은 주변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대형 화재폭풍(Firestorm)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3. 인적 피해

  • 즉사 & 치명적 부상
    • 단거리 내에서는 즉사, 중거리 내에서도 치명적 부상은 불가피.
    • 일반 핵폭발과 달리, 30초간 수백~수천 발의 ‘초거대 탄환’이 쏟아지므로 피난이 사실상 불가능.
  • 잔해·충격파
    •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충격파와 파편으로 인해 방공호나 대피소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임.
  • 장기적 영향
    • 방사능 이슈는 (비핵탄이므로) 핵폭발만큼 크진 않을 수 있지만, 그 외에 막대한 초고온·분진·독성 물질이 발생할 수 있음.

5. 추가적으로 생각해볼 점

  1. 기관총 자체의 recoil(반동) 문제
    • 한 발에만 4.8kt급 에너지가 나오니, 발사체(즉, K-9 자주포나 그 차체)가 버텨낼 재간이 없습니다.
    • 발사 순간 발사체가 오히려 뒤로 날아가거나 박살 날 가능성이 큽니다.
    • 사실상 지구나 행성급 질량으로 고정해도 엄청난 반동을 흡수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2. 마하 콘 혹은 충격파의 역영향
    • 지름 12.6m짜리 탄환이 대기 중에서 900m/s로 날아간다면, 탄환 전면에 어마어마한 충격파가 형성됩니다.
    • 이 충격파만으로도 주변을 초토화할 수준이며, 발사관(총열) 자체가 견딜 수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3. 에너지 조달
    • 1발 쏠 때마다 4.8kt, 초당 40kt, 30초간 1.2Mt의 에너지를 탄환에 실어야 합니다.
    • 이 막대한 에너지를 어디서 어떻게 공급할 것이며, 어떻게 탄환을 생산・장전하는지는 더욱더 황당무계한 문제입니다.

6. 결론

  • **구경 12.6m의 K-6 ‘기관총’**은 현실물리학적으로 전혀 말이 안 되는 설정이지만,
  • 가정 상 “진짜로 12.6m 구경에 기관총 수준의 발사 속도로 탄약을 쏜다”고 계산해 보면,
    • 한 발당 수 킬로톤급(핵폭탄에 버금가는) 운동 에너지를 지니며,
    • 30초간 분사할 경우 도시가 1Mt 이상급 에너지로 박살 나는 무시무시한 결과가 나옵니다.

5. Chatgpt o3 mini high

아주 터무니없이 거대한 숫자를 가정하는 “가상의” 시나리오로 접근해 보겠습니다. 실제 K-9 자주포에 탑재된 기관총은 분명 “12.6 m”가 아니라 “12.6 mm”급 무기인데, 질문에서는 오타 가능성을 무시하고 12.6미터 구경—즉, 지름이 12.6미터인 발사체—가 실제로 발사된다고 가정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1. 개별 발사체의 질량과 에너지 추정

(1) 발사체의 크기 및 부피

  • 구경(지름): 12.6 m → 반지름 r=6.3r = 6.3 m
  • 단순화를 위해 발사체가 완전한 구(球)라고 가정하면, 부피 V=43πr3≈43π(6.3)3≈1047 m3.V = \frac{4}{3}\pi r^3 \approx \frac{4}{3}\pi (6.3)^3 \approx 1047 \, \text{m}^3.

(2) 질량 추정

  • 만약 발사체가 철(steel) 재질이라고 가정하면, 밀도 ρ≈7850 kg/m3\rho \approx 7850\,\text{kg/m}^3
  • 질량 m=ρ×V≈7850×1047≈8.22×106 kg.m = \rho \times V \approx 7850 \times 1047 \approx 8.22 \times 10^6\,\text{kg}.

즉, 한 발당 약 8220톤의 질량이 됩니다.

(3) 운동 에너지 계산

  • 발사 속도를 기계총 발사 속도 수준인 v≈1000 m/sv \approx 1000\,\text{m/s}로 가정하면,
  • 한 발의 운동 에너지 E=12mv2≈12×8.22×106 kg×(1000 m/s)2≈4.11×1012 J.E = \frac{1}{2} m v^2 \approx \frac{1}{2} \times 8.22 \times 10^6\,\text{kg} \times (1000\,\text{m/s})^2 \approx 4.11 \times 10^{12}\,\text{J}.

(4) TNT 환산

  • 1톤 TNT ≈ 4.184×1094.184 \times 10^9 J이므로, 한 발의 TNT 환산량≈4.11×10124.184×109≈983 톤 TNT.\text{한 발의 TNT 환산량} \approx \frac{4.11 \times 10^{12}}{4.184 \times 10^{9}} \approx 983 \,\text{톤 TNT}.

즉, 한 발이 약 **1킬로톤(kt)**급의 에너지를 지니게 됩니다.


2. 30초간 발사했을 때 전체 위력

(1) 발사 속도 가정

  • 일반적인 기계총의 발사 속도는 약 600발/분, 즉 10발/초 정도라 가정하면,
  • 30초 동안 발사되는 총 발수는 10 (발/초)×30 초=300 발.10 \, (\text{발/초}) \times 30\,\text{초} = 300\,\text{발}.

(2) 전체 에너지

  • 300발의 총 운동 에너지Etotal=300×4.11×1012 J≈1.233×1015 J.E_{\text{total}} = 300 \times 4.11 \times 10^{12}\,\text{J} \approx 1.233 \times 10^{15}\,\text{J}.
  • TNT 환산 시1.233×10154.184×109≈294,600 톤 TNT,\frac{1.233 \times 10^{15}}{4.184 \times 10^{9}} \approx 294,600\,\text{톤 TNT},

약 295킬로톤에 해당합니다.


3. 도시에서 30초간 사용했을 때 예상되는 결과

이 가상의 무기로 30초 동안 도심을 포격한다고 가정하면:

  • 각 발사체의 파괴력:
    한 발당 약 1킬로톤급의 에너지가 순간적으로 충격파와 폭발적 효과를 발생시킵니다. 이는 전형적인 소형 핵무기(예: 히로시마 폭탄 15킬로톤에 비해 1킬로톤씩 분산)와 유사한 지역 내 폭발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전체 에너지의 분산 효과:
    300발이 30초 동안 연속적으로 떨어진다면, 전체 누적 에너지는 약 295킬로톤에 달합니다.
    – 이 에너지가 단일 폭발로 집중된다면 주변 수 킬로미터 내의 건물 파괴, 강력한 충격파, 대형 화재 및 잔해 발생 등을 초래할 것입니다.
    – 다만, 30초 동안 여러 지점에서 연속적으로 타격을 가하므로, 충격파가 서로 중첩되고 산만하게 퍼지면서 도심 전역에 걸쳐 광범위한 파괴와 인명 피해를 유발할 것입니다.
  • 결과적으로:
    – 도시의 주요 건축물은 거의 모두 붕괴될 가능성이 높으며,
    – 폭발에 따른 열과 충격으로 인한 2차 피해(화재, 잔해 붕괴 등)도 극심할 것입니다.
    –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수십만에서 백만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으며, 도시는 사실상 전멸 혹은 완전 파괴 상태에 이를 것입니다.

4. 결론 및 주의사항

  • 현실성:
    이런 “12.6 m 구경”의 발사체와 기계총 발사속도라는 가정은 현실에서는 전혀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단순한 오타라면 12.6 mm가 맞을 것이며, 그 경우 위력은 전혀 달라집니다.
  • 가상 시나리오:
    위 계산은 매우 단순화한 모델에 따른 추정치입니다. 실제 충격 효과, 대기 저항, 탄두의 형태, 목표물의 특성 등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계산 상으로는 한 발당 1킬로톤, 30초 동안 총 300킬로톤급의 에너지가 전달되어 “도시 전체를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들” 정도의 파괴력을 지닌 무기가 된다는 결론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