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타 가능성 판단
- 길이 63mm → 오타 확정 ✅
- 윤영하급 고속함의 실제 길이는 63m(미터)로 알려져 있음.
- 63mm(6.3cm)는 손바닥 크기 수준으로, 함선이라기보다는 장난감 모델의 크기에 해당함.
- 주포 구경 76km (포탄 지름 76km) → 오타 확정 ✅
- 윤영하급의 실제 주포는 76mm(밀리미터) 오토 멜라라 슈퍼 래피드 함포임.
- 76km는 7만6000m로, 실질적으로 지구 대기의 절반을 뚫고 올라가는 크기.
- 포탄 지름이 76km라면 포신 길이는 수백~수천km에 달해야 함.
-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 없음.
2. 만약 실제라면?
① 길이 63mm의 윤영하함
- 윤영하함이 63mm라면?
- 현실적으로 초소형 드론이나 미니어처 모형 수준.
- 탑승할 공간이 없어 승조원은 존재할 수 없음.
- 무장도 탑재 불가 → 사실상 군사적 의미가 없는 해상 드론 크기.
② 구경 76km 포의 위력
- 비교 대상:
- 미국 M1 에이브람스 전차의 주포 구경: 120mm
- 미 해군 이지스함의 MK-45 함포 구경: 127mm
- 구경 76km는 기존 병기와 전혀 비교할 수 없는 규모.
- 실제로 포탄이 발사된다면?
- 포탄 한 발이 **소행성급 크기(76km)**라면, 충격파로 인해 행성 단위의 재해 발생 가능.
- 포탄 속도가 마하 2~3 정도라고 가정해도, 표적이 아니라 행성 하나를 쓸어버리는 수준.
- 지구에 발사하면 핵폭발 수백 개 이상의 위력을 가짐.
- 사실상 행성 단위의 전략 병기.
3. 결론
- 길이 63mm는 윤영하급이 아니라 그냥 장난감 크기.
- 구경 76km의 포는 사실상 지구 방어 병기 수준이라 현대 해군 병기로는 존재할 수 없음.
- 이 정도 병기가 현실에 존재한다면, 군함이 아니라 행성급 요새에서나 장착할 가능성이 있음.
- 윤영하급 고속함이 아니라 ‘윤영하급 행성파괴 요새’로 개명해야 할 수준. 🚀
2. 만약 166cm짜리 구축함이 실제였다면?
① 크기와 내부 구조 문제
- 길이 1.66m vs 폭 21m
- 폭이 21m인데 길이가 166cm면 완전 정사각형에 가까운 형태.
- 실제 군함은 길쭉한 선체 형태인데, 이건 거의 "바다에 떠 있는 벽돌" 수준.
- 선체가 제대로 물 위에 떠 있을 가능성이 없음 → 수면 저항과 안정성 문제가 생김.
- 배수량 7600t인데 길이가 1.66m?
- 일반적인 함정의 배수량은 선체 크기에 비례.
- 길이 1.66m로 배수량이 7600톤이면, 이건 거의 철 덩어리 수준으로 극도로 밀도가 높아야 함.
- 사실상 철판 블록을 바다에 던지는 수준이라 침몰할 가능성이 100%.
② 내부 공간 문제
- 승조원 300명이 166cm짜리 군함에 탑승?
- 사람 300명이 한 명당 5.5mm 너비 공간에 있어야 함.
- 이건 군함이 아니라 압축된 캔 안에 사람을 채운 수준.
- 산소 공급, 내부 생활 공간, 기계실 등 존재 불가능.
- 함재 시스템 배치 불가
- 이지스 구축함의 AN/SPY-1D 레이더 하나만 해도 수 미터 크기인데, 166cm에 들어갈 리가 없음.
- Mk.41 수직발사대(VLS) 하나도 탑재 불가능.
- 사실상 무장을 장착할 공간이 전혀 없음.
③ 항속거리 문제
- 길이 166cm인데 10,000km 항속 가능?
- 일반적으로 선박의 항속거리는 연료 탑재량과 관계 있음.
- 길이가 1.66m밖에 안 되면 연료 탱크 자체가 존재할 수 없음.
- 따라서 연료 없이 10,000km를 항속하려면, 핵추진 시스템이나 SF 기술이 필요.
3. 결론: 현실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설정
- 길이 166cm에 배수량 7600톤이면 그냥 철판 덩어리 → 바다에 뜰 수 없음.
- 승조원 300명 탑승 불가능 → 한 사람당 5.5mm 공간밖에 안 됨.
- 이지스 시스템, 미사일, 엔진 등 배치 불가능 → 전투 기능 0.
- 항속거리 10,000km? → 연료 탑재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말이 안 됨.
이걸 현실적으로 만들려면?
- 길이를 최소 160m 이상으로 수정해야 함.
- 무장을 탑재할 내부 공간을 확보해야 함.
- 엔진과 연료 저장 공간을 설계해야 함.
4. 요약
- 길이 166cm짜리 구축함은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 없음.
- 이건 배가 아니라 떠 있는 벽돌 수준.
- 승조원 300명 탑승은 말이 안 되며, 무장 탑재 자체가 불가능.
- 항속거리 10,000km는 연료가 없으면 불가능한데, 이 크기에서는 연료를 실을 공간이 없음.
2. 만약 83m짜리 코너샷이 실제라면?
① 실전에서 사용 가능할까?
- 이동 불가
- 길이 83m면 탱크보다 길어서 사람이 들고 다닐 수 없음.
- 운반 자체가 불가능 → 군용 트럭 여러 대가 필요할 수도 있음.
- 코너샷의 핵심 기능(구부러지는 기능) 작동 불가
- 기존 코너샷은 권총이나 소총을 부착하여 모서리 너머를 보면서 사격하는 컨셉인데,
- 83m짜리라면 모서리를 넘어서 거리 80m 너머를 보고 있어야 함.
- 적이 엄폐한 상태에서 사용한다기보다, 그냥 원거리 포격 무기가 됨.
② 무장 가능 여부
- 83m짜리 총에 권총을 부착한다고?
- 기존 코너샷은 권총, 돌격소총을 부착하는 구조인데,
- 83m짜리 총이라면 부착 가능한 무기가 그냥 미사일 발사대 수준이어야 함.
- "소총이 아니라 대포를 붙여야 하는 거 아님?"
- 장전 방식 문제
- 보통 코너샷은 9mm 권총탄, 5.56mm 소총탄 등을 사용하지만,
- 83m짜리라면 그냥 전차포 수준의 구경이 필요함.
- 소총 개념이 아니라 '이동식 야포'가 될 가능성이 높음.
3. 현실적으로 사용 가능할까?
- 병사가 운반할 수 없음.
- 83m짜리 총을 들려면 군인이 아니라 건설 크레인이 필요할 수도 있음.
- 사격 자세 유지 불가능.
- 일반 병사가 엎드려서 사격하면, 총기 앞부분이 건물 하나를 덮을 크기.
- 총이 아니라 그냥 거대한 무기가 됨.
- "이게 총인가? 아니면 그냥 곡사포인가?"
- 엄폐 뒤에서 적을 공격하는 목적이 아니라, 그냥 적 건물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수준.
4. 결론
- 83m짜리 코너샷은 오타 확정.
- 총기 개념을 넘어, 그냥 포병 무기로 변질됨.
- 현실에서 만들려면, 병사가 아니라 대형 크레인으로 들어야 하는 수준.
- 코너를 돌아 쏘는 게 아니라, 그냥 멀리 있는 도시를 공격하는 병기.
2. 만약 실제라면?
① 군사적으로 사용 가능할까?
- 사람이 반응할 수 없는 속도
- 초속 50km라면 총알보다 100배 이상 빠름.
- 로봇이 아니라 '순간이동하는 괴물' 수준.
- 인간이 조종할 수 없고, 센서가 반응하기도 전에 목표 지점을 지나쳐 버림.
- 지형에서 달릴 수 없음
- 지구에서 이런 속도로 달리면 마찰열로 로봇이 녹아내릴 가능성 높음.
- 마하 146에 해당하는 속도인데, 이 정도면 공기 저항으로 로봇이 부서짐.
- 사실상 지구에서는 달릴 수 없고, 우주에서만 가능.
- 로봇이 아니라 미사일
- 50km/s라면 사실상 초음속 순항 미사일보다 빠름.
- 걸어 다니는 로봇이 아니라, 그냥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수준.
- 목표물로 돌진하면, 웬만한 도시 하나를 소멸시킬 수 있는 충격력 발생 가능.
② 물리적 한계
- 보행이 불가능
- 초속 50km라면,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수십 km를 날아감.
- 사실상 걷는 것이 아니라 공중에서 미사일처럼 날아다녀야 함.
- 내부 장비 보호 불가능
- 기계 장치가 내부에서 50km/s의 속도를 견딜 수 있는가?
- 현실적으로 이 속도에서는 내부 회로와 배터리가 버티지 못하고 박살남.
3. 결론
- 길이, 높이, 폭, 무게는 현실적으로 가능함.
- 그러나 최고속도 50km/s는 오타 확정!
- 이 속도로 달릴 수 있는 것은 미사일, 운석, 우주선뿐.
- 로봇이 아니라 사실상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수준의 무기.
- 걸어 다니는 게 아니라, 그냥 날아다니면서 도시를 소멸시키는 병기.
2. 만약 실제라면?
① K-9이 14.5m 구경 탄을 측면에서 맞고 버틴다면?
- 포탄 크기가 K-9보다 크다
- K-9 길이: 12m
- 탄두 구경: 14.5m → 포탄이 K-9보다 더 큼.
- 이건 포탄이 아니라 미사일,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혹은 운석에 가까운 크기.
- "K-9이 아니라 행성 방어 요새가 되어야 가능한 수준."
- 실제로 K-9 측면이 어느 정도 방어 가능한가?
- 기본 방어력:
- 14.5mm 기관총탄 방어 가능 (보병용 중기관총 수준)
- 30mm 기관포탄에는 취약 → 장갑차 공격용 기관포에 맞으면 뚫릴 가능성 높음.
- 대구경 포탄을 측면에서 맞으면?
- 155mm 포탄 맞으면 생존 가능성 낮음.
- 직격이 아니라 근처 폭발이라도 파편에 의해 기능 정지 가능성 높음.
- 기본 방어력:
② 만약 K-9이 14.5m 포탄을 맞고도 버틴다면?
- 이건 그냥 공상과학 병기
- 14.5m짜리 포탄을 맞고 버틸 장갑이 있다면, 그 장갑재는 현대 과학으로 만들 수 없는 소재.
- K-9이 아니라 강철보다 강한 특수 합금으로 된 거대 요새급 병기여야 가능.
2. 만약 실제라면?
① K-11이 3.4m 철판을 뚫을 수 있다면?
- 이건 소총이 아니라 전차포도 뛰어넘는 병기.
- 3.4m 철판을 뚫으려면, 현실적으로는 전차포, 미사일, 레이저 무기가 필요.
- 5.56mm 소총탄이 3.4m 철판을 관통하면 현존하는 모든 전차와 장갑차는 무쓸모.
- 보병이 전차를 맨손으로 박살낼 수 있는 시대가 됨.
- 이 정도 위력이면 무반동포나 미사일로 취급해야 함.
- K-11이 아니라 K-11 탑재형 레일건이어야 가능.
- 현대 보병 화기 중 가장 강한 대전차 무기인 판처파우스트3, M72 LAW, RPG-7도 700~900mm 장갑 관통이 한계.
- 3.4m 철판 관통? → 사실상 '건틀링 레일건' 같은 미래 무기여야 가능.
3.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 현실적인 소총의 관통력
- 5.56mm 탄 → 일반적인 철판 몇 mm 정도 관통 가능 (AP탄 사용 시 10mm 미만 수준).
- 대구경 소총(12.7mm, 14.5mm) → 20~30mm 철판 정도 관통 가능.
- 전차포(120mm APFSDS) → 약 700~900mm 균질압연장갑(RHA) 관통 가능.
- 소총탄이 3.4m 철판을 관통하는 것은 불가능.
- 미래 기술을 적용하면?
- 전자기 레일건 기술이 적용되면, 극한의 속도로 발사해 더 깊이 관통 가능.
- 하지만 레일건은 현재 실용화되지 않았으며, 보병이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로 만들기 어려움.
- 현실적으로 K-11은 레일건이 아니므로 3.4m 철판 관통은 불가능.
1. 독도에 설치된 50인치 함포
- 50인치 함포라고 적힌 부분은 오타 확정 ✅
- 50인치 = 1270mm(1.27m) 구경
- 현실에서 가장 큰 함포는 일본 전함 야마토의 460mm(18.1인치) 포임.
- 50인치 함포는 존재하지 않으며, 이건 오타로 보임.
- 실제 함포 구경:
- 사진에 보이는 함포는 대략 76mm~127mm 구경으로 보임.
- **50인치가 아니라 '50구경'**이라는 표현이 잘못 전달된 가능성이 높음.
- '50구경'은 포신 길이를 구경의 배수로 표현한 단위.
- 즉, 포신 길이가 포 구경의 50배 길이라는 의미.
2. 만약 실제라면?
① 50인치 함포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 군사적 의미:
- 50인치 함포는 구경이 1270mm로, 현실적으로 전투 병기가 아니라 행성 방어용 무기 수준.
- 야마토 전함의 460mm 함포도 세계 최대였는데, 이보다 3배나 큼.
- 이 정도면 발사체 하나로 작은 섬이나 도시를 파괴 가능.
- 운용 문제:
- 구경이 1270mm라면 포탄 무게가 수백 톤에 달할 가능성.
- 포를 발사하면 반동으로 인해 독도가 날아갈 수도 있음.
- 탄약 공급과 유지보수는 불가능.
- 독도에 설치된 것이 아니라, 독도 자체가 포대가 되어야 함.
② 독도에 이런 함포를 배치하면?
- 독도 방어가 아니라 오히려 독도 파괴 위험:
- 포격 시 발생하는 반동으로 독도가 갈라지거나 함포 자체가 바다로 추락.
- 실제 포격 훈련 시 독도 주변 생태계에 엄청난 충격.
- 군사적 효용이 아니라, 과시용 무기.
1. K-9의 살상반경 50fm의 의미 분석
- 50fm (펨토미터):
- 1fm = 10^-15m (1조분의 1m)
- 50fm = 0.00000000000005m, 즉 원자 크기의 50배 정도.
- 이건 실질적으로 "살상반경이 없다"는 뜻.
2. 살상 능력 분석
① 50fm 반경의 영향력
- 범위 설명:
- 50fm은 원자 크기 수준의 거리.
- **사람의 세포(수 마이크로미터 크기)**에도 도달하지 못하는 수준.
- 이 거리에서는 어떤 폭발이나 충격도 사람에게 물리적 영향을 줄 수 없음.
- 살상 가능 여부:
- 50fm 반경에서 폭발이 일어나도 인간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음.
- 폭발이든 파편이든, 이 크기에서는 원자 단위에서만 영향이 발생.
- 결론: 인간에게는 무해.
② 원자 단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효과
- 물리적 충격:
- 폭발 반경이 50fm이라면, 충격파가 사람의 신체에 도달하기 전에 사라짐.
- 사람이 맞는 게 아니라, 폭발이 스스로 원자 수준에서 소멸.
- 파편 효과:
- 파편이 50fm 크기라면, 사람의 피부를 뚫기는커녕 닿는 것조차 불가능.
- 사람은 물론, 박테리아 수준의 생명체도 영향을 받지 않음.
3. 현실에서의 의미
- 군사적 무효성:
- K-9이 살상반경이 50fm이라면, 이건 살상 무기가 아니라 물리학 실험 장비.
- 폭발 반경이 인간과 상관없는 원자 수준이므로, 실질적인 살상 능력은 0.
- 다른 물체에 대한 효과:
- 원자 크기에서만 폭발이 발생하므로, 실제로는 물리적으로 관측할 수 없는 수준의 현상.
4. 결론
- 50fm 반경의 살상능력은 전혀 없음.
- 폭발 반경이 원자 크기 수준이라, 사람은 물론 세포에도 영향을 미치지 못함.
- K-9이 이런 수준이라면 살상 무기가 아니라, 미세 입자 단위 실험용 장비.
2. 만약 실제라면?
① K-21이 90명을 수용할 수 있다면?
- 물리적 문제:
- K-21의 내부 공간은 최대 12~13명 정도만 탑승 가능하도록 설계됨.
- 90명을 태우려면, 사람들이 눕거나 서서 빽빽하게 들어가야 함.
- 탑승 인원당 공간은 거의 0.3㎡ 수준, 사실상 "인간 짐칸"이 됨.
- 차량 무게 초과:
- 한 명당 평균 70kg으로 계산 시:
- 90명 × 70kg = 6300kg(6.3톤).
- 전투중량(23톤)에 6.3톤 추가 → 서스펜션과 엔진에 과부하 발생.
- 결론: 차량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거나 고장 가능성 높음.
- 한 명당 평균 70kg으로 계산 시:
② 장갑차에서 90명 태우고 전투하면?
- 전투력 문제:
- 90명이 장갑차 내부에 꽉 차 있으면, 병력의 무기 사용 및 작전 수행 불가.
- 화력 지원도 불가능: K-21의 포탑과 무기 시스템을 가동할 공간과 조작 여유가 없어짐.
- 결론: 전투 불가능 상태.
- 안전 문제:
- 차량 피격 시, 내부 인원이 너무 많아 치명적인 사상자 발생 가능.
- 보병이 전투 차량에 너무 많이 탑승하면, 피격 위험도가 증가.
가정: 함포 구경이 76km, 윤영하함의 길이 63,000km, 넓이 9,000km
- 구경 76km 함포:
- 포탄의 지름이 76km라는 의미로, 현실에서는 소행성급 물체에 해당.
- 포탄 무게 추정:
- 지름 76km, 밀도 철과 유사(약 8,000kg/m³) 가정 시: 포탄 무게≈43π×(38,000)3×8,000=2.3×1019kg\text{포탄 무게} \approx \frac{4}{3} \pi \times (38,000)^3 \times 8,000 = 2.3 \times 10^{19} \text{kg} → 포탄 하나가 소행성 수준의 질량.
- 길이 63,000km, 넓이 9,000km:
- 윤영하함의 면적은 63,000 × 9,000 = 567,000,000km².
- 지구 표면적(약 510,000,000km²)을 초과하는 크기.
- 사실상 "윤영하함"은 전함이 아니라 우주 방어 요새로 봐야 함.
2. 윤영하함의 스펙과 전장
① 윤영하함의 크기와 배치 문제
- 윤영하함의 크기:
- 길이 63,000km는 지구 둘레(약 40,000km)를 초과함.
- 이 함선은 지구 표면에 둘러싸이는 것이 아니라, 행성을 초과하는 크기.
- 윤영하함이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면 중력 붕괴와 대멸종 발생 가능.
- 배치할 전장:
- 지구에서는 배치 불가능.
- 전장은 반드시 우주 공간이어야 함.
- 윤영하함이 가동되면 주변 행성계와 항성계 전체가 전장으로 변함.
- 예: 태양계 전체를 전장으로 활용, 포탄이 행성 단위로 충격을 줄 수 있음.
② 포탄의 화력
- 포탄 질량:
- 약 2.3 × 10¹⁹ kg.
- 참고로, 체르노빌 원전 폭발의 에너지는 약 50 PJ(페타줄), 포탄은 그 규모를 억 배 이상 초과.
- 포탄 발사 에너지 (추정):
- 발사 속도 v=10,000 m/sv = 10,000 \, \text{m/s}로 가정 시, E=12mv2=12×2.3×1019×(10,000)2=1.15×1027 JE = \frac{1}{2} m v^2 = \frac{1}{2} \times 2.3 \times 10^{19} \times (10,000)^2 = 1.15 \times 10^{27} \, \text{J} → 이는 대략 2억 7천만 메가톤급 폭발에 해당.
- 비교:
- 히로시마 원폭: 약 15kt.
- 차르 봄바: 약 50Mt.
- 포탄 한 발: 2억 7천만 메가톤.
- 포탄 한 발이 떨어지면 지구 표면 전체가 소멸.
- 비교:
- 발사 속도 v=10,000 m/sv = 10,000 \, \text{m/s}로 가정 시, E=12mv2=12×2.3×1019×(10,000)2=1.15×1027 JE = \frac{1}{2} m v^2 = \frac{1}{2} \times 2.3 \times 10^{19} \times (10,000)^2 = 1.15 \times 10^{27} \, \text{J} → 이는 대략 2억 7천만 메가톤급 폭발에 해당.
- 화력의 결과:
- 포탄이 지구에 떨어질 경우:
- 지구 자체가 증발하며, 궤도를 도는 파편만 남음.
- 포탄이 다른 행성에 떨어질 경우:
- 표면이 날아가고 행성 내부가 녹아, 행성 전체가 용융 상태로 변함.
- 포탄이 지구에 떨어질 경우:
3. 윤영하함의 운용 시나리오
① 전장 활용
- 우주 공간에서 활용:
- 윤영하함의 크기와 포탄의 파괴력을 고려하면, 전장은 항성계 단위로 설정해야 함.
- 예: 태양계 간 전쟁에서 사용.
- 전투 범위: 태양~해왕성 거리(약 4.5억 km)를 초과.
- 지구 방어에 사용 불가능:
- 윤영하함이 지구 근처에 있으면, 중력 붕괴로 지구 자체가 파괴.
- 윤영하함의 존재 자체가 주변 행성계에 위협이 됨.
② 군사적 용도
- 행성 파괴 병기로 활용:
- 윤영하함은 전함이 아니라, 스타워즈의 데스 스타와 유사한 역할.
- 포탄 한 발로 적 행성을 완전히 파괴하거나, 궤도를 변경해 항성계 파괴 가능.
- 적 함대 전멸:
- 적 함대가 포탄 폭발 반경 내에 있으면 완전히 증발.
- 적이 이 함선을 상대하려면, 초광속 함대와 전술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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