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요
M60 대체 화기
분대지원화기 인가 그럴거다. 근데 월남전때 쓰던 m60 보다 고장이 잘나지만 다른건 게이삼이 낫다.
ㄴ뭔 개소리냐 아무리 이총이 쓰레기여도 M60보단 낫다.
ㄴM60보다 고장 잘나는 병신 맞다
ㄴㄴM60은 방아쇠 당기면 총알은 나간다
개무겁다 gop에서 이거 메고 순찰돌다보면 허리 빠진다 쏴본 사람은 알겠지만 한 10발 나가다가 탄걸리고 다시 쏘다 걸리고 하여간 쓰레기총이다. 게다가 과열은 또 더럽게 빨리 돼서 몇발 쏘지도 않았는데 개뜨겁다. 난 이거 사수 옆에 붙어있다가 총 과열되자 그 열기를 이용해 봉지커피를 데워먹었다.
ㄴ 사격 존나게 갈기고 총열 맨손으로 만졌느데 디지는줄 알았다. 의무병이 화상부위에 물집보고 존나게 놀래더라
ㄴ이게 무겁다고 징징대는 놈들은 m60을 들어본적 없는놈이다
ㄴ 윈터 밀리터리 스쿨로 보급부대 방문한 급식인데 거기서 장전 안 된 M3를 들게 해 봤는데 진짜 무겁더라구요.
ㄴM3은 기관단총이고 그게 무거우면 걍 니새끼가 멸치인거다
전시상황일 경우 분해해서 총열을 방망이 삼아 북괴군들 때려서 잡는게 훨씬 낫다.
사수 - 부사수 로 부사수가 총열 갈고 탄 받쳐주고 엄호 해주는 역할이지만 실상은 부사수의 k-2 연발이 훨씬 믿음직스럽다.
이라크 파병에서 칸보이 호위하던 특전사가 공격받았을 때 보유하고 있던 모든 K-3이 탄걸림을 겪었다고 한다. 특전사 해외 파병 병력이 들고 다니는 총이 이 모양이면 정비불량 핑계도 못 대는 거 아닌가?
여담이지만 몇 안되는 수출국인 필리핀군의 보고서에서 조차 결함이 존나 심각하다고 나와있다. 완전 신품으로 수출했을 물건마저 이 모양이라니 개량이라도 제대로 한건지 의심스럽다. 그리고 시발 이 개좆버러지같은 총의 가격이 무려 500만원이다
ㄴ다만 이건 총 문제가 아니라 환경부적합에서 떨어진거라서 필리핀 환경에는 맞지 않는다고 그런 평가 내린거다 이후에 계속해서 쓰고 있는거 보면 문제점은 해결한듯
ㄴ괜찮은 총 맞다 다만 구형부품과 신형부품이 막 섞인탓에 개 좆병신총이 된거다 신형 부품과 신형 부품만이 섞여야 총이 제대로 돌아갈텐데 구형 부품에다 막 섞어놨으니 총이 이따구지 헬조선 ㅉㅉ
ㄴ위의 예시는 부품이 섞일리가 없는 완전 해외의 사례를 예로 든건데 이걸 알아듣지 못하고 엉뚱한 국내사례를 들며 풀발기하는 병신의 모습이다.
ㄴ운용 환경 악조건 평가에서 부적합 평가 받아서 떨어진거라 이건 필리핀 환경과 지들 입장에 맞지 않아서 떨어진 사례로 봐야할건데? 부품 섞일리 없는 해외사례가 아니라 이건 환경 평가를 문제 삼아야 한다.
연사속도 존나빠름. 연사력으로 따지만 한국의 MG42이다. 사실 성능도 mg42랑 겨뤄도 문제가 없다, 단, 잼이 안 걸린다는 전제하에. (사실 k-2 도 연발 갈기면 연사력 비슷한데 그렇게 쏠일이 적 군화발에 대가리 까이기 3초전이라거나 할때 쓴다.) 밤에 예광탄 집어넣고 연발 갈기면 레이져총같다.
그리고 전쟁시 부사수만 고생하는데 이유가 저거 하나당 3600발(200발짜리 플라스틱 탄통 18개)이 보급되는데 사수가 1200발을 휴대하고 부사수가 2400발을 휴대하는데 이것만 휴대하면 문제 없지만 부사수에게 지급되는 소총탄약(07년기준 140발)+예비총열(총열만 덩그러니 있는게 아니라 무슨 가방처럼 되어있다)+앞에서 말한 기관총탄약까지 부담해야 한다. 물론 평시에도 부사수가 짬이 안되면 예비총열을 휴대해야 하지만.
파생형은 M249 PARA를 본딴 K-3 PARA가 있다.
2. 왜 이리 병신인가?
설계당시의 문제도 있지만, 신형 k-3부품들과 구형 k-3부품들이 마구잡이로 섞여버린 문제가 매우 크다...애초에 잘 만들었다면, 아니 개량사업이라도 잘 했다면 이런 좆븅신같은 문제는 없었을텐데 에휴...
총기수입방법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도 문제다. 기관총인 k-3는 당연히 k-2보다 신경써서 닦아야 하는 곳이 더 많다. 근데 정작 기관총 수입법을 제대로 알고 교육시키는 곳이 없다. 심지어 간부도 잘 모르더라 ㅅㅂ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K-2와 마찬가지로 노후화다. 시발 안 그래도 결함 있는 총기가 비숙련병 손에 수십년간 굴려졌는데 문제가 안 생기는게 이상하지. 2015년에 ST대우에서 새로운 단축형 기관총 업그레이드를 제안했지만 시급 300원짜리 가드맨들이 쓰는 총기엔 관심이 없는 국방부는 콧방귀도 안 뀌었다. 2억짜리 소나를 40억에 사오거나 소해함 도태장비를 118억에 사올 돈은 있고 가드맨들 총기 업그레이드 시켜줄 돈은 없나보다. 근데 업그레이드 시킬 돈 없다는 운운 거리는데 다만 이건 아예 신형 차기 경기관총 사업 때문일 가능성이 더 높다.
참고로 이 총의 원본도 처음 배치됬을때 가루가 되도록 까였고 지금도 다른 이유로 까이며 XK-12 같은 대체 총기들이 연구되어지고 있다.
ㄴ이제 많이 손봐서 전쟁때 북괴새끼들 벌집핏자되는거 구경하면 됨
ㄴ지랄하네. 저 위에도 나와있듯 구형,신형 부품관리가 제대로 안 되서 오히려 더 엉망이 되었다. 오죽 답이 없었으면 그 국방부가 차기기관총 개발하자고 나섰겠냐.
ㄴ 그냥 시발 외국산 기관총 라이센스 생산하는게 더 낫겟따 이딴 개병신좆버리같은 무게만 오지게 나가고 개고철 좆등신 같은 총쓸바에
3.차기 경기관총
신형 경기관총을 만든다고 한다. 제식명은 없고 LMG-II로 불리고 있다. 현재 시험중이고 M249의 탄통과 호환되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한다.
얘는 과연 K-3처럼 개똥총이 될까 쓸만한 총이 될까 라고 묻기 전에 만들고나서 보급이 원활할지부터 생각해보자
일단 제식명은 K-15로 결정됐다.
4. 제원표
종류 : 경기관총
사용탄 : 5.56mm×45mm NATO탄
작동방식 : 가스작동방식
급탄 : 200~250발들이 탄띠, 30발 탄창
중량 : 6.86kg(일반형)/6.3kg(K3 PARA)
길이 : 1030mm(일반형)/805~953mm(K3 PARA)
총열길이 : 483mm(일반형)/365mm(K3 PARA)
총구속도 : 915m/s
유효 사거리: 800m(일반형)/600m(K3 PARA)
최대 사거리: 약 3.5km
발사속도 : 분당 700~1000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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