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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생(부분공개)/야마시타 미나츠

야마시타 미나츠 -1-

by Lucidity1986 201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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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미나츠

山下 美夏(やました みなつ)

소속 : 도게자 찻집 알바. 타 대학 음대생

생일 : 10월 3일

3사이즈 : 84-59-90 cm

(인치변환 33-23-35)

신장 157cm 혈액형 O


초기 호감도 35 (그럭저럭)

이름 - 찻집의 마스터가 알려준다. 알바생이니까!

전화번호 - 호감도 31+ 즉 처음부터 알 수 있다.

생일 - 호감도 41+ / 남자친구 - 호감도 51+ / 주소 - 호감도 61+


이벤트 "창을 닦는 미나츠"


 4월 28일 - 7월 14일 일요일 09:00 - 17:45  도게자 찻집

       요구 호감도 : 41+       

       미나츠 누님이 찻집의 창을 닦고 있다. 손님들이 없는 타이밍인가보다.

뜬금없이 추억팔이 떡밥을 꺼내는데, 자기가 이상하냐고 물어본다.


      ● 變な女だと思わないと言う (호감도 +1)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 變な女だと思うと,きっぱり言いきる   (호감도 -1)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한다고, 딱 잘라 말한다.

      ● 俺だって負けずに變な男だと言い,彼女の競爭心をあおる (호감도 -1)

         나도 너 못지않은 이상한 남자라고 말하며, 그녀의 경쟁심을 일으킨다.


이벤트 "취한 남자"


 4월 28일 - 8월 11일 일요일 18:15 - 21:45  라이징 맨션

      요구 호감도 : 51+


미나츠가 술 취한놈과 같이 엮인 장면을 목격한다. 



이벤트 "물을 흘린 미나츠"

물을 존나 스펙타클하게 흘린다. 이쯤 되면 끼얹는 수준


4월 28일 - 6월  9일 일요일 09:00 - 17:45  도게자 찻집

       요구 호감도 : 51+


미나츠가 주인공의 옷에 물을 엎어서 걸레로 닦아준다. 그런데 하필 부위가...


      ● もう平氣だから拭かなくても大丈夫と言う  (호감도 +3)

         괜찮으니까 닦지마셈

      ● すごく高そうな指輪をしてるね,と言う (호감도 +0)

       님 그 반지 쫌 비싼듯여ㅋ

      ● 雜巾を廣げて,もっとダイレクトに拭いてくれと言う (호감도 -1)

         좀 더... 여길 닦아줘...하악...


이벤트 "미노루로부터의 전화"(필수!!)


8월 18일 - 11월 10일 일요일 08:00   주인공의 방

토요일 밤에 자고 일요일 일어나자마자 부지런한 부랄친구새끼한테 전화가 온다.

그래서 8월 18일 전에 미리 호감도 노가다를 해야 한다. 공략을 하고 싶다면 말이지.


       호감도 60 이하에서는 미노루가 미나츠와 사귄다고 전화를 한다.(NTR, 공략 불가!)

       호감도 61 이상에서는 미노루가 미나츠를 단념했다고 전화를 한다. 껄껄


이벤트 "카바레"(필수!!!)



9월 21일 - 11월  9일 토요일 18:00 - 19:00  카바레식 클럽 스타시어 안

       미나츠가 스타시어에서 일하는 것을 발견한다. 선택지 체크 !

보슬들 돈벌기 참쉽죠잉

음대 등록금을 위해 버는 거라고 그동안 주인공을 속인 거에 대해 미안하다고 하는데!


      ● 今まで隱していた事を考えると,どうしても許す事ができないと言う -> 공략 불가

         지금까지 숨긴걸 생각하면, 아무래도 용서해 줄 수 없다고 말한다.

      ● その話はもういいから,いつものように樂しく話をしようと言う (호감도 +3) 

         됐어 ㅋㅋ 다 잊고 평상시대로 즐겁게 대화하자

      ● 水商賣の女は嫌いだ, もう顔も見たくないと言う -> 공략 불가

         유흥업을 하는 여자는 싫다, 이제 얼굴도 보고싶지 않다고 말한다.


이벤트 "어차피 난..."(필수!!)


좋아하고 있었던 남자에게 카바레에서 일하는 걸 들켜버린 미나츠. 

주인공은 상관없다고 했지만 스스로 밀려오는 조홍감에 술을 잔뜩 퍼먹고 주인공의 기숙사 앞에서 뻗어버렸다. 


결국 숙소까지 데려다 주는 우리의 호구. 게다가 진히로인인 티나까지 옆에 붙어서 간다. 

이 날씨에 저런 복장이라니 패시브로 rC+++ 달고 나오는 듯


 9월 22일 - 11월 10일 일요일 20:00 - 21:45  학교기숙사 앞

요구 호감도 : 81+

위의 "캬바레식 클럽" 이벤트를 봐야 한다.    



이벤트 "러브 호텔"(필수!!)


 11월 24일 - 3월  2일 일요일 20:00 - 21:45  러브호텔 러브러브

       (데이트 이벤트 '품위없는 아저씨'가 발생한 다음 일요일에 발생)

2부에서 데이트 관련 이벤트를 다루겠지만 

세계 제일 공원에서 봤던 아저씨가 무리하게 미나츠쨔응을 호텔로 데려가려고 하고 있다.

이미 아저씨한테 삼일한 당해서 울긋불긋해진 미나츠.


  ● あんなおやじと關わり合いになるのはいやだ,このままほっておく -> 공략 불가

         저런놈하고 괜히 충돌하기 싫다. 방치해야징 ㅎㅎ

      ● あのおやじが口で言ってわかるはずがない,暴力に訴えてでも美夏を守る (호감도 +1)

        오늘이 니 새끼 제삿날이다.

      ● 何とか穩便にすませるよう,言葉で最大限の努力をする  -> 공략 불가

        우리 말로 해여 말로 ㅎㅎ


2번째 선택지를 고르면 아저씨하고 직접 맞짱을 뜨는데 

아저씨가 요단강 근처에서 맴돌때까지 처맞는다.


살려주세염 ㅠㅠ

목숨만 구걸하는 아저씨


아저씨를 방법해서 쫓아보낸 후 선택지가 한번 더 발생한다.


      ● 俺ももう懲りた,やはり水商賣の女と   つき合うべきじゃなかったと言う -> 공략 불가

         나도 이제 진절머리가 나.. 역시 그런 일을 하는 여자랑은 ㄴㄴ해

      ● もちろん許す,明日からいつもの美夏さんで  いることを約束してくれと言う (호감도 +3)

     물론 괜찮아. 내일부터 함께 할 것을 약속

      ● 美夏さんが,水商賣をやめてくれるなら  許してあげると言う  -> 공략 불가

         지금 하는 일 때려치면 사귀어줄게.


여기저기 지뢰밭이 많아서 정말 공략하기 힘든 미나츠.. 

데이트 및 기타 세부사항은 2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