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게 쉬고 싶다

God rest my soul

하급생(부분공개)/카노 료코

카노 료코 -2-

Lucidity1986 2012. 11. 12. 17:26

데이트 및 기타 세부사항

주의점 : "모델이 되어줘" 이전에 함부로 집을 찾아가면 난 예의없는 놈이 싫어! 라면서 거의 공략불가정도의 치명적 타격을 입게 되니 주의하자.


이벤트 "스케치"



 6월 16일 - 9월 15일 일요일  세계 제일 공원  PM 4:00 이전에 온 경우

요구 호감도 : 70-

      아직은 호감도가 낮아 관심사가 그림>>>>>>남자.

데이트를 와서도 그림그리기에 여념이 없는 료코.


      ● 凉子にかまわず,1人でべらべらとり續ける (호감도 -2)

         료코는 신경 쓰지 않고, 혼자서 쫑알쫑알 떠들어 댄다.

      ● 確かに不滿はあるが,ここはぐっと我慢する   (호감도 +1)

         확실히 불만은 있지만, 여기서는 꾹 참는다.

      ● デ-トしてる時まで,繪を描く事はないと言う (호감도 -2)

         데이트 할 때까지, 그림을 그릴 일은 없다고 말한다.


그림쟁이 세일러문을 따먹으려면 이 정도 인내 쯤이야.

이벤트 "수영장에서"


7월 21일 - 8월 25일 일요일  우즈키 가든 수영장

료코와 신나게 수영 한바탕 하고 나서 조금 지친 상태이다. 수영복에 대해 물어보는데..
       
호감도 70-

      ● すごくかわいい水着だと譽める          (호감도 0)
         몹시나 자유로운 수영복이라고 칭찬한다.
      ● そそられるほど色っぽいと譽める        (호감도 -2)
         청초하고 요염하다고 칭찬한다.
      ● すごくセンスのいい水着だと譽める      (호감도 +1)
         몹시 센스가 좋은 수영복이라고 칭찬한다.
       
호감도 71+ 호감도에 따라 칠 수 있는 드립이 다르다.

      ● すごくかわいい水着だと譽める          (호감도 +1)
         몹시나 자유로운 수영복이라고 칭찬한다.
      ● そそられるほど色っぽいと譽める        (호감도 +1)
         청초하고 요염하다고 칭찬한다.
      ● すごくセンスのいい水着だと譽める      (호감도 0)
         몹시 센스가 좋은 수영복이라고 칭찬한다.

실제 음성 버전을 들어봅시다.



위를 고르면 한번 더 질문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슴가를 관찰하느라 정신이 빠져 미처 료코의 얘기를 듣지 못했다. 료코가 삐져서 내가 지금 뭐라고 했어? 라고 물어보면 없던 기억을 짜내서 얘기를 해야 한다. 다행히 선택지에 정답이 있다.

      ● ここにこうしているより,繪を描いていた方がまだいい     (호감도 -2)
         여기에 이렇게 있는 것보다, 그림을 그리고 있는 쪽이 좋아.
      ● 繪を描いている時と,こうしている時の自分が別人に感じる (호감도 +1)
         그림을 그리고 있을때랑, 이렇게 있을때의 자신을 다르게 느낀다.
      ● 繪を描いている時より,こうしている時の方が自分らしい   (호감도 -2)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보다, 이렇게 있는 쪽이 자신답다.

이벤트 "여름축제"


 8월 25일 일요일  미코의 집(유비키리 신사)

17시 이후에 오면 발생한다.


경내를 뽈뽈거리고 싸돌아다니다가 료코가 껌을 밟게 된다. 하지만 의외로 껌의 접착력이 우주 최강이라 그런지 땅에서 발이 떨어지지 않는데..


      ● 凉子がガムを取るのを默ってじっと見ている  (호감도 -2)

         언젠가는 떼겠지... 니 혼자 해

      ● 取りにくそうなので,俺が取ってあげると言う  (호감도 +1)

         답답해서 내가 떼준다.

      ● そのガムを食べたいと,凉子に眞劍な眼差しで訴える (호감도 -2)

         그 껌을 먹고 싶다고, 료코에게 진지한 눈길로 호소한다.


2번째 사진은 내가 떼준다! 를 선택했을때 볼 수 있다. 일부러 천천히 떼어주면서 유카타에 싸인 거대한 엉덩이(둘레가 90cm!)를 감상한다.


이벤트 "보는 것은?"



9월 22일 - 11월 10일 일요일  개복치 수족관

요구 호감도 : 71+    

    수족관을 구경하고 나와서 음료수 한잔씩 하는데 료코가 물고기만 봤던게 아님 ㅋㅋ 하면서 추측성 말을 한다. 주인공은 자신만의 추측을 얘기하는데..

      ● もしかして俺の橫顔でも見てたとか……と冗談ぽく言う (호감도 +1)

         농담조로 내 옆모습이라도 본거 아님? 

      ● もしかして,かっこいい男の子がいたとか?           (호감도 -2)

         혹시, 근사한 남자 아이라도 있는 걸까?

      ● もしかして俺の橫顔でも見てたとか……とマジで言う   (호감도 -5)

        진지빨고 내 옆모습 봤지? ㅡㅡ


이벤트 "게임"


 9월 22일 - 11월 10일 일요일  스타쉽 게임센터
  요구 호감도 : 71+

참고로 이 그림쟁이는 게임 싫어합니다. 이 이벤트 볼 때 제외하면 가급적이면 이런 장소는 고르지 말 것.
열심히 슈팅게임에 여념이 없는 주인공 옆에서 자꾸 말을 거는데..


      ● そんな事はないから,話しかけてくれてかまわないと言う (호감도 +1)
         괜찮아 ㅋㅋ 계속 말 걸어.
      ● 確かに氣が散るから, ゲ-ムオ-バ-になるまで待ってくれと言う (호감도 -3)
         아, 정신사나워. 게임 끝날때까지 기다려
      ● 俺の前にいないで,自分でもゲ-ムをしたらどうかと言う (호감도 -5)
         내 앞에 있지 말고, 너도 게임을 하라고 말한다

이벤트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아?"

11월 17일 - 3월  2일 일요일  대중소 잡화점

      요구 호감도 : 71+


그림쟁이 취향 보소. 해골모양 인형을 갖고 안 귀여움? ㅎㅎ 하고 물어보고 있다. 한 마디로 저거 사 달란 얘기다.

물론 우리의 글로벌지갑 주인공은 두말않고 사 줘서 점수를 땁니다.


이벤트 "데이트에서 돌아오는 길"


 11월 17일 -  3월  2일 일요일 

       요구 호감도 : 101+

쎄..쎾쓰를 1회 이상 했어야 발생한다. 데이트 후 선택지에서 집에 데려다 줌! 을 선택했을때 발생함. 

쎾쓰를 하자고 하지 않자 자기가 싫어진 건가 불안해하면서 질문을 하게 되는 료코.


주인공의 해명을 듣고 나서는 오늘은 손만 잡는 걸로 용서해주겠다고 한다.


데이트 이후 선택지.
1. 그냥 헤어진다. 2. 바래다준다 3. 쎾쓰

호감도가 60미만이면 그냥 헤어지는게 낫다. 2 요구해봐야 못 바래다주고 3 요구하다간 괜히 호감도만 깎임


61이상이면 바래다 줄 수 있는데, 18시 이후(즉, 주위가 어두울 때) 간단한 스킨십을 시도할 수 있다.

단, 바래다 주는 것 까지만 되고 스킨십은 훨씬 커트라인이 높다.

거절당했을 때 까이는 호감도가 미즈호나 미코 같이 존나 큰건 아니지만 꽤 되므로 반드시 커트를 넘겨서 시도해 볼 것


81 이상일때 : 포옹

71 이상일때 : 키스 (포옹이 더 높다.)

91 이상일 때 : 손스킬 1 사용 가능


101 이상일 때 : 손스킬 2 사용 가능


드디어 그림쟁이의 성소 공략!


3번째 선택지인 쎼..쎾쓰는 호감도 101부터 가능하다.


선택지가 1.러브호텔 2.니방 3.내방 뜨는데 료코의 경우는 니 방에 가서 한다고 선택하면 된다. 

왜냐면 뒷문으로 왔다갔다하면 부모님은 모르니까! 나쁜 딸년....




드디어 트윈테일 미대지망생이랑 H를 하게 되었습니다. 

쎾쓰신은 올리지 않습니다. 기승위 한 번 보면 아 왜 내가 진작 이 년을 공략하지 않았지? 라며 후회하게 됨.


엔딩샷


주인공을 모델로 그린 작품이 결국 당선되어 전시가 되었다. 근데 몸이 저렇게 좋다니 기만자새끼.

2번째짤은 료코를 거의 다 벗겨놓고 반대로 주인공이 그림을 그리는 훈훈한 장면인데 하우두유두가 나오는 관계로 자름.


-지난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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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 료코 전용 테마곡은 용량이 10MB를 초과하여(10.6) 올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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