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랜드에 진입하면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는 던전.
적정 레벨은 58-62지만 58레벨 5인팟으로 가기엔 사실 무리가 있다.
는 옛날얘기고 요즘은 계정템둘둘이라 다 떡발라버림
로딩 화면. 피의 용광로, 으스러진 손의 전당도 공유한다.
입구. 판다리아의 안개가 열린 지금은 던전 입구에 퀘스트를 주는 NPC가 있지만 불타는 성전~대격변 시기에는 밖에서 퀘스트를 받아와야 했었다.
1넴 감시자 가르골마르.
양옆의 사제들이 힐을 해주므로 사제부터 점사해서 잡았었다. 단 불성 중반부터는 걍 광
힐바퀴용 가슴. 당시 티어2~2.5(검둥-사원)셋보다도 성능이 월등해서 레게들 병신만든 첫 확장팩...
2넴 무적의 오모르. 지속적으로 똥개를 소환해낸다.
배반의 오라라는 디버프를 걸어 주위 파티원에게 데미지를 입히지만 산개하거나 해제하면 끗
1넴에 이어 2넴도 힐템을 준다.
막넴 바즈루덴. 사실 이새낀 훼이크고
바즈루덴 체력이 낮을때 내려오는 이 용놈이 진보스다. 깔리는 불은 당시에는 존나 아팠던걸로 기억
이지만 렙빨에는 장사없다.
죄다 주문력템만 나오는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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