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돌리는 방치게임 2-심포니 오브 에픽

이 게임도 작년말에 시작해서 무과금으로 어느덧 7개월을 하고있다.

메인 방치화면. 47-16스테이지에서 방치중이다.

해당 스테이지에서 전진하려면 전투를 통해 승리해야 하는데, 적의 전투력보다 내 전투력이 높을 경우 전투 건너뛰기를 사용할 수 있다. 솔직히 전투씬 보는거 귀찮은데 개꿀

필드의 모습이다.

어느 방치게임에나 존재하는 무한의 탑이며, 각 속성의 캐릭터만 출전할 수 있는 속성별 탑도 있는데 여긴 보상이 짭짤하다.

전투를 벌이는 아레나. 캐릭터를 대충 배치해서 별 관심없다.

2일마다 활성화되는 던전으로 9층까지 모두 클리어하면 상당량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운명의 전쟁은 idle angels의 1인용 월드보스 같은 개념으로 데미지에 비례해서 보상을 얻을 수 있고, 천상의 정원은 속성별 전투, 아쿠아 루트도 1~20스테이지까지 돌면서 클리어하는 곳이다. 아쿠아가 오래걸려서 그렇지 보상이 혜자다.

황혼주점 토벌은 전부수령-자동파견-중간에 몹나오면 사냥 이게 다인 편리한 곳

빠른파견-빠른수령-땡

도시의 모습이다.

어느게임에나 있는 가챠인 소환. 물론 니가 원하는 캐릭이 뜰 가능성은 절망적이다.

합성을 통해 캐릭터를 승급시킬 수 있다. 왕별에 4는 14성을 의미한다.

등록시킨 모든 캐릭터의 레벨을 한꺼번에 올릴수 있는 여명광장. 단 재화가 좃나게 많이 든다.

상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보통 소환권이나 5성캐릭터 조각을 제외하면 별로 살게 없다. 예외로 길드상점에서 파는 장비는 괜찮은게 많다.

본능 길드. 원래는 길드원이었는데 길드장이 잠수를 오래 타서 자동으로 나한테 장의 직이 넘어왔다.

망겜답게 친구는 45명 풀이지만 '꾸준히 접속하는'친구는 거의 전멸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