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게 쉬고 싶다

God rest my soul

와우/레이드 - 불타는 성전

카라잔

Lucidity1986 2012. 12. 13. 19:12

2007년에 스샷찍어둔게 훨씬 많았는데 어디론가 싹다 증발하고 외박나와서 찍은샷만 남았다 -_-

1넴 사냥꾼 어/튜/멘 근데 딜들이 딸려서

몹이 먼저 뒤지느냐 내 마나가 먼저 마르느냐의 피튀기는 혈투를 하게 되었음.

2넴 돚거 모로스. 캐스터한테 목조르기가 걸리면 보손으로 풀어주는 센스. 물론 저한테 걸리면 무적^^

3넴 고결의 여신 가는 길. 거리유지만 잘하면 좁밥도 이런 좁밥이 없음.


4넴 오페라 이벤트는 매 주 오즈/늑대/로미오와 줄리엣 컨셉 중에 택1로 열리는데 저건 오즈 컨셉이었던 거 같다.

오즈의 마법사 넴드들 중 도로시라는 년은 맞을 때 신음소리가 존나 야해서 부득이하게 스피커를 줄이고 플레이해야 했다 -_-



페이크 최종보스인 파-멸의 어둠. 그나저나 채팅창을 병신같이 넓게 설정해놔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왜 그랬는지는 4년전의 나한테 물어봐라.


전시 관리인 환기-극딜타이밍! 아마 공격을 정지하고 마나를 채우는 대신 250%의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던 구간으로 기억한다. 이 때 딜을 넣냐 못 넣냐가 트라이에 성공하나 실패하나를 나눴던 중요한 요소. 


본격 힐러고문 테레스티안 일후프. 


아란/황천/체스이벤트/말체자르는 스샷이 없ㅋ엉ㅋ

말체자르 잡고 빛의 심판 먹었던 건 어렴풋이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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