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war II'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7.08.15 Winwar II 유닛 설명
  2. 2017.03.11 Winwar II / 국가별 공략
  3. 2013.11.07 도스 버전 스샷
  4. 2012.11.03 WinWar 설명 - ii (2)
  5. 2012.11.03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게임 WinWar II (8)
posted by Lucidity1986 2017.08.15 23:55

들어가기에 앞서


유닛의 종류와 관계 없이, 공장 1개소당 1유닛만 생산할 수 있으며, 다음 턴에 활용할 수 있다.

이 게임의 특성상 유지비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양많은게 짱

(단, 이동 시에 별도의 비용이 들며, 이는 비싼 유닛일수록 높다.)

구린 도트를 억지로 확대했더니 알아보기가 어려울 정도다.



1. 보병(Infantry)

각국 육군의 핵심이 되는 유닛.

주 용도는 당연히 점령 및 유지다.

값이 싸서 자원을 조금 먹어도 많이 뽑아낼 수 있으며, 개별 전투력은 약하지만 많은 숫자가 모이면 유닛의 종류와 관계없이 씹어먹을 수 있다.

이동거리는 2칸이다.

생산 시 2의 자원이 소모된다.


2. 기갑(Armory)

그냥 조금 더 비싸고, 강한 보병이다.

생산 시 4의 자원이 소모된다.

보병과 마찬가지로 적지 점령이 가능하다.

단독으로 운용할 경우 3칸을 이동할 수 있지만, 보병부대와 합류하면 2칸으로 줄어든다.


3. 전투기(fighter)

기본 항공 전력

대지, 대함, 대공 등 모든 전투를 수행한다.

1기의 항공 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1개소의 비행장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생산 시 6의 자원이 소모되며, 단독 운용 시 항속거리는 4칸이다. 계산 잘못해서 4칸 움직였는데 그 곳에 비행장이 없거나 바다일 경우, 그 턴 종료와 동시에 해당 항공기는 전부 파괴된다. 이는 폭격기도 마찬가지.

다만, 항공 전력으로는 적지를 점령할 수 없다.


4. 폭격기(bomber)

전함만큼은 아니지만 만만찮게 비싼 유닛.

위의 전투기와 마찬가지로 공격 임무 수행이 가능하지만, 그보다 전략 폭격으로 타국의 시설물을 파괴하는 용도로 쓰인다.

후반에 핵개발이 완료되면 원자폭탄을 투하할 수 있다. 단 그렇게 하면 해당 지역의 가치가 영구히 하락한다.

생산 시 10의 자원이 소모되며, 단독 운용 시 항속거리는 6칸이다. 단, 독일의 경우 7칸 공밀레


5. 수송선(transport)

언뜻 보면 왕관처럼 생겼다.

싸고 기본적인 함선으로, 전투 능력은 거의 없으나

수송선 1척당 2개 부대의 보병 및 기갑전력을 수송할 수 있다.

적은 비용으로도 엄청난 양의 지상군을 수송할 수 있으나, 문제는 도중에 항공기 등의 요격을 받아 파괴되면 그 병력들도 같이 수장된다.

생산 시 4의 자원이 소모되며, 항해거리는 2칸이다. 이는 구축함을 제외하면 모든 함선이 동일하다.


6. 항공모함(carrier)

기초 전투능력이 뛰어난 함선은 아니나 한 척당 두 기의 항공기를 수송할 수 있다.

당연히 육군마냥 수송 중엔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 아니라, 함선으로 이동 중에도 항공기들은 따로 날아서 공격하거나 폭격을 실시한 후 다시 날아와 착륙이 가능하다. 이 때는 항공모함의 이동력과 항공기의 이동력이 따로 계산된다.

생산 시 12의 자원이 소모된다. 


7. 구축함(destroyer)

그냥 들러리다. 유일한 장점이라면 단독 운용 시 항해 거리가 3칸이라는 것 정도?

생산 시 3의 자원이 소모된다. 군함 중 가장 저렴한 배.


8. 잠수함(submarine)

왜 있는지 모르겠다. 실제 잠수함의 장점인 은밀한 기동이 게임에 구현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문명 시리즈처럼 선박 상대로 추가데미지라도 있었으면 모를까, 존재 이유가 없는 배.

생산 시 6의 자원이 소모된다.


9. 전함(Battleship)

거함거포주의의 정점을 달리는 이 게임의 핵심 유닛이자 킹왕짱 강한 유닛.

전함만의 특수 능력으로 해안 포격(Shore bomb)이 있는데, 바다에 인접한 타일에 대해 포격을 가해 보병/기갑 등의 육군 전력을 일정량 궤멸시킨다.

열몇척만 모아 뿜뿜하면 백개 가까운 부대가 하늘로 날아가니 상륙을 방어하는 입장에서는 아무리 많은 병력으로 지켜봐야 무용지물이다.

단 항공전력에는 영향이 가지 않으며, 다행인지 불행인지 AI는 쓸 줄 모른다.

쓸 줄 모른다고 해도 해상전에서도 엄청난 똥파워를 자랑하여 돈값을 톡톡히 하는 유닛.

생산 시 15의 자원이 소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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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cidity1986 2017.03.11 16:21

들어가기에 앞서


이 게임의 목표는 추축국이건 연합국이건 정해진 승점에 도달하는 것이 승리의 목표이며,

그 승점은 차지한 땅의 가치에 의해 좌우된다. 

승리를 거두고 나면 그 뒤에는 FFA(Free For All) 모드가 열리며, 말 그대로 동맹같은 거 없이  전세계를 통일할 때 까지 무한전쟁 ㄱㄱ



-- 추축국(Axis) --


1. 독일 



초기 병력부터 압도적이다.


가장 첫 턴을 잡고 시작하며, 솔직히 말하면 발로 해도 천하통일이 가능하다.

독일 본토의 가치는 24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으며, 가치가 높다는 얘기는 턴당 자원이 그만큼 많이 산출된다는 뜻이다.

그만큼의 자원이 모두 병력으로 환산되므로, 다른 국가들보다 일찍 영토를 넓혀 나갈 수 있다.


첫 턴에 프랑스나 폴란드 둘 중 한 곳을 공격해서 점령할 수 있는데, 폴란드는 어차피 중립국이라 병력이 게임 끝날때까지 늘지를 않으니 급하지 않고

프랑스 본토를 내버려 두면 연합국의 어마어마한 병력이 상륙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기 십상이니 편안한 진행을 위해서는 프랑스를 쳐서 점령하는 것이 낫다.


일단 프랑스를 점령한 다음, 연합국의 상륙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스페인까지 미리미리 수중에 넣는 것이 안전하며

그 동안 폴란드, 발틱, 발칸 반도를 점령하고 그 곳에 공장 20개씩을 지어 병력 수급기지로 써먹으면 빠른 시일 내 유라시아 대륙을 정복할 수 있다.

보통은 모스크바 점령과 동시에 승리하며 FFA모드가 발동된다.


주의할 점

육군에 가용자원을 집중해야 하다 보니 해군 전력은 연합국과 압도적인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으며

자칫 잘못하면 금방 쑥쑥 크는 미/영 해군의 수송전단에 80개의 사단이 탄 채로 독일 본토를 노리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전선을 본토에서 꽤 동쪽으로 밀었더라도, 항상 독일 근해는 주시해야 하며 귀찮더라도 항공전력을 육성해 해군에 들이받아야 한다. 수송선 1척만 격침시켜도 2개 사단씩 날아간다.


맞해군은 초중반까지 그다지 권하지 않는데, 미국이나 영국은 육지로 이어진 적국이 없으므로 가용자원을 해군에 대부분 투자할 수 있어 독일로 맞해군 갔다가는 전쟁이 어려워진다.


또한, 최소한 초반부에 우랄 산맥 너머까지는 신속하게 점령해야 하는데, 만일 우크라이나 정도에서 진격이 정체될 경우 소련의 자원이 활성화가 되면서 금방 엄청난 군대에 모스크바 근방에 포진하므로 자칫 의미없는 소모전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며, 힘을 키운 연합국 해군에 의해 곳곳에 상륙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 


시작 시 보유 지역 : 독일

추천 진군 경로 : 북쪽 -> 독일 본토의 병력으로 발틱을 점령한 후 - 카렐리야 - 우랄 - ..... 시베리아

중부 -> 독일 본토의 병력으로 폴란드를 점령한 후 - 우크라이나 - 모스크바 - 크라노야스크.... 만주

남부 -> 폴란드에서 병력을 나누어 발칸을 점령한 후 - 중동 - 이란 - Lower China - 홍콩....한국


2. 이탈리아




세 번째 턴을 잡는다. 이탈리아 반도 외에 아프리카에 약간의 영토가 있으나, 주의하지 않으면 금방 연합군에 의해 점령당한다.

독일보다는 난이도가 높은 것이, 독일에 비해 가치가 낮다 보니(이탈리아 본토 + 영토에서 산출되는 자원을 전부 합쳐봐야 독일 본토를 못 따라간다.) 초반에 병력을 양성하는데 어려움이 많으며 상술했듯 늘 연합군의 상륙을 걱정해야 하다 보니 본토에서 병력을 빼서 아프리카 전선에 지원 보내기 어렵다.


다시 말하면 아프리카 내에서 공장을 짓고 병력을 충원하고를 전부 다 해야 한다는 뜻이다. 아프리카 전선에서의 여부가 성패를 가리며, 만일 가치가 높은(3) 이탈리아령 동아프리카를 초반에 빼앗겼다면 그 판은 몹시 어렵다.


또한 FFA모드를 대비해서 늘 독일군의 동향을 예의주시 해야 한다.

아프리카만 일단 문제없이 평정했다면, 그 병력을 중동(Middle East, 영국령)을 통해 아시아로 투사할 수 있으므로, 그 뒤에는 이탈리아도 할만하다.


주의할 점

독일이 워낙 강력해서 조기에 승리를 거두고 나면 FFA모드가 일찍 열리는데 그때는 본토를 수호하기에도 급급하다. 독일군 물량이 장난이 아니라서..

초반에 아프리카전선에서 무리한 공세보다는 잠시 시간을 두고 병력을 충분히 양성하는게 낫다. 


시작 시 보유 지역 : 이탈리아, 리비아, 이탈리아령 동아프리카(에티오피아로 추정된다.)


3. 일본




일본은 다른 강대국과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고, 적국이라고는 소수병력만 배치한 영국/프랑스군에 넓지만 병력이 없어 텅 비다시피 한 소련군정도 밖에 없다.


일단 병력을 키워 시베리아(북쪽)-중앙아시아(서쪽)-남아시아(남서쪽) 세 군데로 진군할 수 있게끔 틀만 잡아놓는다면 수월하다.

초반에는 아시아 전역에 대해 연합국의 관심이 낮으므로, 본토의 병력을 실어다 미국령 필리핀이나 좀 멀리 가서 호주 정도만 정복해 놔도 상당한 추가 자원을 얻을 수 있다.


주의할 점

 미드웨이 방면으로부터 올 수 있는 어마어마한 미군의 수송전단과, 신속히 모스크바를 차지하지 못했을 경우 크라노야스크-이르쿠츠크 전선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의 소련군. 언제 어느때 본토를 급습당할 수 있으니 독일과 마찬가지로 전선이 본토와 멀어지더라도 늘 본토를 주시하며 병력을 충원해 놓아야 한다.


시작 시 보유 지역 : 일본, 한국(한반도), 만주, Occupied China(중일전쟁 당시 점령중인 중국 지역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지도상 잘해봐야 내몽골이다..)

홍콩과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는 시작시 총 5개 사단(영국군 3, 프랑스군 2)인데다 프랑스군이 홍콩으로 도망가므로 인도차이나 반도를 공짜로 차지하고 시작할 수 있다. 초반에 2의 가치를 지닌 공짜땅의 의미는 크다.



-- 연합국(Alliance) --


1. 미국




미국은 워낙 땅이 크다 보니 본토가 서부와 동부로 나뉘어져 있고 이의 가치는 각각 16,20이며, 둘을 합친 수치는 36으로 독일 본토(24)보다 높다. 단 독일은 단일 타일에서의 가치가 24라는점이 무서울 뿐.


단 처음에는 자원의 40%만 사용할 수 있으며, 직/간접적으로 미군이 추축군에 의해 공격받으면 다음턴부터 즉시 100%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일단 본토가 전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추축국 해군이 ㅄ이라 상륙 걱정도 없으니 탱자탱자 하며 공장짓기 놀이 및 해군 양성에 힘쓰자.


이 게임의 해군은 전함(Battleship)이 킹이라 전함만 다수 양성할 수 있으면(물론 양념으로 잠수함,구축함 정도는 붙여놓고) 수송선은 값이 싸니까 붙여놓기만 하면 순식간에 수십개 사단을 바다건너 방해받지 않고 전개할 수 있으며, 또한 전함만의 특수 능력인 해안 포격(Share Bomb)을 사용하면 전함의 숫자에 비례하며 해당 지역의 적 육군을 피해 없이 줄일 수 있는데, 보통 10척만 넘어가도 100개 넘는 사단이 몰살된다. 전함짱짱맨!


아무튼, 초반에는 자원 활성화가 중요하니 일본군 등 적군을 유인해야 한다. 필리핀이나 미드웨이 등에 공격받기 쉽게 보병 1개 사단만 남겨놓고 모두 철수시키자.(만일 병력을 전부 철수하여 적군이 무혈입성으로 점령하면 자원 활성화가 안 된다.)


그렇게 활성화 된 어마어마한 자원을 바탕으로 만주나 한반도, 또는 유럽쪽에 스페인 등에 상륙, 점령하여 교두보를 확보하면, 그다음부터는 팍스 아메리카나를 실현할 수 있다.


단 주의할 점은, FFA모드 시작 전에 연합국의 영토였던 곳을 점령할 경우 땅의 원 주인 국가 소유가 되서 죽쒀서 개주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예 : 인도차이나 반도는 본래 프랑스 땅이라서, 이 땅을 일본이 점령하고 있을 때 내(미국)가 재점령할 경우, 내 땅이 아닌 프랑스 소속 땅이 되어버린다.), 이 기준은 첫 시작턴에 어느 땅을 누가 보유하고 있었내에 판가름되므로, 교두보를 만들 때는 어디가 원래 추축국 땅이었는지 기억해 놓을 필요가 있다.


물론 FFA모드 시작되면 그딴거없고 먹는족족 내땅 ㅋ 


시작 시 보유 지역 : 미국(서부), 미국(동부), 알래스카, 하와이, 미드웨이, 필리핀, 파나마, (특정 이벤트 후) 아이슬란드


2. 영국




해외 식민지가 엄청나게 많아서 자원을 미국 못지않게 뽑아낼 수 있으며 미국처럼 자원 비활성화도 없어 초반에는 미국보다 더 병력을 뽑아낼 수 있다.

그러나 식민지가 많은 만큼 병력의 집중도는 그만큼 떨어져, 잠깐 한눈판 사이에 아시아/아프리카 지역의 넓은 식민지를 추축국에게 빼앗길 수 있으니 주의.


역시나 아시아 대륙으로 전력을 투사할 수 있는 아프리카 및 인도 전선에 사활을 걸어야 하고, 홍콩은 일본 본토에서 실어나르는 무지막지한 병력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여력이 되지 않는다면 포기하는 게 낫다. 물론 지키면 좋지만...


섬나라답게 본토의 병력을 써먹으려면 역시 상륙거점을 마련해야 하는데, 프랑스 땅은 원 소유주가 있으므로 죽쒀서 개주는 격이고, 스페인이나 스칸디나비아 반도가 적당하다. 충분한 해군 전력이 있다면 독일 본토를 공격 점령할 수도 있지만, 너무 빨리 FFA모드가 열리면 미국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FFA모드 이후에는 캐나다 땅은 포기해야 한다. 캐나다에 영국군이 초기에 2개 사단 주둔하고 있는데, 미군은 못해도 100개 사단 단위로 병력을 굴리기 때문에... 그 동안 먹어놓은 땅에서 산출되는 자원으로 꾸준히 해군을 모아 복수하자.


시작 시 보유 지역 : 영국, 캐나다 6개 지역, 솔로몬 제도, 술라웨시 섬, 호주, 뉴질랜드, 캐롤라인 제도, 홍콩, 인도, 중동, 이집트, 중부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이 중 섬 지역은 초반에 무리하게 지키지 않는 편이 좋다. 이집트와 남아프리카, 인도, 중동에 집중해서 대륙 위주로 차지하는 게 좋다.


3. 소련




식민지는 없는 대신 본토가 엄청나게 넓다. 하지만 서부에서는 독일-이탈리아가, 동부에서는 일본이 공격해 들어오므로 병력을 집중해서 수비하지 않으면 땅이 빨리 줄어든다. 영국처럼 섬으로 이루어진 영토가 아니라서 정말 순식간이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자원을 60%만 사용할 수 있는데, 유인한답시고 이르쿠츠크 이딴 가치 1짜리 땅에다가 소수병력 남겨놔 봐야 AI일본은 거들떠도 안 본다. 가치가 높아 조금 아프겠지만 블라디보스토크를 열어주도록 하자.


독일군의 물량을 최소한 우크라이나 선에서는 수비를 해야 한다. 그 외에 소련군은 추축군과 같이 처음부터 중립국(몽골, Lower China - 아마도 국민당 정부가 통치하는 중국이 아닐까?)을 공격할 수 있으니 미리 차지해서 방어벽으로 삼는 게 낫다. 특히나 이란은 아프리카 및 유럽 방면에서의 공격을 한꺼번에 방어할 수 있는 요충지다.


4. 프랑스




가장 암울하다. 시작과 동시에 75%의 확률로 본토를 독일에 점령당하고 시작하기 때문에(25%의 확률로 폴란드 먼저 정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게임이 몹시 쉬워짐) 남은 영토에서 자원을 긁어 봐야 정말 병아리 오줌만큼 나온다. 공세는 커녕 아프리카 방면에서 이탈리아군, 아시아 방면에서 일본군의 공격을 막기에도 급급하기 때문에, 최대한 버티면서 미/영에 빌붙어 AI가 프랑스 본토를 수복해주기를 기다리자.


시작 시 보유 지역 : 프랑스(뺏김) 

프랑스령 북아프리카 <- 그나마 남아있는 지역 중 심장부다. 여기까지 뺏기면..., 

상아 해안, 인도차이나 반도(여기도 일본군에 비하면 병력이 안습이라 오늘내일 한다.)


대신에 프랑스 본토를 수호했거나 수복하면 그 다음부터는 최대한 본토에 공장과 병력을 몰빵하자. 추축국의 두 나라(이탈리아, 독일)와 본토를 맞대고 있기 때문에 뺏기만 한다면 역전은 시간 문제다. 



-- 번외 : 중립국 --


추축국(빨간색), 연합국(파란색)에 속하지 않는 지역이며,

연합국은 소련을 제외하면 FFA모드 전까지 공격할 수 없지만, 추축국은 처음부터 공격하여 점령할 수 있다.

자체 생산을 전혀 하지 않으며 초기 병력이 그대로 유지된다.


중립국 목록은 다음과 같다.

발칸 반도, 스칸디나비아, 발틱, 몽골, 이란, Lower China,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에는 중립국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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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cidity1986 2013.11.07 23:16





사실 윈도우용으로 리메이크 된 것보다 원조 도스 버전이 그래픽(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이 좀더 깔끔하고


인터페이스도 편리했다.


99년도에 했던 스크린샷이 운좋게 컴퓨터에 남아 있었네.




그런데 문제는 장기전 끝에 자원이 32167을 넘어가면 마이너스로 넘어가서 뭘 할 수가 없게 된 다는것...


그래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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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cidity1986 2012.11.03 05:38





미국을 접고 독일로 다시 시작했다.




이쯤에서 늦었지만 상단부의 인터페이스를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요 부분은 나중에 육/해/공 혼성부대 운용 시 사용하게 될 버튼인데 지금은 당장 육군으로 점령하는것이 우선이므로 일단은 생략한다.




바로 오른쪽의 이 부분은 공군만으로 적군의 영토에 들어갔을 때 활성화된다.

좌측 상단은 직접공격인데 육/해/공 전부를 공격할 수 있다. 다만 공군의 손실도 각오해야 한다.

좌측 하단은 폭격 버튼으로서 공군 병력에 폭격기(Bomber)가 있을때만 활성화된다.

적의 영토를 폭격하여 공장/대공시설/공항 등의 시설을 없애고 생산되는 자원에 손실을 입힌다. 병력에 대한 타격은 없다.(손실되는 양은 폭격기의 절대수에 따라 좌우된다.)

우측 상단은 카미카제인데 일본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해본 적은 없음

우측 하단은 원자폭탄 투하로 핵개발에 성공해야만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지역의 가치(땅 이름 오른쪽에 적힌 숫자)를 영구적으로 하락시킨다. 그러니까 점령할 땅이라면 쓰지 말자.




바로 오른쪽의 이 부분은 병력과 시설 생산에 관계된 부분인데

1/2/3

4/5/6 

으로 쳤을 때

1과 4는 앞 글에서 설명했으므로 생략하고

2의 경우 대공화기를 건설할 수 있는데 4의 자원이 소모되며, 적의 공군 병력이 우리 영토로 넘어올 때 일정 비율을 격추시킬 수 있다.

3의 경우 핵개발인데, 클릭시마다 4의 자원이 소모되며, 소모한 자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다음 턴에 핵개발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후반용.

5의 경우 비행장 건설인데, 공군 병력(전투기+폭격기)의 총 숫자가 비행장 숫자보다 많으면 생산될 수 없다. 16대의 공군을 유지하고 싶으면 16개의 비행장이 있어야 한 다는 소리.

6의 경우 동맹에게 자원을 보내는 부분인데 어차피 일정 시간 후에는 즐겁고 신나는 FFA 모드가 시작되므로 굳이 보내줄 필요 없다.





마지막으로 여기.

오른쪽은 그냥 세계지도로서 해당 위치 클릭하면 바로 그곳을 볼 수 있다.


왼쪽에 보면 6개의 칸이 있는데 위처럼 123456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1은 현재 선택한 땅에 어떤 국가의 병력이 얼만큼 있는지 보여준다.

예를 들면




일본에게 먹힌 채로 시작하는 Korea지역을 보자. 일본 보병 3개 부대가 주둔하고 있다.


2의 경우는 전 세계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을 알기쉽게 요약해서 보여준다.




나의 도길은 지금 미/영/소에 밀려서 4위를 랭크하고 있다.

위의 그래프에서는 턴이 지날수록 변동사항이 같이 기록된다.


3의 경우는 딱 보면 알겠지만 시스템 메뉴다. 저장 및 로드할때 필요.

4의 경우는 이번 턴에 너의 자원 상황을 보여준다.


이것 역시, 턴 경과에 따른 변동사항이 같이 기록된다.


5의 경우는 너의 부대가 전 세계 어디에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썰렁하다. 바다에 2칸을 움직일 수 있는 함대와, 독일 본토에 1칸을 이동할 수 있는 부대가 있다고 나온다.


6의 경우는 자신의 턴을 끝내고 싶을 경우에 누른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정복사업을 시작해보자.



원래 역사대로라면 폴란드를 먼저 쳤겠지만 난 프랑스부터 조져놓겠다.

대충 육안으로만 봐도 병력차이가 2배 이상이다.

참고로 공격할때는 수비병력 2배 이상일 때 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으면 이겨도 손해를 많이 보고 진격이 돈좌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



한 차례의 전투가 끝나고 나서. 프랑스의 병력이 거의 소멸되었다. 한 번 더 쳐보자




굿 ㅋ 먹음 ㅋ 

그런데 전 병력이 프랑스에 가 있으므로 본국은 텅텅 빈 상태다. 

어차피 이제 움직일 수 있는 병력이 없으므로 턴을 종료하기 전에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서 본국에도 미리 병력을 생산해놓자.

독일 본국의 가치는 24로서 전세계에서 가장 높고 프랑스의 3배나 되기때문에 빈집털이 당하게 되면 자원 진짜 눈물나게 못 뽑는다.




 

이렇게 ㅋ


유비무환....



지난 소개글 (게임 다운로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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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g 2012.12.26 12:05 신고  Addr  Edit/Del  Reply

    퍼갈게요~

  2. Favicon of http://00universe00.tistory.com BlogIcon Kriegsmarine 2013.09.15 21: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게 진정한 고갤러인가! 전 기껏해야 조조전 정도밖에 해본 게 기억나지 않네요. // 혹시 Paradox사 게임들 해보셨나요? 이런 류 게임 좋아하신다면 한번 검색해보시는 데 결코 시간이 아깝지 않을 거예요.

posted by Lucidity1986 2012.11.03 03:39


WINWAR2.zip


제2 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매우 간단한 턴제 전쟁게임이다.




일단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맨 위 Begin a New Game 을 눌러주자.




그러면 이렇게 국가를 선택하는 창이 뜨게 된다.

난이도는 연합국 중에 미국이 가장 쉽고 영국 소련 프랑스 순. 프랑스는 첫 턴에 본토를 잃게 되므로 자원이 없어서 매우 어렵다.

추축국은 독일 일본 이탈리아 순으로 쉽다.




국가를 선택하고 OK를 누르면 어쩌고저쩌고 당시 시대상황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쌩까고 Close를 눌러주자






턴제게임이지만 ai의 행동은 저렇게 간략히 텍스트로 처리한다.

독일이 폴란드 땅을 쳐서 먹었고 카렐리야 근처의 소련 함대를 공격했다.

독일 - 프랑스 - 이탈리아 - 일본 .. 이런 식으로 정해진 순서가 있으며 

미국은 가장 마지막에 자신의 턴을 이용하게 된다.



드디어 드로우! 오레노 턴!

close를 눌러주자.




나의 턴이다. 정말 병맛스럽기 그지없는 세계 지도가 펼쳐져 있다.

파란색 지역은 동맹인 연합국 지역, 검은색 지역은 나의 지역이고 빨강은 적국인 추축국이 점령하고 있는 지역이다.

회색은 중립국인데 FFA모드가 시작된 이후부터 쳐서 점령할 수 있다. 그런데 추축국으로 시작하면 그딴거없고 시작과 동시에 공격가능

일단 땅덩이는 넓은데 병력이 너무 없다.

어차피 나머지 국가는 유럽에서 피터지게 싸우는 중이고 당분간 천조국을 넘볼 일은 없으니 심심풀이로 병력이나 생산해보자.


땅을 자세히 보자



현재 나의 영토 중 하나인 동부 미국이다.

Eastern United States 라고 땅의 제목이 있고 옆에는 20이라는 숫자가 있다.

이 20이라는 숫자는 해당 지역에 대한 가치로 산출되는 자원의 양에 영향을 미친다

참고로 Korea는 3임....ㅋ

아무튼 제목 밑에 보면 공장 10개 AA건(대공무기) 2정 비행장 10개가 있는것이 보이는데

공장이 있는 지역에서만 병력을 생산할 수 있다.



맨 위에 보면 요 여섯개 버튼 중 가장 좌측 위 버튼을 눌러주자.


그럼 이와 같은 창이 뜨게 된다.

아이콘에서도 알수 있다시피 Infantry는 보병을 뜻한다. 옆에 숫자 2는 부대 하나를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다.

현재 가용 자원이 96이니 보병 10부대쯤은 문제없다.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병력의 한계는 공장의 갯수와 가용 자원을 통해 결정된다.

저 스크롤을 오른쪽 끝까지 당겨준 후 Build into Active를 눌러주자. 그냥 a를 눌러도 된다.


참고로 우측 설명 (Attack Strength : 20이니 하는거) 다 쓸데없다 양많으면 무조건 이긴다.

보병과 땅크부대 외에는 직접적으로 점령을 할 수 없으니 보병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나중에 큰 힘이 된다.

재래전이잖아.


Q.이동은 어떻게 할까?



일단 이동시킬 부대를 선택한다. 본국 동쪽의 대서양에 주둔중인 함대를 1칸 옮기겠다.

부대를 선택하면 마우스 모양이 바뀌는데 캡쳐에는 안 보인다..



그리고 이동할 타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한 칸 옮겨간다. 만일 그곳에 동맹군이 있으면 그대로 합류되고, 적이 있다면 자동으로 전투를 벌인다.


Q. 공장이 없는 땅에서 어떻게 공장을 만드는데?




자신의 영토 중 아무 땅이나 선택한다. 파나마를 골랐다.

가치가 2밖에 안 되는 쓸모없는 땅이로군!

참고로 병력 밑에 M:1은 한 턴에 움직일 수 있는 최대 타일 갯수를 말한다.

병력이 파란색과 초록색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은 파란색은 총병력, 초록색은 이동 가능한 병력을 뜻한다. 다시 말해 저긴 걍 보병 2부대 주둔중인거다.


아무튼



맨 위에 보면 이런 게 있을 텐데 좌측 밑의 공장 모양을 눌러주자.

좌측 위의 아까 그 편지봉투같은 모양이 없는 이유? 이 땅엔 공장이 없으니까!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뜬다. 공장 하나 짓는데 자원이 8이 소모된다고 한다. YES! 를 눌러주자.




그러면 이와 같이 공장이 생겼다!

단 공장을 만든 턴에는 당장 활용할 수 없고 다음 턴부터 병력을 생산할 수 있다.

공장이 회색으로 표시된 이유도 그 때문이다.


나머지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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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g 2012.12.26 12:04 신고  Addr  Edit/Del  Reply

    퍼갈게요~

  2. 오유인 2012.12.29 17: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유에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3. 오유인 2012.12.29 17: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유에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4. 신한동 2012.12.29 20: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년하세요
    게임을 실행할려하니
    DLL파일을 못찾고
    16비트 윈도우즈 어쩌고 하면서
    파일을 찾을수 없다고 합니다
    실행방법이 없나요

    경로명 영어로 해보고
    16비트로 컴퓨터 화면설정도 햅핫습니다
    다만 컴퓨터 호환성 문제리거도 하시는분이 있던데
    제 컴퓨터는 XP이고요

  5. 신한동 2012.12.29 20: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년하세요
    게임을 실행할려하니
    DLL파일을 못찾고
    16비트 윈도우즈 어쩌고 하면서
    파일을 찾을수 없다고 합니다
    실행방법이 없나요

    경로명 영어로 해보고
    16비트로 컴퓨터 화면설정도 햅핫습니다
    다만 컴퓨터 호환성 문제리거도 하시는분이 있던데
    제 컴퓨터는 XP이고요

  6. 오유에서 왓슴돠 2012.12.29 23: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유에서 성지 순례 왓습니다

  7. Favicon of http://lucidity.co.kr BlogIcon Lucidity1986 2013.01.01 02: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응? 웬성지순례

  8. Favicon of http://00universe00.tistory.com BlogIcon Kriegsmarine 2013.09.15 21: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땅따먹기 겜 보니까 막 다시 패러독스 사 게임 및 여타 실시간시뮬 겜이 하고 싶다 泣泣 끊었는데 ㅠㅠ 며칠 전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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