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와우/던전 - 리치 왕의 분노10

키보드에서 1만 누른 비법 ㅋㅋㅋ 2011년 6월 22일 2020. 4. 29.
보랏빛 요새(영웅) 역시 2010년 2월 3일 첫만렙 찍고 두 번째로 걸린 영던 이코론 같은 스타일의 귀찮고 짜증나는 보스는 희귀해서 찍어뒀던 것 같다.애드온은...델라인가? 2020. 4. 29.
우트가드 성채(영웅) 2010년 2월 3일 신기 만렙찍자마자 제일 처음 걸린 영던 2020. 4. 29.
영혼의 제련소 영혼의 제련소 - 영혼의 포식자 2017. 5. 17.
옛 스트라솔름 옛 스트라솔름 - 말가니스 2017. 5. 17.
마력의 탑(70-72) 마력의 탑은 북풍의 땅 - 콜다라에 위치한 5인 인스턴스 던전으로서 적정 레벨대는 70-72 사이이다. 그리고 같은 탑 상층부에는 기피인던의 대표주자 마력의 눈이 있다. 다만 진행은 영웅 모드로 하였다. 로딩 화면 들어가면 퀘스트를 주는 npc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NPC는 하나고 나머지는 다 환영이다. 얘네들이 하나씩 준다. 리치 왕의 분노 시절에는 퀘스트 라인 자체가 콜다라에 있어 외부에서 퀘스트를 받아와야 했다. 영웅 난이도에서만 등장하는 사령관 콜루르그 물론 호드로 입장하면 오크 대신 드워프가 얼어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체력은 약 30만 약 59실버와 200레벨 희귀 천 신발을 드랍했다. 첫 번째 네임드 텔레스트라. 깜빡하고 죽이고 나서 찍어버렸다 ㅠㅠ 분신이 나오기 전에 죽으니 자동.. 2014. 3. 19.
케리스트라자 퀘스트를 통해 케리스트라자를 풀어주게 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물론 겉으로는 인여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용족이라 그런지 보통 npc의 육성 인사말이 없다 ㅠㅠ 가방을 열어놓은 이유는 퀘템을 써야 케리스트라자가 나오니까... 그대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긴다면 견딜 수가 없다는 둥 가까이 오라는 둥 플레이어에게 매우 많은 신경을 쓰는 케리스트라자 배틀넷 귓말은 친구인데 지금은 배신때리고 줄진섭에서 키우는 놈이다. 마력의 탑 앞에서 말리고스의 마누라인 사라고사의 시체에 불을 지르며 도발하는 케리스트라자 이때까지만 해도 자기가 어떻게 될 거라는 건 상상도 못했을거다 ㅠㅠ 공짜로 붉은용 탈것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 마누라의 시체를 보고 어안이 벙벙한 말리고스. 붉은용군단한테 다구리를 당하면서도 꿋꿋하게 날개를.. 2014. 3. 18.
번개의 전당(영웅) 판다리아의 안개가 열린 요즘은 아무도 찾지 않는 번개의 전당 영웅 던전 마지막 네임드 로켄 만일 레이드 보스로 나왔으면 제대로 된 병신필터링의 역할을 할 수 있었겠지만 이미 3.2이후 오버파밍된 파티에게 썰리는 잡몹 1... 힘민체 같이 붙은 200레벨 에픽도끼를 낮은 확률로 줬던 것으로 기억한다. 2014. 3. 18.
군드락 군드락 막넴 갈다라. 원래 소용돌이는 피해야 되는데 말기라 대부분 탱들이 오버스펙인 관계로 그냥 맞으면서 진행했던 것 같다 그렇다고 제가 쩔탱이었다는 건 아니구요 헤헤 2014.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