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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30 서브던전 1 만신전 ~ 짐승굴 서브 던전 (3)

*주의 - 공략이 아닙니다.*


1. 만신전(Ecumenical Temple, 줄여서 Temple)


돌죽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신을 믿을 수 있는 장소. 던전 4~7층 사이에 생성된다. 일찍 나오면 일찍 나올수록 좋지만, 모든 신이 항상 있는것은 아니고 원하는 신이 없을 때에도 있다. 




그럴 경우에는, 만신전 밖에 제단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끈기있게 찾아보도록 하자.



만신전 내부의 모습. 거의 대부분 몬스터가 하나도 없으며, 그 때문에 초반에 창고로 유용하게 사용되는 곳이다. 12시 방향부터 시계 방향으로 각각 샤이닝 원, 엘리빌론, 페다스, 좀(3시), 오카와루, 체브리아도스, 트로그(6시), 마크레브, 아쉔자리, 베후멧(9시), 네멜렉스 죠베, 이레데렘눌의 제단이 있다. 시프 무나, 진, 키쿠바쿠드하의 제단은 찾을 수 없다. 그래도 이 정도면 꽤 많이 나온 편이다. 


베오그나 루고누, 지바는 특수한 지형에 제단이 있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 루고누의 타락이 만신전에 작렬할 때도 있다. 



2. 오크 광산(Orcish Mines)


이름에 걸맞게 오크들이 우글우글 몰려 있는 곳.




입구의 모습. 메인 던전 5~10층 사이에 있으며, 보통 짐승굴(Lair)보다는 일찍 나오는 편이지만 더 늦게 나올 수도 있다. 심지어는 만신전보다 일찍 나올 수도 있다.



보통 1~3층 사이의 구조는 한 층의 모든 지형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탐험하지 않은 계단으로 왔다갔다하거나 굴착하는 방법을 쓸 때가 많다. 위 사진처럼 한 층의 구조가 이상하게 좁다면 100% 다른 곳에도 같은 층의 오크 광산이 있다. 계단을 잘 다녀보자. 



4층은 오거+오거메이지가 떼거지로 나오는 거인 테마,(트롤시리즈는 덤), 위 사진처럼 오크 소서러+하이 프리스트(빨강 파랑 태극조합), 켄타우르+오크전사/기사 석궁 일점사 테마 등으로  다양하게 출몰한다. 가끔 재수없으면 위 사진처럼 세인트 로카 등의 네임드도 출현할 확률이 있으며, 1~3층에 비해 4층의 난이도는 차원이 다르다 싶을 정도로 높은 편이다.


사진에서 몬스터들의 체력이 소모된 이유는 픽다트 노래하는 검이 비명을 질러서 광역피해를 입혔기 때문...


출몰하는 몬스터의 종류는 이곳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그 와중에 침묵스크롤 찢으니 노래하는 검이 부루퉁해진 검으로 삐졌다. 긔여어 ♡


2-1 엘프방(Elven Halls)


이름 그대로 엘프들이 모여 있는 방이다. 구버전에서는 7층에 걸친 던전이었으나, 현재는 3층으로 되어 있다.



보통 오크 광산 3층 정도에 입구가 있다. MR이 낮으면 어비스로 추방될 위험이 높다.



1층의 모습.



마지막 3층. 무덤과 비슷하게 -tele(텔레포트 제어 불가)가 붙으며, 수 많은 고위 딥엘프들이 우글우글 모여 있으므로 결코 만만치 않다. 심지어는 상급 악마를 소환해 내는 경우도 있다.



3. 짐승굴(Lair)


초중반에 파밍하기 좋으며, 대부분이 그냥 짐승들이라 대부분 유형의 공격이 저항을 타지 않고 박히는 곳이다.특히 음에너지 공격 수단이라도 있으면 쓸어담는것도 가능. 단 히드라(Hydra)가 출몰하기도 하는데, 둔기나 화염 브랜드를 준비한 이외의 전사 클래스는 긴장하고 상대해야 한다.


총 8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메인 던전 8~13층 사이에 입구가 형성된다.



1층의 모습.



8층은 벌레 테마(뇌수벌레+가시벌레+린드브룸)가 나올수도 있고 다이어 엘리펀트+데스야크가 무더기로 나오는 끔찍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며, 위와 같이 곰+늑대와 그것들을 부리는 스프리건등이 나올 수도 있다.


그리고 이 곳에는 총 3개의 서브 던전이 있는데, 슬라임굴은 고정적으로 생성되고, 독 테마(거미굴/뱀굴)중 하나, 물 테마(늪지/해안) 중 하나가 생성된다.


3-1. 슬라임 소굴(Slime pit)


이 곳에서 슬라임의 조트의 룬을 획득할 수 있다.



보통 다른 서브 던전에 비해 짐승 소굴의 깊은 층에 입구가 있다.



이 곳에서 등장하는 슬라임들은 과거에 정리해놓은 이곳을 클릭하면 볼 수 있긴 한데 워낙 대충 정리해놔서..


아무튼 부식 저항은 물론이요, 황금눈깔 덕에 명석함, 그리고 빛나는 눈 때문에 돌연변이 저항도 구비해서 가야 한다.


또한, 이 곳의 벽은 근접하면 산성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일자통로 어쩌고 하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전사류라면 거의 만렙 찍었을 때쯤 가는 것이 좋다.



이 곳은 총 6층인데, 6층에 진입하면 공간이동 제어 불가가 걸리면서 수많은 슬라임들이 환영해준다. 


다행히도 저 벽은 슬라임굴의 다른 벽과는 달리 산성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


사실 지바를 믿지 않으면, 1~5층이야 그냥 눈치껏 아래 계단으로 패스한다 하더라도 6층에서는 이 로얄 젤리를 잡아야만 각종 아이템을 비롯한 룬을 먹기가 수월하다.



잡으면 이렇게 파괴 가능한 투명 벽으로 바뀐다. 젤리들이 아이템을 처먹을 우려가 있으니 깨끗이 잡아버리자.


대부분의 젤리는 음에너지 공격이 통하지만, 죽음의 젤리는 언데드 취급이라 면역이다.



이것이 룬이다. 이것을 3개 이상 모아야만 조트의 렐름에 출입할 수 있으며, 본 게임의 최대 룬은 15개이다. 15개의 룬을 다 모으고 조트의 렐름 5층에 있는 조트의 오브를 가지고 메인 던전 1층의 출구로 나가면 이것을 '올룬클' 이라 칭한다.


3-2. 뱀 소굴(Snake pit)


이 곳에서 뱀의 조트의 룬을 획득 할 수 있다.




짐승굴에서 독 테마(거미/뱀) 서브던전의 한 곳으로, 총 5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출현하는 몹은 갖가지 뱀과 나가 무리들인데, 독저항은 필수고 조이기 데미지가 강력하기 때문에 주의해서 플레이해야 한다.



마지막 5층. 내려가자마자 그레이터 나가, 나가 마법사와 나가 전사, 수호자 뱀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들은 5층에 많은데, 돌죽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지만 스펙이 월등하지 않은 다음에야 둘러쌓이면 매우 위험하다. 혹시라도 조이기에 걸리면..


게다가 나가 마술사는 Teleport Other를 사용하므로 언제 어느곳으로 날아갈지 모른다.



그리고 이렇게 최심장부에 룬이 버티고 있다.


3-3. 늪지(Swamp)



짐승굴 서브 던전 중 물 테마(해안/늪지)의 한 던전으로 이 곳에서 부패의 조트의 룬을 획득할 수 있다.


보통 다른 서브 던전에 비해 얕은 층에서 입구가 생기는 편이다.




몬스터는 대부분이 수륙 양용 짐승이지만 가끔 위습이나 수렁 미라 같은 성가신 놈들부터 촉수괴물류의 끔찍한 놈들도 출현한다. 또한 늪지대라 그런가 히드라의 출현도 상당히 빈번하다.


이 곳에서 출현하는 몬스터는 이 곳을 클릭하면 정리되어 있다.



늪지 역시 5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지막 층은 부패 테마, 독 테마, 화염 테마, 냉기 테마등 다양하게 나올 수 있다. 


사진은 독 테마로서 늪지 용과 히드라들이 다수 출몰하며, 고정 지형의 경우 27개의 대가리를 가진 네임드 히드라가 나올 수도 있다.




늪지의 룬. 스샷 타이밍을 잘못잡아서 룬의 모습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3-4 해안(Shoals)


이 곳에서 조개의 조트의 룬을 찾을 수 있다.




짐승굴의 서브 던전 중 물 테마의 한 곳으로서, 늪지대가 나오면 이곳은 나오지 않는다. 대신 이곳이 생성될 경우 늪지대는 나오지 않는다.


대체적인 난이도는 늪지대보다 해안이 높은 편이다.


주로 등장하는 몬스터는 머포크(창=2칸공격), 인어(매혹), 하피(식량 탈취), 늑대 거북이(대가리로 2칸공격) 등이 있으며, 5층으로 내려가면 각종 상급 머포크(머포크 아쿠아맨서, 임페일러)들이 등장하여 난이도가 올라가게 된다.


또한 늪지에 비해 깊은 물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으므로, 비행 수단을 강구하지 못했다면 이동이나 공격에 대해 애로사항이 꽃핀다.



5층에 내려가게 되면 머포크 제일의 썅년 아일스이(투명화+물정령소환)가 높은 확률로 등장하며, 그 외에 양치기 폴리페머스가 등장하여 돌덩어리로 환영해 줄 수도 있다.



조개의 조트의 룬. 물에 잠겨 있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못 보고 지나칠 염려는 없다.



3-5. 거미 둥지(Spider's nest)


이 곳에서 거미줄의 조트의 룬을 찾을 수 있다.




짐승굴 서브 독 테마 던전의 한 곳으로서, 이 곳이 생성되면 뱀 소굴은 나오지 않는다. 그 역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이 곳에서 출현하는 몬스터는 이곳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독 저항은 필수고 혼란을 막기 위한 명석함 옵션도 구비하고 가야 한다. 그리고 멘탈을 꼭 챙겨가자. 


전사클래스일때 오브거미 하는짓거리 보다보면 돌죽을 그냥 꺼버릴 수도 있다. 



5층. 독+혼란효과를 유발하는 타란텔라와 거미줄 대신 무려 OOD(8d7)를 쏘는 오브 거미등이 득실득실하다. 


네임드인 아라크네도 있었는데 실수로 쳐죽여버렸다..




수많은 거미들과 엄청난 맷집을 자랑하는 황제 전갈, 마나흡수+투명공격을 하는 유령나방등을 뚫고 들어가면 소량의 암브로시아와 함께 거미줄의 조트의 룬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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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cidity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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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owoo.tistory.com BlogIcon 잠고양이 2013.10.12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거미굴하고 해안은 답이 안나오게 귀찮네요...-_-; 후우

  2. 유선 2014.12.06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13버전이라면 가고일로 진행하시면 됩미다. 독 면역에 영구 비행이라 물과 독이 두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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