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랄의 균열1 2월 9일 협동전 스샷 맵은 코랄의 균열 나는 타이커스 동맹은 카락스 카락스의 패시브인 시간장으로 인해 초반부터 일꾼 생산이 빠르다. 아나운서는 상병 페러데이인데, 계급만 상병이지 코랄의 비선실세나 다름없다. 상병주제에 파워존나쎔 첫 공세를 타이커스 단신으로 처리하려 했으나 동맹이 패널스킬인 궤도 포격으로 잡아버렸다... 그래서 킬수가 4밖에 안 됨 할 게 없어진 타이커스는 방울뱀을 불러 같이 바위나 부순다. 방울뱀은 불곰 영웅으로 중장갑에 대해 높은 피해를 입힌다. 카락스는 돌파력이 구리므로 결국 첫 파편은 타이커스가 깨러 간다. 3번째 무법자는 넉스 연구를 통해 디텍터 기능을 갖출 수 있으며, 초음파 파동으로 광역피해를 줄 수 있다. 왜 굳이 넉스를 골랐냐면 공세가 바이오닉 테란이었거든.. 두 번째 파편도 해결해준다. 동맹.. 2019.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