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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빛벼림 드레나이 플레이-9 자~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사라고사의 시체를 줍자 시체를 가져다 준 후 북서쪽 지점에서 봉화를 켜면 케리스트라자가 나타나 사라고사의 시체를 태우며 도발한다. 탈것이 된 케리스트라자 붉은용군단에게 다구리를 맞는 말리고스를 잠시 감상하자. 말리고스는 영원의 눈 레이드 보스로 등장해서 심장 뽑히고 추락하는 운명을 맞게 된다. 케리스트라자 퀘스트를 완료함으로써 콜다라 스토리 라인은 일단 종료됐다. 원래 북풍의 땅에 가볼곳이 훨씬 많은데 그러다간 북풍의 땅에서 80을 찍게 생겼으므로 콜다라만 완료하고 용의 안식처로 넘어간다. 별의 쉼터 여관에 누워 팔자 좋게 자고있는 급사의 퀘스트를 받으면 자동으로 7군단 요새로 날아가서 안 받았다. 다른 퀘스트나 받아주자. 단서를 찾아라 퀘스트는 몹을 잡는게 아니고 죽은 마법사.. 2019. 10. 7.
빛벼림 드레나이 플레이-8 오랜만에 와우 결제를 했다. 사실 정액 자체는 8월 말에 결제했는데 클래식 하느라... 북풍의 땅에서 시작한다. 콜다라로 날아간다. 저기 날아다니는 마력의 탑 감시자는 80레벨 고정이라, 7.3.5 패치 이전의 적정 레벨대(70이나 70초반)에는 해골렙이나 그에 준하는 정도로 차이가 나서, 애드범위가 넓어 공포의 대상...이라기보다는 존나 귀찮았다. 땅으로 다니면 애드 안 나는데 날탈타고 경로 조금만 잘못잡아도 쫓아와서 주김 ㅡㅡ 콜다라 고룡족을 죽이고 얼어붙은 도끼 퀘템을 주워주자. 주문술사하고 헷갈리면 안 된다. 이새끼들은 도끼없음 남쪽 언덕에 고룡족이 모여 있으므로 도끼는 순식간에 모을 수 있다. 날탈 타고다니면 정예용 애드조심 마나 정수는 마탑 주위를 날아다니는 비전 독사를 죽여 얻을 수 있다. .. 2019.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