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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19 SN 2006gy

Sn2006gy CHANDRA x-ray.jpg


SN 2006gy 2006년 9월 18일 페르세우스자리에서 발견된 매우 강력한 거대 초신성이다. 때때로 ‘하이퍼노바’, 또는 ‘쿼크 노바’라고 불린다. 거리는 약 2.38억 광년(7200만 파섹)이며, 폭발하기 직전의 질량은 태양의 150배이다. 폭발을 일으켰을때의 폭발 에너지는 1052에르그이다. 원래의 별은 동반성이었으며, 질량은 태양의 130-250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2006년 9월 18일 Robert Quimby 와 P.Mondon 그리고 몇 팀의 천문학자들이 찬드라,  그리고  망원경을 이용하여 발견하였다. 2007년 5월 NASA와 일부 천문학자들은 이 천체에 대해 “그 동안의 기록된 것들 중 가장 밝은 별의 폭발” 이라고 발표했다. 2007년 10월 Quimby는 SN2005ap의 기록이 SN 2006gy로 인해 갱신되었다고 발표했으며, 타임지는 2007년 과학적 발견 Top 10에 이 천체를 올려놓았다.


SN 2006gy 는 거의 2억 3천 8백만 광년 (72 메가파섹) 떨어진 NGC1260이라는 먼 은하에서 발생하였다. 따라서, 초신성에서 지구까지 도달하는 시간적 차이로 보면 이 현상은 2억 3천 8백만 년 이전에 발생한 것이라 볼 수 있다. SN 2006gy는 태양질량의 150배에 달하는 매우 거대한 항성의 초신성 폭발이며 이중 구조 초신성일 가능성이 있다. 이것의 폭발로 인해 발생되는 운동에너지는 1052erg (1045J)로 추산된다. 이중 구조 초신성은 태양질량의 130배에서 250배나 되는 매우 큰 질량의 항성에서만 일어날 수 있다.

SN 2006gy에서의 빛의 휘어짐은 다른 초신성 타입들과는 비교가 된다. SN2006gy의 광도는 맨눈으로 보아도 충분히 밝은 SN1987A의 100배에 다다름에도 SN1987A보다 1400배나 더 멀리 떨어져 있다. 이 거리는 망원경 없이는 관측할 수 없을 정도의 먼 거리이다. 칼가리 대학의 캐나다 과학자인 Denis Leahy와 Rachid ouyed는 SN2006gy는 쿼크별의 탄생이라고 제안해왔다.


용골자리 에타는 우리 은하에 있으면서 지구로부터는 7,500광년 떨어져 있는 매우 밝은 극대거성이다. 에타별은 SN2006gy 보다 32,000배나 더 가깝게 있기 때문에 이로부터 오는 빛은 SN2006gy보다 10억배 더 밝을 것으로 예측된다. 에타는 SN2006gy가 될 정도의 항성과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SN2006gy를 발견한 사람중 한명인 Dave Pooley는 만약 용골자리 에타가 비슷한 방법으로 폭발한다면 지구에서 밤에도 낮보다 더 환한 상태에서 글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빛이 나온다고 말한다. SN2006gy 의 겉보기 등급은 15등급 이므로 에타별에서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면 그 때의 겉보기 등급은 -7.5등급까지 측정될 것이다. 천체물리학자인 Mario Livio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지만 지구상의 생명체에게 끼치는 위험은 적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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