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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18 서울 도심 기준으로 핵폭발 시뮬레이션을 해 봤다.
  2. 2013.03.12 버섯구름 및 수소폭탄
  3. 2013.03.12 백린탄
  4. 2013.03.12 대량살상무기(화생방)
  5. 2013.03.12 독가스
  6. 2012.12.17 차르 봄바
posted by Lucidity1986 2016.04.18 22:07

추정 사상자 규모까지 나오는 http://nuclearsecrecy.com/nukemap (Nukemap2)가 더 정확할 수 있으나


이건 100Mt이상의 가상 폭탄은 측정이 안 되서


그냥 Nukemap classic(http://nuclearsecrecy.com/nukemap/classic) 을 기준으로 삼았다.



이 시뮬레이션은 어디까지나 가상의 단순한 계산에 의한 것이며 폭발 후 잔존 방사능이라던지 낙진등의 피해는 전혀 고려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피해와는 상이할 수 있다.



먼저 10kt(1만 톤)


북한이 2013년에 핵실험한 핵무기의 위력이라고 한다.



불덩어리 반경 : 80m

20psi 폭압 반경 : 600m

500rem 방사선 피폭 반경 : 1.3km

3도 화상 반경 : 4.54km


가장 안쪽 노란색 작은 원이 화구(불덩어리), 그 다음 붉은 원이 폭발 압력 20psi(제곱 센티미터당 1.4kg의 압력으로 사람은 100%사망, 콘크리트 건물의 심각한 피해), 초록색 원이 500rem에 해당하는 방사능 피폭 범위, 회색 원이 5psi 폭발 압력 범위, 가장 바깥쪽 원이 3도 화상(제곱 센티미터당 8cal의 열량)을 입는 범위라고 한다.


가끔 일정 규모 이상의 폭탄이 터지면 저 원의 순서가 역전되는 경우도 있다.


서울시청에 투하했을 때, 반경 80m 가량의 불덩어리가 생성되며, 3도 화상을 입을 수 있는 범위는 동으로는 중구청, 서로는 영천동, 북으로는 효자동, 남으로는 후암동에 이른다.


100kt(10만 톤)


미/영의 핵무기 W-76의 위력이라고 한다.




불덩어리 반경 : 190m

20psi 폭압 반경 : 1.28km

500rem 방사선 피폭 반경 : 2.02km

3도 화상 반경 : 1.77km


3도 화상을 입는 범위가 북으로는 평창동, 남으로는 한강에까지 그 범위가 이른다.


이미 이 정도 폭탄이 터지면 강북은 전멸이다.


1Mt(100만 톤)


미니트맨 1 W-59의 위력이라고 한다.




불덩어리 반경 : 480m

20psi 폭압 반경 : 2.74km

500rem 방사선 피폭 반경 : 3.12km

3도 화상 반경 : 11.66km


강북의 대부분이 5psi 폭압 범위에 들어가고, 특히 종로구, 중구, 서대문구 등의 도심지는 궤멸적인 타격을 받으며 3도 화상 범위는 무려 한강을 넘어 서로는 양천구, 동남쪽으로 강남구와 송파구 일부까지 범위에 들어간다. 북쪽으로는 북한산까지 익어 버린다.



10Mt(1000만 톤)


최초의 수소폭탄인 마이크의 위력이 10.4Mt이라고 하니 이와 비슷한 위력이다.




불덩어리 반경 : 1.21km

20psi 폭압 반경 : 4.83km

500rem 방사선 피폭 반경 : 5.85km

3도 화상 반경 : 29.98km


이미 서울 전역이 5psi 폭압 범위 (특별히 강화되지 않은 건물이 파괴되는 범위, 회색 원)에 들어가 완전히 파괴되며,


근처 위성도시는 물론 남으로는 수원, 북으로는 양주까지 지옥불을 피할 수 없다.


사실 이런게 날아오는데 요격을 못 했다면 이미 그날로 남한 인구의 1/4은 없어진다고 봐도 될 것 같다.



100Mt(1억 톤)


사실 이 정도 규모는 실제 사용은 물론이고 실험조차 된 적이 없는데, 50Mt규모로 실험했던 차르 봄바가 원래 계획했던 위력이라고 한다.


아무튼 시뮬레이션이니 떨궈 보자.




불덩어리 반경 : 3.03km

20psi 폭압 반경 : 12.51km

500rem 방사선 피폭 반경 : 7.49km

3도 화상 반경 : 77.06km


서울은 아예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인천광역시와 성남 남양주 광주 수원 안산 등도 완전히 파괴된다.


그러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3도 화상을 입게 되는 범위인데, 경기도 전역은 물론이고 남쪽으로는 충청권 일부, 북쪽으로는 지금의 북한땅인 개성을 비롯해 황해도 남쪽이 모두 타버린다.





여기까지는 실제 장비중이거나 계획단계까지는 있었던, 실재(實在)했던 핵무기의 목록이고, 이 밑으로는 만들 수는 있겠지만 계획된 적 없는 가상의 핵폭발에 대해 다뤘다.


1000Mt(10억 톤)




불덩어리 반경 : 7.61km

20psi 폭압 반경 : 26.74km

500rem 방사선 피폭 반경 : 11.60km

3도 화상 반경 : 198.08km


3도 화상을 입을 수 있는 범위가 무려 12만 제곱킬로미터에 달해 남한보다 크며 한반도의 반이 넘는다.

이런 폭탄이 떨어질 일은 없겠지만 만일 떨어진다면 북한도 평양 아래로는 죽음을 면치 못한다.


1만 Mt(100억 톤)




불덩어리 반경 : 19.12km

20psi 폭압 반경 : 57.17km

500rem 방사선 피폭 반경 : 17.96km

3도 화상 반경 : 509.15km


드디어 한반도 전체가 노릇노릇 익어 버렸으며 요동을 비롯한 남만주와 대마도 일부 등 일본지역까지 불타버린다.


3도 화상 범위는 81만 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며 이는 한반도의 4배에 조금 못 미치는 면적이다.



10만 Mt(1000억 톤)




불덩어리 반경 : 48.03km

20psi 폭압 반경 : 122.22km

500rem 방사선 피폭 반경 : 27.82km

3도 화상 반경 : 1308.71km


순수 불덩이의 넓이만 서울의 열 배가 넘는다. 화상 범위는 말할것도 없다.


위에서 터트린 폭탄들도 마찬가지지만, 이 쯤 되면 한반도에는 확실히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 같다.


100만 Mt(1조 톤)




불덩어리 반경 : 120.64km

20psi 폭압 반경 : 261.31km

500rem 방사선 피폭 반경 : 43.09km

3도 화상 반경 : 3363.91km


드디어 아시아 대륙의 동쪽 반이 범위에 들었다. 이 정도면 거의 소행성급으로 봐도 무방할 듯 싶다.


Nukemap2가 아닌 관계로 사상자 추정으로 해주지는 않지만, 거의 30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한 발로 영영 사라지지 않을까 예상된다.



200만 Mt(2조 톤)




불덩어리 반경 : 159.18km

20psi 폭압 반경 : 328.47km

500rem 방사선 피폭 반경 : 49.16km

3도 화상 반경 : 4469.58km


3도 화상을 입히는 범위가 좌우보다 위아래로 더 늘어나서 타원형이 되었다. 북으로는 타이미르 반도를 넘어 거의 북극에 가깝고 남으로는 인도네시아까지 무사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300만 Mt(3조 톤)




불덩어리 반경 : 187.21km

20psi 폭압 반경 : 375.50km

500rem 방사선 피폭 반경 : 53.09km

3도 화상 반경 : 5277.94km


아시아 대륙의 대부분이 불타버린다. 불덩어리의 단순 넓이만 11만 제곱킬로미터로 남한보다 크며, 3도 화상 추정범위는 8751만 제곱킬로미터로 전 세계 육지의 60%에 해당한다. 핵무기의 영역에서 다룰게 아니라 작은 천체와의 충돌로 인한 부분적 지구멸망 시나리오에서 다뤄야 할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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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cidity1986 2013.03.12 00:38

파일:Nagasakibomb.jpg

나가사키, 1945년 8월 9일.


버섯구름(mushroom cloud)은 응축된 수증기나 먼지로 구성된 버섯 형상의 구름으로 매우 큰 폭발의 결과이다. 

일반적으로는 핵폭발과 연관되지만, 어떤 종류의 폭발이라도 충분히 큰 규모라면 버섯구름을 생성할 수 있으며, 잘 알려진 자연적인 버섯구름으로는 화산 폭발로 인해 일어나는 버섯구름이 있다.

버섯구름은 레일리-테일러 인스터빌리티를 생성하는 지면 근처의 뜨겁고 저밀도의 기체의 큰 덩어리의 저기압이 갑작스러운 형성된 결과로 만들어진다. 

기체 덩어리가 급하게 상승하여 그 가장자리 주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꼬이는 난류의 소용돌이를 만들며, 그 줄기를 형성하는 중심에 추가의 연기와 먼지의 기둥을 위로 끌어 올린다. 기체의 덩어리는 결국 주위 공기보다 더이상 저기압이 아닌 고도까지 도달한 뒤에 사라진다.


파일:IvyMike2.jpg

수소폭탄 마이크(1952.11)


수소폭탄(水素爆彈) 은 일반 핵폭탄을 이용해 수소 핵융합을 일으켜 폭발력을 증가시킨 핵폭탄을 말한다. 열핵폭탄 또는 열핵융합탄이라고도 한다.

수소폭탄의 아버지인 에드워드 텔러가 1951년 개발한 텔러-울람 설계 디자인의 핵폭탄이다. 1단계 핵폭발의 에너지를 2단계 핵폭발의 에너지로 증폭시키는 방식이다. 현재 3단계 핵폭탄인 W88 핵탄두가 실전배치되어 있다.

이론상으로는 6단계 핵폭탄도 가능한데, TNT 기가톤급 폭발력을 낸다.

실제로 폭파가 이루어진 수소폭탄 중 가장 강력한 것은 1953년 소련 차르 봄바이다. TNT 50메가톤의 폭발력이었다.


그렇다면 기가톤은 메가톤의 1천배이므로 차르 봄바의 20배 이상의 폭발력을 낼 수 있다는 소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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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cidity1986 2013.03.12 00:29

파일:White phosphorus glowing e17.png

암흑 속에서 스스로 타고 있는 백린


백린(白燐, 영어: white phosphorus, WP), 또는 황린(黃燐, yellow phosphorus), 사인(四燐, Tetraphosphorus, P4)은 의 동소체로 연막예광탄조명탄, 특히 소이탄의 원료로 쓰인다.

백린을 사용한 소이탄은 맹렬하게 타오르며, 옷이나 연료, 탄약 등 가연성 물질에 옮겨붙을 경우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고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이런 가공할 파괴력뿐 아니라 백린은 효율적인 연기 생성 물질로, 극렬하게 타올라 즉각적으로 다량의 연기를 만든다. 

그러므로 보병들의 연막탄만큼이나 백린 연기탄은 흔하며, 전차와 같은 무장 차량 또는 박격포를 이용해 발사한다. 그 외에도 미사일에 쓰이는 백린은 파편 상태로 불타면서 미사일의 파괴력을 높인다.


백린은 인 원자 4개로 이루어진 분자로 존재한다. 4개의 원자가 정사면체 구조로 고리 긴장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백린 분자는 불안정하다. 이 구조는 P-P 결합이 6개 있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도 있다. 백린의 결정 구조는 두 가지가 있다. 

먼저 알파 구조(α form)는 등축정계 결정이다. 알파 구조는 195.2 켈빈 온도에서 베타 구조(β form)로 바뀐다. 베타 구조는 육방정계 결정 구조인 것으로 보인다. 베타 구조가 알파 구조보다 반응성이 약간 작다.

백린은 투명한 왁스질 고체로, 빛을 쬐면 빠르게 노랗게 변색된다. 황린이라고도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어두운 데 두면 녹색을 띠며, 공기와 접촉했을 때는 가연성과 자연발화성이 매우 크고 독성도 있다. 

이 독 때문에 섭취시 간손상이 일어나며, 만성적으로 노출되었을 경우 인산 괴사에까지 이를 수 있다. 

불타면서 마늘 냄새 같은 특이한 악취가 나며, 백린 표본은 보통 하얀오산화 이인(P4O10)으로 코팅이 되어 있다. 

백린은 물에 매우 조금 녹기 때문에 물 속에 보관할 수 있다. 실제로 백린의 자연 발화를 막는 방법은 물 속에 넣어두는 것 밖에 없다. 반면 벤젠,기름이황화 탄소이염화 이황에는 잘 녹는다.


백린탄의 역사


백린탄은 19세기에 페니언단 방화범들이 이황화 탄소 용액 형태로 최초로 사용했다. 이황화 탄소가 증발하면 백린이 발화하고 역시 불붙기 쉬운 이황화 탄소 증기가 폭발한다. 이 혼합 폭탄은 "페니언의 불"(Fenian fire)이라고 알려져 있다.


대인 효과

백린탄은 사람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힐 수 있으며, 심지어는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다. 

백린탄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는 이유는 신체 조직이 불탄 경우, 연막을 들이마셨을 경우, 그리고 흡입하여 중독된 경우 3가지가 있다. 넓게 백린 불을 맞거나 다량 흡입했을 경우, 치명적이다.

 

화상 (혐짤주의)

더보기



백린탄의 최초 폭발로 흩뜨려진 백열성 입자는 넓고 깊게 제2도 및 제3도 화상을 일으킨다.

 이렇게 심각한 부상을 발생시키는 이유는, 백린이 피부에 달라붙기 때문이다. 백린 화상은 화상 부위를 통해 백린이 흡수되었을 경우 간·심장·신장이 손상되고 개중에는 다발성 장기 부전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화상보다 훨씬 사망 위험이 크다.

 또한 백린은 산소를 차단시키거나 모두 연소되기 전까지 계속 타오르기 때문에 특히 위험하다.


연막

백린은 불타오르면서 뜨겁고 자욱한 하얀 연기를 만들어내는데, 이 연기는 대부분 오산화 이인으로 되어 있다. 

짙은 백린 연기를 접할 경우 병에 걸리거나 죽음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 

백린 연기는 눈, 콧속의 점막, 기도를 자극하고, 연기가 짙을 경우에는 화상도 입을 수 있다.

미국 독극물 및 질병 등록청(ATSDR)은 백린 연기의 최소 위해도 수준(MRL)을 연료유 매연과 같은 수준인 0.02 mg/m³로 잡았다. 한편 화학 무기인 겨자탄의 MRL은 0.0007 mg/m³이다.


마셨을 경우


입으로 백린을 삼켰을 경우, 그 위험 수준 흡입량은 몸무게 1 kg당 1 mg으로, 15 mg을 섭취했을 경우 죽음에 이르게 된다.

 급성중독시 구토, 혈변, 혈압강하, 호흡곤란이 잇따르고 수시간 내 사망한다. 만성일 경우에는 간부전, 황달이 나타나며 위장에 출혈이 심해지고 말기에는 혼수상태와 심장쇠약으로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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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cidity1986 2013.03.12 00:22

대량살상무기 (또는 대량파괴무기; 영어: Weapons of Mass Destruction, 줄여서 WMD)는 인간을 대량 살상할 수 있는 무기를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생물 무기, 화학 무기, 핵무기, 방사능 무기의 4 종류를 가리키며, 방사능 무기를 핵무기에 포함하여 화학·생물·방사선 무기(化學·生物·放射線武器) 또는 화생방 무기로 부르기도 한다. 이들은 영문 약자로 'ABC 무기', 'NBC 무기', 'NBCR 무기', 'CBR 무기' 등으로 표시한다.

핵무기는 그 대량파괴력과 살상력으로 전쟁수단에 획기적인 변혁을 가져왔으나, 핵무기 못지않은 위력을 가진 화생방 무기가 은밀히 개발·연구·실용화되어 현대 전쟁에서 사용되었다.

파일:WMD world map.svg

대량살상무기를 표현하는 그림


1. 용어


BBC 뉴스에 따르면, "Weapons of mass destruction"라는 표현은 1937년 스페인 내전  독일 폭격기를 가리킬 때에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또 냉전 시대에는 이 용어가 주로 핵무기를 의미했다. 

예를 들어 1955년 러셀-아인슈타인 선언에서도 그러한 특징이 나타난다. 오늘날에는 1991년 걸프전 종결 당시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 687호에 따른 개념을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이라크가 무장 해제의 주요 대상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대량 살상 무기라는 용어는 그 무기를 소유한 국가 또는 조직을 비판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테러 대비 측면에서는 고성능 폭약 (Explosive)을 가리켜며 CBRNE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이라크 전쟁을 시작할 때 "이라크가 대량 살상 무기를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유엔의 무조건적인 사찰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라는 것이 명분으로 제시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미국에서 파견된 조사단은 대량 살상 무기를 수색했지만 발견되지 않았고, 2004년 10월 이라크에 대량 살상 무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최종 보고서를 제출했다.


2.종류


a. 화학 무기


화학 무기는 모든 독가스 독약제, 화학적 소이제(燒夷劑)를 포함하는 것으로서, 독가스 가운데 최루(催淚) 또는 구토 가스는 베트남 전쟁에서 비치사성(非致死性)인 것이라 하여 사용되기도 했다. 

그리고 치사성의 것으로 염소계의 질식가스, 청산계의 혈액가스, 피부··호흡기를 해치는 미란성 가스, 

그리고 가장 무서운 것으로서 신경전도 기능을 파괴하여 호흡기 마비로 질식사 하게 하는 신경가스 등이 있다.

이 신경가스는 1㎥의 공기 중에 100g을 혼합하면 여기에 접촉한 사람은 15분 후에 95%가 사망하는데, 

무색무취이기 때문에 탐지하기가 어려운 데다가 피부에도 작용하므로 방독면 외에도 방독복을 착용하지 않으면 방비할 수가 없다. 

베트남전에서 대량 사용된 네이팜탄은 나프타네트·팜유·중유·연·동 등을 조합한 젤리상(狀) 소이제로서, 한번 발화하면 800도의 고열을 내고 다 탈 때까지 꺼지지 않는다. 

황린소이탄도 포탄·폭탄으로 사용되는데, 그 파편이 인체에 파고 들어가면 근육이나 혈액에 작용하여 죽든가, 아니면 불치의 약물중독증과 화상을 입게 된다. 

이러한 것은 핵무기보다 적은 비용으로 제조할 수 있으며, 또한 대량살상의 능력을 갖는다. 정신착란가스는 일시적으로 인간을 무능력 또는 광인화(狂人化)시키는 것으로서 LSD 25, 푸시로사이핀, 그리고 미육군이 NZ라고 명명한 종류가 있는데 약 0.5㎏의 LSD 25로 1000만 명을 광인화시킬 수 있다.


b. 생물 무기


생물 무기로는 박테리아·리케차·바이러스 외에 생물이 갖고 있는 독액이나 독성물질이 사용된다. 

박테리아로는 티푸스균·콜레라균·페스트균으로부터 사망률 90%의 탄저균, 중독을 일으키는 보툴리누스균 등이 쓰인다. 

포스리누스균은 100℃에서 5시간 이상 가열하지 않으면 죽지 않는 강한 균으로서, 불과 28.4g으로 2억 2천만 명을 중독사시킬 수 있다고 한다.

리케차균은 열병을 일으키고 장기간 활동능력을 상실케 해 허약한 사람은 사망한다. 바이러스균은 성홍열·인플루엔자·천연두·앵무병 등을 일으킨다. 뱀의 독도 독성무기로서 연구되고 있다.

생물 무기는 대량제조가 용이하고, 무기로 사용했는지 안 했는지를 식별하기가 어렵고, 또한 잠복기를 갖는 것이 많으므로 사전 발견이 불가능하다. 또한 면역제에 내성(耐性)을 가진 균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예방도 곤란한 가장 치명적이고 비인도적인 무기이다.


c. 방사능 무기


방사선 무기의 대표적인 것은 중성자탄(中性子彈)이다. 

중성자탄은 대량의 중성자 감마선을 발생시켜 미사일의 전자장치나 핵탄두를 무력화시키고, 인간을 방사선으로 사상시키는, 폭풍이나 열선을 사용하지 않는 핵폭탄이다. 이것은 건축물 등은 파괴하지 않으므로 다른 화생방 무기와 같이 적지를 점령했을 경우 즉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중성자는 콘크리트나 탱크의 장갑판 등에도 침투하여 내부에 있는 인간만을 살상하기 때문에 방어하기 어려운 무기이다. 

또한 수소탄두를 코발트 금속으로 싸서 폭발시에 나오는 강렬한 중성자를 흡수·분산시키면 반감기 5년이라는 방사성 먼지가 되어 지표로 확산·낙하하여, 그 지역을 장기간 죽음의 세계로 만드는 코발트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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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cidity1986 2013.03.12 00:18

파일:Hitlerwarn.jpg

영국의 화학전 경고 포스터(1957)


화학전은 화학 물질로 만든 유독성 화학약품을 적군을 살상 및 부상을 포함하여 무력화시키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전쟁 수행 방식의 하나이다. 그래서 독가스(毒Gas)라고 가리킨다. 

현재는 비인도적인 대량살상병기라 하여 국제 연합의 주도로 화학무기 사용을 국제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나, 완전히 근절되지 않아 과거 이라크에서 독가스를 쿠르드족 민간인 학살에 악용한 사례가 있다.

최초의 독가스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솜므 전투에서 사용되었고, 이때 사용된 독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운 염산을 사용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럽 전선에서는 전투 수단으로 독가스를 사용하지는 않았으나, 유대인 학살 자이클론B 가스가 대량으로 사용되었으며, 태평양 전쟁에서는 구 일본군이 731부대를 중심으로 독가스 및 생물학 무기를 사용했다.

영국도 세계대전 당시 독가스를 쓰기는 했으나 바람의 방향을 잘못 잡아 독가스가 영국 쪽으로 불어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기도 했다.


종류


1. 사린 가스


사린(Sarin)은 액체 기체 상태로 존재하는 독성이 매우 강한 화합물 중추신경계를 손상시킨다.


-a. 생성


CH3P(O)F2 + (CH3)2CHOH → [(CH3)2CHO]CH3P(O)F + HF


난 문돌이라 모르겠으니 공돌이들 해석좀


-b. 특징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에 노출되면 수 분내에 목숨을 잃을 수 있다. 호흡기, 눈, 피부를 통해 인체에 흡수되어 콧물, 눈물, 침, 땀을 많이 흘리고 호흡곤란, 시력저하, 메스꺼움, 구토, 근육경련,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시안화물 보다 500배 이상 독성이 강하다. 이러한 성질 때문에 1995년에 일본 도쿄에서 옴진리교 테러에 사용했다.

즉각적인 응급처치는 옷을 벗고 흐르는 물이나 식염수에 눈을 소독하고 물로 피부에 묻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2. VX


VX(O-ethyl-S-[2(diisopropylamino)ethyl] methylphosphonothiolate)는 매우 독성이 강한 신경독의 일종이다. 실온에서 기체 상태로 존재한다.

치사량은 흡입시 50mg, 피부 접촉시 10mg(1m2 기준)이다. 현재 대량살상무기로 분류되고 있는 화학무기이며 생산이 금지되어 있다.


3. 포스젠


포스젠(Phosgene, CG)은 독가스의 일종이며, 질식 작용제중 하나이다. 1812년 영국의 화학자 존 데이비가 합성하였으며, 현재는 화학공업 분야에 사용된다. 설익은 옥수수냄새나 갓 벤 풀냄새가 난다.

1차 세계대전때 실전에 투입한 독가스중 하나로 염소와 함께 이 포스젠이 가장 많이 쓰였다.

당시 영국 독일이 양측을 향해 몇백톤의 포스젠을 뿌려대었고 이때 화학무기의 유용함이 드러났다. 

일단 포스젠은 피부를 주요 목표로 한다. 포스젠이 피부에 닿았을 시 짧게는 몇분에서 많으면 1~2시간 사이에 수포 물집, 고름이 생기며, 포스젠속의 화학물질과 세포속의 물이 반응하여 몸속에서 염산이 만들어진다. 

피부가 타거나 녹아내리며 치료방법은 화상치료법과 동일하다. 하지만 화상과는 달리 사망률이 매우 높아 초기치료를 받은 사람이외에는 거의 대부분이 죽었다고 한다.

흡입시에는 포스젠이 폐속으로 들어가 그속의 세포와 반응하여 폐속에서 염산과 물을 만들어낸다. 

흡입한 사람들 대부분이 증상이 심각한 폐수종에 걸려 죽었으며 폐가 녹아내리거나 찢어져서 죽은 경우도 있었다. 포스젠에 의한 예방으론 방독면이 있으며, 만약 포스젠을 마셨을때는 특별한 해독제가 없기 때문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어 주면서 안정을 시켜야 된다.


4. 치클론 B


치클론 B(독일어: Zyklon B 치클론 베)는 독일에서 만들어진 시안화계 화합물로서, 원래 살충제로 쓰였으나 나중에 독가스로 사용되게 된 물질이다. 프리츠 하버가 개발하였다.


치클론 B는 철 깡통에 과립 형태로 보관되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독성이 줄어들어서 오래 보관할 수 없었기에 대량으로 생산할 수 없었다. 

따라서 치클론 B는 나치의 모든 독가스를 이용한 학살에 이용되지는 않았으며, 대전 말기에는 치클론 B의 사용이 줄어들었다. 

또한, 치클론 B의 영향으로 죽은 시체를 처리하기 위해 대규모의 소각로 또는 매몰지가 필요하였으므로, 치클론 B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등의 큰 수용소에서만 사용되었다.


5. 소만


소만가스는 신경가스의 일종으로 1944년 독일 리하르트 쿤이 개발했다. G계열(사린, 타분, 소만)독가스 중 독성이 가장 강하고 치명적인 신경가스이며 반수치사량이 1kg당 2000mg으로 극히 적은 양으로도 많은 인명을 살상할 수 있다.


색은 무색이나 황갈색이며 냄새는 무취나 장뇌냄새가 난다고 한다. 또한 피부나 흡입으로 효과를 나타낸다. 

이러한 신경가스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을 신경에 축적시켜 신경을 지나치게 흥분시키고 그 결과로 경련, 마비, 호흡곤란, 구토, 방뇨, 방분, 뒤틀림 등의 현상을 유발한다. 

이렇게 강력한 소만가스와 그 외의 G계열 신경가스는 전쟁 중 몇백만톤이나 비축되어 있었지만 실제로 2차세계대전 중 한번도 실전에 투입되지 못하였는데, 화학무기를 두려워한 히틀러에 의해 사용되지 못했다고 한다. 

소만과 마찬가지로 독일에서 개발된 사린, 타분같은 G계열의 신경가스 역시 실전에는 사용하지 못했다.

독일이 제2차세계대전에서 패전 한 후에 소만과 같은 G계열의 독가스는 거의대부분 소련의 수중에 떨어졌고 나머지는 폐기처분되어 발틱해의 깊은 바다속에 버려졌다. 현재 북한이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신경가스가 바로 소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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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cidity1986 2012.12.17 02:03

출처 : 위키백과


차르 봄바(러시아어: Царь-бомба ‘폭탄의 황제’, 영어: Tsar Bomba, Tsar-bomb)는 소비에트 연방 수소 폭탄이다. 현재까지 폭발한 가장 큰 폭탄으로, 현재까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강력한 무기이기도 하다. 1961년 10월 30일 소비에트 연방 노바야제믈랴 제도에 실험이 실시되었다. 코드네임은 개발자의 이름을 딴 이반(Ivan)이었다.



1. 설계


폭탄은 TNT 50 메가톤의 파괴력을 가졌다. 실제 사용을 위한 무기라기보다는 냉전 중에 미국에 대한 시위의 목적으로 개발되고 실험된 폭탄이다.

1961년 7월 10일 니키타 흐루쇼프 소비에트 연방 총리의 지시에 의해 개발이 시작되었다. 기존의 부품을 활용하였기에 설계와 제작에는 겨우 14 주만이 소요되었다. 폭탄의 무게는 27 톤, 길이는 8 미터, 지름은 2 미터였다. 거대한 크기 때문에 이 폭탄을 나를 투폴레프 Tu-95 폭격기의 폭탄 수납 격실의 문을 제거하는 개조를 해야 했다. 실험자의 안전을 위해서 특별히 제작된 800 kg 무게의 낙하산을 이용해서 투하되었다.


2. 폭발


폭탄은 1961년 10월 30일 오전 11시 33분에 소비에트 연방 노바야제믈랴 제도에서 폭발하였다. 실험 시점은 소련 공산당 총회 시기가 열리는 기간 중에서 선택되었다. 콜라 반도의 비행장을 이륙한 개조된 투폴레프 Tu-95 폭격기를 이용, 고도 10,500 m에서 투하되었다. 폭탄은 기압 센서를 이용, 지면으로부터 4000m (해발 4200m) 높이에서 폭발하였다. 폭발의 화구는 지상에까지 닿았고, 위로는 폭탄이 투하된 비행기의 고도까지 닿았다. 비행기는 이미 45 km 밖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후였지만. 폭발은 1,000 km 바깥에서도 보였고, 폭발 후의 버섯 구름은 높이 60 km, 폭 30-40 km까지 자라났다. 100 km 바깥에서도 3도 화상에 걸릴 정도의 열이 발생했고, 후폭풍은 1,000 km 바깥에 있는 핀란드의 유리창을 깰 정도였다. 폭탄에 의한 지진파는 지구를 세 바퀴나 돌았다.

차르 폭탄은 인간이 만든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50 메가톤은 2.1×1017 에 해당하며, 이 에너지가 3.9×10-8 , 즉 39 나노초동안의 핵분열-핵융합 과정을 통해 방출되었다. 대략 5.3×1024 와트 (5.3 요타와트)에 해당한다. 태양이 같은 시간 동안 방출하는 양의 1%에 해당하는 크기이다. 참고로 미국이 제작한 가장 큰 핵폭탄은 25 메가톤, 실험한 가장 큰 폭탄은 15 메가톤이다. 차르 봄바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위력보다 3800배 이상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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