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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슈퍼유니크 - act4

4. 로드 드 사이스

by Lucidity1986 2015.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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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De Seis

유형 : Undead, Oblivion Knight 

출현 장소 : Act 4 Chaos Sanctuary

레벨 : 33 / 61 / 88 (노멀/나이트메어/헬)

경험치 : 4280 / 111790 / 537545 (솔로 플레이 기준)

생명력 : 696-916 / 4593-5742 / 14836-18546 (솔로 플레이 기준)

TC 및 획득할 수 있는 최대 룬 : 36/57/78, Sol/Um/Cham




로드 드 사이스는 카오스 생츄어리에서 2시 방향 봉인을 풀었을 때 등장하는 몬스터다.


다양한 저주와 함께 원거리에서 원소 공격 + 본 스피릿 공격을 하며, 설상가상으로 미니언들은 Doom knight기 때문에 근접공격으로 플레이어를 방해한다.


Extra Strong과 Aura Enchanted(거의 항상 파나티시즘)을 기본 속성으로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놈을 필두로 한 Oblivion Knight들이 최강의 개색기들이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1.13버전 이전에는 Iron Maiden(근접 피해 반사 저주)를 걸었기 때문이다.


디아블로2의 게임 특성상 데미지가 자신의 HP를 월등히 앞서므로, (디아3 피반보다 훨씬 악랄함) 바바리안이나 팔라딘 같은 근접 클래스의 경우


저주가 걸림 -> 물리 공격 기술 사용-> 반사 -> 사망의 테크를 타게 되었다.


특히나 바바리안은 훨윈드 도중 이 저주가 걸리게 되면 어찌할 겨를도 없이 싸늘한 시체로 변하기 일쑤였다.


고레벨의 바바리안이 노말 카오스 생츄어리에서도 급사가 나던 주 원인중 하나.


다행히도 1.13패치 이후에는 이 저주는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헬 난이도 기준 냉기(180%)에 면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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