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와우/던전 - 리치 왕의 분노

케리스트라자

by Lucidity1986 2014. 3. 18.
728x90


퀘스트를 통해 케리스트라자를 풀어주게 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물론 겉으로는 인여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용족이라 그런지 보통 npc의 육성 인사말이 없다 ㅠㅠ


가방을 열어놓은 이유는 퀘템을 써야 케리스트라자가 나오니까...



그대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긴다면 견딜 수가 없다는 둥 가까이 오라는 둥 플레이어에게 매우 많은 신경을 쓰는 

 케리스트라자


배틀넷 귓말은 친구인데 지금은 배신때리고 줄진섭에서 키우는 놈이다.



마력의 탑 앞에서 말리고스의 마누라인 사라고사의 시체에 불을 지르며 도발하는 케리스트라자


이때까지만 해도 자기가 어떻게 될 거라는 건 상상도 못했을거다 ㅠㅠ




공짜로 붉은용 탈것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




마누라의 시체를 보고 어안이 벙벙한 말리고스. 붉은용군단한테 다구리를 당하면서도 꿋꿋하게 날개를 펄럭이고 있다.



결국 마누라를 5분만에 잊고 새로운 젊고 싱싱한 케리스트라자를 새 와이프로 맞아들이기로 한 말리고스


이 때 잡혀들어간 케리스트라자는 마력의 탑에서 최종보스로 나오게 되며 유저들의 손에 죽음을 맞게 된다.

'와우 > 던전 - 리치 왕의 분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 스트라솔름  (0) 2017.05.17
마력의 탑(70-72)  (0) 2014.03.19
번개의 전당(영웅)  (0) 2014.03.18
군드락  (0) 2014.03.18
사론의 구덩이  (0) 2014.03.18